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 ktj
    ktj
    Coins: 3,345
    2020-06-24 10:07

    예수님에게 매달림이란 그분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고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다고 생각한다.

    그분은 창조주이며 모든 것의 주재자이시다..그러므로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비롯됨이니

    모든 것은 그분과 관계됨이라...그래서 모든 것에서 그분을 생각하며 행함은 진실되게 생각하는 것이고

     

    진실되게 행함이라 그것이 그분 안에 거함이라..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든것의 주재자라는 것을 느낄때 예수님의 얼굴이 구하여  질 것이며 성령이 임하게 될 것이라..

    그 얼굴을 바라보는 것이 그것에서 성령이 임함이 진정한 매달림이라...이 매달림 속에서 참된 생각과 참된 행위가 나오게 된다.

     

    그러나 이 역시 과정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하다..얼굴을 구하려는 애씀이 필요하고 그 애씀 속에 훈련이 이루어진다.

    얼굴을 구하다보면 얼굴을 구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멀리하게 된다.즉 육을 깨우는 일을 멀리 하게 된다.

    육을 멀리하는 일은 결과적으로 율법을 이루는 것과 맥을 같이 하게된다.

    무슨 말이냐 육을 멀리하는 것으로 스스로 죄인임을 알게되고 아울러 스스로 육을 온전히 멀리 할 수 없음을 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음욕을 품게 되어 이성을 생각하게 되면 얼굴을 구하는데 방해가 된다. 탐욕도 마찬가지...마음에  예수님과 제대로 관계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제대로 얼굴을 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얼굴을 구하는 훈련은 자신이 죄인임을 자신은 온전히 육을 멀리할 수 없음을 자신은 예수님에게 기도해야 함을

    예수님에게 의지해야 함을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야 함을 성령이 임하여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이 뼈에 사무치는 순간 갈급함이 최고조가 될 것이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갈급하고  성령이 임하길 진정 소망하게 되는 것이다고 느낀다.

    매달리려고  용쓰다 보면 육을 멀리해야 함을 알게되고 그것이 스스로 할 수 없음을 점점 절감하게 되고 더욱 매달리게 되고 그것에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하려는 마음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느낀다.그리하여 성령이 임하여  동행이 이루어지게 된다.

    마치 율법을 주고 그것으로 죄를  느끼게 함과 같이....그 죄로 죄인임을  느끼고  스스로 할 수 없음을 느끼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의지하게 됨과 같이...그것에 예수님이 임하여 행하게 함과 같이...

    그리고 동행이 이루어지면 율법이 온전히 이루어진다고 느낀다...내가 하기싫어도 성령으로 인하여 하게 되고 내가 하고 싶어도 성령으로 인하여 하지 못하게 된다고 느낀다.

    정리하면 매달려고 애쓰는 것은 율법으로 죄인임을 느끼는 것과 맥이 같다고 생각되며 그곳에서 매달려 있게  성령이 임하면 믿음으로 의가 구하게 됨이고  의로써 율법이 온전히 행하여 짐과 맥을 같다고 생각된다.

     

    그러니 죄를 짓지 않고자 애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죄를 짓더라도 그것으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철판깔고 더욱 매달려 있고자 애쓰야 한다는 것이다.(죄를 짓게 됨을 핑계삼게 됨을 주의하라..주객전도가 된다...짓지 않고자 애씀이 전제이다. 치우치지 않게 애쓰면서 죄가 짓게 됨을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p.s  매달리고자 애쓰는 것 즉 얼굴을 구하고자 애쓰는 것에는 율법 중에서 금지조항과 관련된 부분이 많이 연계되는 것 같다.매달려지게 되면 즉 성령이 임하면 금지조항에  이웃사랑과 관계된 것이 추가로 연계될꺼라 생각된다...즉 매달리는 것에만 용쓰라는 것이다...이웃사랑 내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이 하게 하신다는 것이다고 느껴진다.

Tag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