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정리를 하면서…
포럼(Forums) › 바이블코드 › 묵상, QT, QA › 생각을 정리를 하면서…
-
들어가기 전에
몇일 마음의 요동치고 흔들린다...
불신에 빠지기도 의심에 빠지기도 하면서...
그리고 새롭게 느끼게 있기도 하다.
생각 1
결국 남는 것은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뜻대로 될것임을....느낀다.
내가 끝까지 그분을 붙잡으면 다시 말해서 내가 끝까지 그분을 붙잡게 주재하시면 그분에게 매달려 가게 될 것이고..
내가 끝까지 그분을 붙잡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내가 끝까지 그분을 붙잡지 못하게 주재하시면 그분에게 떠나게 될것이라 느낀다.
무엇을 하든 결국 예수님 안이라... 내가 그것을 느끼고 인정하든 느끼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든...열정을 낼 것도 ...없고 ..그저 주어지는 대로...갈뿐이라... 그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주시기에 붙잡고자 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얼굴을 떠올리고자 기도하며 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성경을 읽으며 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주어진 삶을 살아감이라...
아무리 돌고 돌아도...하나님이신 예수님 당신의 뜻대로 되는 것의 다시 느끼는 것이며 그것이 깊게 느끼는 것임을 ...느낀다.
당신이 나에게 주신 것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주재하는 분을 인정하는 것이 성경의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임을 느낀다.즉 예수님 당신이 창조주시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느낀다.
생각2
진리란 변치 않는 것 맞다...그러나 그 진리를 진리임을 확인하는 것은 내가 아니고 너가 아니고 결국 하나님이심을 느낀다.
그래서 그 진리를 사람이 스스로 느낄 수 없고 아울러 그 진리를 사람이 스스로 느끼게 해줄 수 없음이라...
사실을 추구하다보면 결국 성경의 권위를 느낄 수 있다...성경의 권위를 느낀다고 예수님이 믿어지냐? 유대인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은 성경을 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성경을 유대인에게 열어주시지 않아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게 하심이라...
그래서 성경에 쓰인 단어를 안다고 성경을 아는게 아님을 느낀다.성경의 권위를 느낀다고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결국 예수님이 허락하셔야 함을.... 성경의 권위를 심지어 성경책을 몰라도... 예수라는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예수님이 뜻하시면 예수님을 믿게 됨을 느낀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뜻이며 그래서 성령을 구해야 함을 느낀다...성경책을 읽데...성령이 없으면 헛것인게 이 때문이라 느낀다.그래서 그저 느껴지는 것 자체를 인정할뿐...느껴짐에서 의미는 내가 구하지 않고자 함이라...
지금 나에게 뜻하시는 것....즉 내 마음에 느껴지고 그 느껴짐으로 하고자 하고 하는 것은 예수님 당신을 찾는 것....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하면서...얼굴을 구하며 기도하며 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성경을 읽고 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삶을 사는 것....이것이라....이 주신 것을 붙잡고자 함이라..
생각 3
열매를 그를 알찌니라...내가 품은 뜻이 예수님이 뜻으로 품게 된 것이 맞다..다만 그 뜻이 나를 예수님에게 멀어지게 뜻하시면 멀어지게 하는 뜻을 품게 함이고 가까이하게 뜻하시면 가까이하는 뜻음 품게 함이라....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이지만 그래서 그 뜻의 의미를 내가 판단하지 못함이라는 것..내가 부여하지 못함이라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위처럼 느꼈지만 결국 그 열매로 내가 맺는 열매로 내가 결국 예수님을 찾았는가...결국 내가 그 찾은 예수님을 붙잡고자 하였는가...를 드러낼꺼라 생각한다.아울러 내가 찾지 아니함을 느끼는 것 내가 붙잡지 아닌 함을 느끼는 것 그 자체도 열매라...그리고 그 열매도 은혜라...왜? 붙잡지 아니함을 느끼기에 붙잡고자 할 수 있음이기에...
난 차라리 내가 예수님을 찾지 아니하고 붙잡지 아니함을 느낀다면 오히려 더욱 은혜롭다 느낀다..돌이킬 기회를 주심이기에..그래서 고난이 괴로움이 더욱 은혜롭게 느껴진다..
아무리 내가 인정하든 아니하든 그 열매가 나를 드러내리라....
열매...로 파악해야 함이 맞다....
오직 예수라 입으로 나불되지만 결국 그 열매로 드러나리라...열매만큼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
물론 예수님이 이끌어 주심도 맞다..
즉 열매도 예수님이 맺어주심이라는 것이다..
그저 주시는대로 족하고 주시는 대로 감내하면 그만이다..어떤 열매를 맺게 해줄지는 예수님에게 맡기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순교의 영광을 부러워 할 필요도 모든 것을 내어주는 불같은 헌신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음이라..
예수님이 뜻하시면 그 자리에 가게 하심이기에..
다만 바라고 바라건데....뜻 하시는 자리를 감당하게 해주시길 바람이라....그리고 감당함을 위해서
예수님 당신을 찾고 구하며 바라보고 매달려 있게 해주시길 바람이라...
필요하다 ...해야한다...등..당위라는 의미...마땅히 해야 함이라 하나...이것보다..
예수님 뜻대로 되어진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필요하다라는 느낌이 존재케 하여 느끼기 해주셨지만..
필요하게 느끼기 하시는 이가 예수님이기에.... 필요라는 말보다 예수님이 어떻게 뜻하시냐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해야 한다 필요하다를 떠나서... 예수님 뜻대로 되어짐이라...
숨을 쉬기 위해서 공기가 필요하다라는 것은 예수님이 숨을 쉬는데 공기가 필요하게 만드심이라..예수님이 뜻하시면 공기가 없어도 숨을 쉬게도 할 수 있고 공기가 있어도 숨을 쉬지 못하게도 할 수 있음이라...
모든 것이 마찬가지라...결국 예수님이 주재함이라.. 이게 전부라...느낀다.
예수님이 내가 나를 "내가 예수님을 모든 것을 주재하는 분이라고 믿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게 하여 모든 것에서 예수님을 인정하여 예수님을 느끼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것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게 발부둥치려고 한다고" 느끼게 해주신다고 느낀다.
내가 진짜로 매달리고자 하는지 즉 예수님이 보시기에 내가 예수님에게 진짜로 매달리고자 하는지 아닌지 예수님이 나에게 알게 하신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저리 표현을 했다.
내가 아무리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든 예수님이 어떻게 보시냐가 진짜이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런 예수님의 뜻을 나는 모른다고 느끼게 해주시기에 저리 표현하고프다.
얼굴을 구하고 있지만 내 나름대로 예수님이 이미 알고 계신다 이미 지켜 보신다...내 시작과 끝을 주재하고 있다를 생각하고 떠올리지만...그것이 예수님 느끼시기에 아니라면 아니기에...그래서 감히 발부둥친다라는 표현을 쓰기 않고자 한다.
그저 주신대로 살아갈뿐이다....그 안에서 이러저런 것을 느낄뿐...그 안에서 얼굴을 구한다고 느끼든...매달린다고 느끼든..결국 판단하는 분은 예수님이라...나는 주어진대로 살뿐이라...결국 판단하는 분은 예수님이라..
You must be logged in to reply to this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