성경을 읽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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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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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10:42

     

    창세기 1장을 읽고 1장을 근거로 2장을 읽는다....

    2장을 읽는 순간 성경에 표현된 문장과 1장을 빗대어 보면 문장의 표현을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 그자체가 드는 것은 사실이기에...그 사실을 인정한다.

    예를 들어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경작할 사람이 없다고  들에 밭에 초목과 채소가 나지 않는 것일까...1장에  셋째날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이것을 연관해서 보게되어 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그에 대한 추측이 몇가지 떠올랐고...그중에 그럭직함 것도 있었다...그러나.. 내 생각이라 생각되기에.. 접어두고  그 뜻을 허락하시 전까진 보류하기로 했다..

    비단 위 구절뿐 아니라 무수히 많다. 그래서 읽다보면 오히려 알게 되는  부분보다..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구나를 느낀다.. 그래서 남은 것은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즉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라는 느낌만 남는다..

    그안에 구체적인 양상은 결국 알려주셔야 함이라는 것을 느낀다..확실하다고 하지만..막상 파헤치면 무수한 가능성으로 가득해짐을 느낀다.  표현에서 확실한 것만 느끼고  나머진 허락하실 때까진 보류한다..확실한 것조차도...그것만에서 그침으로 보는게 아니라 허락하신 부분이 이 만큼이다라는 선으로 본다.. 예를 들면 베드로가 물고기 잡는 어부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 베드로가 물고기 잡는 어부라는 것을 알게 허락하셨다는 느낌으로 본다.

    성경을 읽을 수록 알게 되는 것은 내가 안다고 생각한 부분이 사실은  확실하지 않고 추측이나 짐작 등 내 생각이 개입되었다라는 것이다...그래서 결국 그것에서 가장 확실하고 변치않는 것은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한다는 뿐이라는 것이다..

    어떤이는 그렇게 따짐을 성경뿐 아니라 다른 것에도 적용하면   의미를  그리고 확정할 수 있는 판단을 하지 못하는데 뭘 할 수 있고 무엇을 알 수 있는냐 라고 할지 모르겠다.

    맞다..모든 것은 예수님이 주재하신다.내가 하는게 아니라.. .그 현상에서 느껴짐 자체를 예수님이 주신다..그것은 허락됨이다...그러나  그 느껴짐에 의미와 판단은 내가 하면 내 판단 내 의미부여일뿐이다...예수님이 하시는 의미와 판단은 진리이심이라..내 판단과 내 의미부여를 붙잡으면 결국 거짓에 빠질 수 있고..그것이 치우침이라 느낀다. 예수님이 주시기 전까진 내 판단 내 의미 부여를 피하는게 거짓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라 느낀다..

    그래서 성경을 보데 허락하지 않으시면 눈으로 읽음에 그친다..

     

    솔직한 내 심정은 두가지가 느껴짐이다..하나는 너무나 편하다...하나는 갑갑하다.. 왜? 해야 하는게 없어서...편하다는 것과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에서 갑갑함이나 불안함이다. 하지 않으니..이래도 되냐 싶은...불안과 갑감함과 하지 않도 되니..편하다는 것...

    이조차 예수님의 주재아래에서 느껴짐이라...

    바라고 바라는 것은 예수님이 내가  끝가지 부여잡고 예수님에게 매달려 갈 수 있게 해주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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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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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4 21:42

    참고로

    창세기 1장이 2장을 보는 근거 창세기 1장 2장이 창세기 3장을 보는 근거 ....창세기 1장 2장 3장이 창세기 4장을....보는 근거...등등...

    나는 이렇게 보려고  한다.

     

     

    본론

    히브리어 성경 NIV 를 찾아보기도 한다. 적어도 표현에 있어서는  혼란을 줄었다고  느껴짐이 있다.

    예를 들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라는 개역한글 성경의 말씀이

    히브리어로 וַיִּצֶר֩ יְהוָ֨ה אֱלֹהִ֜ים מִן־הָֽאֲדָמָ֗ה כָּל־חַיַּ֤ת הַשָּׂדֶה֙ וְאֵת֙ כָּל־עֹ֣וף הַשָּׁמַ֔יִם וַיָּבֵא֙ אֶל־הָ֣אָדָ֔ם לִרְאֹ֖ות מַה־יִּקְרָא־לֹ֑ו וְכֹל֩ אֲשֶׁ֨ר יִקְרָא־לֹ֧ו הָֽאָדָ֛ם נֶ֥פֶשׁ חַיָּ֖ה ה֥וּא שְׁמֹֽו׃ 인데..

    NIV로  Now the LORD God had formed out of the grou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name them; and whatever the man called each living creature, that was its name.

    되어 있다. 개역한글은 시간 상 NIV 이후 이며 NIV는 히브리어 성경 이후 이후 이다..

    최초의 성경일수록 본래 말씀에 근접한다고 한다면 개역한글보단 NIV를 NIV보단 히브리어 성경을 참조함이 맞다고 본다.

    다만 NIV에서 충분하면 NIV로 개역한글로 충분하면 개역한글로 보고자 한다..왜? 내 모국어가 편하기 때문이다.

     

    결과를 말하자면  사람보다 먼저 흙으로 지으신 모든 새와 육상의 생물을 아담에게 이끌어 가신다는  표현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히브리어의 시제의 특징과 한국어의 차이 등...기타 여러가지 할 말이 있지만

     

    결론

    각 언어의 문법적 문제..로 인한 표현의 한계로 생기는 혼란은 줄이고 싶다..히브리어 성경을 종종 참조하여 성경을 읽어 싶어짐이 생겨남을 느낀다. 다만  부여잡지 않고자 한다...진정한 것은 성령이 임하여 주시는 그것이기에...언어로 옮겨지기 전 그 자체의 진정한 느낌은 성령이 주시기에..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주재아래서 생겨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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