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 ktj
    Coins: 71,930
    2021-10-23 09:49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다가  설거지론이라는 것을 보았다.

    간단히 여자가 젊어서 방탕하게 지내다가 나이들어서 그 방탕함을 숨기고  남자를 사랑해서가 아닌 남자의 돈과 능력을 보고 결혼하여 결혼 후에 남자를 돈버는 기계취급하는 것을 빗대어 설명하는 밈이었다.

    이것에 많은 댓글이 달렸다.. 처음에는 여자를 욕하는 댓글 그런 남편을 조롱하는 그런 댓글 도 혐오를 조장한다는 댓글등 다양한 댓글이 달려다.

    그렇지만 하나같이  치우친듯 느꼈기고 해답을 찾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나는 처음에는 남자 여자 둘다 순결하고 또 그런 순결한 상대중에서 진정 서로 사랑하게 되어지는 짝을 구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사회풍조가 순결함을 멀리하게 되며서 나타난 열매라고 생각되어졌기 때문이다.

    단순히 육체적 순결함만을 생각하다가  그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순결함 즉  마음의 중심이구나 싶었다. 아니 이미 사람들의 댓글에도 순결함이 추구해야 답이 나온다는 것을 있음을 느꼈다..그들이 스스로 순결하지 못하기에 그것을 외면함을 느꼈다..자신이 순결해야 상대방의 순결을 요구할 수 있기에..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상대방의 한쪽의 순결) .

    돈도 명예, 외모 등등 을 원하는 것처럼 보여도 진정 원하는 것은 중심을 원하는구나 였다. 돈 명예 기타등등은 결국 그것을 통해서 마음의 중심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추구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도 들었다.

    왜냐하면 사랑을 연극함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사랑할 수 없다고 하는 댓글들을 보면서 척이 아니라 진심을 원하는구나..싶었기 때문이다. 모르면 약이다? 이미 그 자체로 진심이기를 원함이라...

    사람도 결국 본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마음의 중심이구나를 느낀다.

    진짜 사랑을 모르니... 즉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니 치우치는 것인가...싶기도 하다..결국  자신을 사랑함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순간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그것이 결국 지금의 사회현상을 만들고 그것이 결국 옛 바벨탑 시절로 나타는 것이구나 싶다.

    결국 남자도 여자도 마음의 중심이 아닌 육적인 것만 볼 것이고 결국 사랑은 없으니 부부와 자녀라는 형태의 가정은 사라지겠구나 싶어졌다...

    악을 용납하면 안되는 이유는 이미 악을 연합하는 것이요 동시에 악을 장려하는 것임을 느낀다. 그래서 순결하지 못함을 허용하기에 점점 순결하지 못함으로 흐름을 느낀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상황에 휘둘리고 결국 악에 치우치게 되는구나 싶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아무리 윤리 도덕 무엇을 가르치고  추구하게 해도 하나님을 모르면 결국은 무너짐이다....하나님을 모르면 아무리 윤리와 도덕등 각종 가치를 추구해도  본질적으로 자기 유익 을 위해서 추구하니 상황에 휘둘리게 되므로...

    하나님에게 매달리는 것..이 영원한 동행을 위함이지만 그 가운데 맺어지는 열매로 인해서 타락을 막는구나 싶다...그리고 동시에 타락하는 세상을 보면서 결국 예수님에게서 멀어짐의 열매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