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흐름

포럼(Forums) 바이블코드 묵상, QT, QA 생각의 흐름

  • ktj
    Coins: 69,360
    2021-06-09 12:53

     

       생각1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 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성령을 좇다보면 육으로 괴로워도 영으로 기쁘기에 인내할 수 있다고 느낀다.

    자기부인이란 육을 마비 즉 육의 느낌이 사라지는 기적이 아니라 영의 느낌에 지중함이라 느낀다. 마치 큰 소음 중에 엄마의 소리에 집중하는 아이처럼..

    그래서 육으로 괴로워도 영으로 기쁠 수 있고 육으로 만족해도 영으로 괴로울 수 있다고 느낀다.

    문제는  금식 고행 금욕 등 각종 수련이나 헌신 봉사 희생같은 이웃사랑의 모양새를 육으로 행하는 것이다.

    자기 의나 자기 보신..등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함이 아닌 마음에서 행함을 말함이라..

    문제는 그것을 예수님을 사랑해서 행한다 속임이라... 왜 그래야 구원받은 것 같은 느낌에 육이 만족하기에..

    혹은 사람에게 영광받고자하는 중심인데 예수님의 일을 행한다 속이거나...

    초점이 예수님이 아님에도 얼마든지 흉내낼수 있음이라...게다가 그것에 위안도 얻을 수 있음이라..느낀다.

    그래서 솔직해야 함이라.. 내 육을 느끼기 위해서 내 영을 느끼기 위해서..

    동기가 육 즉 나를 향함인지..영 즉 예수님을 향함인지 분별함이라..

    예수님을 이용해 먹는지 솔직하라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예수님을 이용해 먹고 있음을 느끼고 이것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음을 느낀다. 그래서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자 한다. 그리하면 나를 향한 초점을 머리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변화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가끔씩 이렇게 추악한 나 결국 이기적인 나를 결국 내 육을 위하는 나에게 당신이 만나 주실까...얼굴을 비추어 주실까 싶기도 한다.

    때론 애초부터 지옥갈 놈이기에 예수님이 아닌 내 안위를 생각해 지옥가기 싫어서 발부둥치는게 아닐까 싶어서 주저앉고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머리로 느낀 것이지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잊고자해도 잊을 수 없게 되어버렸기에..

    예수님을 생각하며 얼굴을 구하고 매달리고자 발부둥 칠뿐이라..아니 발부둥치게 이끌려 버렸기에..

    생각2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저희가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저희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가끔 성령이 임하여 거듭나면 죄짓고자하는 마음자체가 없는 하나님처럼 되는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다 . 인내가 아니라 욕구 자체가 끊어져 버리는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죄악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자체가 들면 정죄하고 괴로워하며 낙담하기도 했다. 마치 수행처럼 아직 멀었구나처럼..

    훈련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그조차도 하나님이 하신다고 느낀다

    다만 주어짐에 매달려 있는게 중요하다고 느낀다.

    내가 무엇을 이루는게 아님이라 나를 나되게 하심이라.. 그런데 스스로 하고자하게 된다.

    예수님 얼굴을 떠올림이 아닌  금식 자해 다른 것에 몰두함으로 벗어나고자 한다.

    이미 그 자체가 죄악이라...

    본질은 예수님에게 한마음이 되지않음에

    죄가 틈탐이라  사람이 스스로 애초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라..

    간단히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지 않음에 생긴 열매라..

    죄를 틈타면 내가 한마음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죄 대신 예수님을 떠올리고  넘어진다면 예수님을 아직 아는게 부족하구나 생각해서 예수님을 더욱 알고자 애쓰야 함이라...

    열심을 죄를 다른 죄에 몰두함에 잊고자 두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아는데 즉 매달리는데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죄를 짓고자하는 마음이 들때 죄의 처벌로 두려움으로 참음과 사랑하는 이가 슬퍼함을 느끼고 참음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찾고자 하면 주신다는 말씀이 믿어지기에 ..열심히 구해야 한다고 느낀다...그래서 얼굴을 나는 구하고자 한다.

     

    P.s 글을 쓰다보니 흔들리는 마음에 답을 주신 느낌이다..글을 쓰면서 그 와중에 역사하시는 느낌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