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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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13:39

    오늘 이 글은 특별히,

    삼위일체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싶어하는 기어들을 위해 작성한다...

    그리고 더러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아래 글 "사단의 음모의 진행 : 훼방(삼위일체)" 역시,

    참고해 보길 바란다.

     

     

    빌2: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시작하기에 앞서서 우리는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나에겐 수없이 메일이 날라온다. 그 메일은 대체적으로 성경과 음모와 사단의 회에 대한 질문이다.

     

    때때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왜 그림자들은 사단에게 매혹되었는지를 궁금해하기 이전에,

    왜 인간은 노아의 방주에서 나옴과 동시에, 또다시, 사단에게 매혹되었었는지 말이다.

    역사의 저편이 내게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 역사와 나는 상관없다는 기만!

    역사의 저편이 내게서 멀면 멀수록, 나는 그 역사에 동참하지 않았었다는 자위!

    이게 근본적으로, 사람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빌립에게 예수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꾸짖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그 비밀을 알고자 하기 이전에, 오늘, 예수가, 그런 우리를 향해,

    "너는, 믿음이 없는 자라" 꾸짖고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게 바로, 본질적인, 육이다...

     

    또 다음과 같은 생각도 안해본게 아니다.

    나 또한 육신의 머리로, 이해하고 싶었던 그 때가 있었고, 그 때를, 기억하고 있으니까^^

     

    왜 사단은, 굳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방하여 자신의 종교 바벨의 삼위일체를 만들었을까.

    분명한건, 사단은 영의 존재고, 사단은 이 순간에도 예수와 대면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사단은, 우리보다 훨씬더, 창조자를 잘 알고있는거지.

    그래서 그는 늘, 창조자를 모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해.

     

    반대로, 영의 일, 영의 비밀, 영의 세계를, 이 육신을 입은채, 육의 일로, 육의 머리로, 육신으론,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나 또한, 명확하게 삼위일체의 비밀을 알고 있지만,

    육으로, 육의 입술로, 설명이, 쉬울것 같진 않다...

     

    문제는, 그 사단이 만든 사단의 종교, 바벨의 삼위일체를 바티칸이 그대로, 답습했고,

    바벨의 삼위일체를 그대로 답습한 바티칸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를 이론과 같이 정립시켰으며,

    그 바티칸의 이론을 그대로 답습한 개신교는 오늘날 까지도, 그 바티칸의 신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게 문제라.

    왜? 그들의 자랑이 예수가 아니기 때문이며, 그들의 자랑이 바티칸과 존 칼빈이기 때문이다.

     

    그 바티칸이, 사단 만큼이나 하나님의 깊은 세계를 깨닭아서 사단의 종교 바벨의 삼위일체 이론을 가져다 정립한게, 아니라,

    그저 사단의 종교 바벨의 삼위일체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그냥, 가져다 정립했을, 뿐이다...

     

    내가 해본 생각?

    처음부터 삼위일체란 그 표현이 없었다면,

    오히려 좋았으리라...

     

    빌립보서 2장과 고린도전서 2장은, 우리에게 무엇을 증거하나.

     

    빌립보서 2장 6절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라고 증거했다.

    사전적 의미로 본체(本體)란? "사물의 정체" 또는 "근본이 되는 본디의 바탕" 이다...

    그러면 성경이 증거한 근본 하나님의 본체란? 결국 하나님 = 예수다.

    또는 영으로, 영의 세계에 입각해 표현하자면,

    결국 하나님예수의 속사람, 다른 말로는 심장, 다른 말로는 생명이라고 증거할 수 있겠다.

     

    그러면 더 이해가 안되잖아?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2장은 다음과 같이 증거했기 때문이다.

     

    고전2: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결국 예수의 영인 성령은 예수의 속사람이다.

    이를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동일하게 사람의 영, 곧 사람의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해하란 말인가.

    본체라는 증거도 예수의 속사람이라 한다면? 그리고 성령 역시 예수의 속사람이라 했는데?

    그러면 예수에겐 속사람이 둘(2) 이란 말인가.

     

    나의 대답을 원한다면, 그렇다! 이다...

    하지만 내가 받았던 그 은혜를, 우리 모두가 동일하게 받은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나라는 그릇 안에서, 이해를 도와주려 해 보겠다.

    이 질문 또는 의문에 관한 답은,

    요한복음 14장이 명확하게 증거했다.

     

    요14: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위 요한복음 14장 8~17절 사이 가장 중요한 두 증거가 등장한다.

    • 첫째.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9절) 이다.
    • 둘째.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16절) 이다.

     

    또 다른 보혜사...

    결국 예수와 같은, 구원사역을 담당할 그 무엇(성령)을 보내 주겠다는 것이다...

    결국 동일한 구원사역을 담당할 예수가 아닌 다른 그 무엇(성령)을 보내 주겠다고 한 것이다...

    결국 예수는 하나님이 형상으로 존재하는 존재이며,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는 능력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육신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성부, 성자, 성령을, 육신으로 비유 또는 인간과 비교해보자. 가령,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다. A는 B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A는 B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속마음은, B를 위해 지구본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A는 B에게 지구본을, 만들어 선물했다.

     

    결국 A가 B에게 지구본을 만들어 주는 과정을 역순으로 정리해보면,

    A는 B에게 지구본을 만들어 주었다. 이는 곧 A의 육신, 몸이 지구본을 만들어 주었음을 의미한다.

    왜? A의 속사람, 곧 마음, 다른말론 영혼이, B에게 지구본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마음이 육의 입술로 전달되었고, 다시 육의 입술로 전달한 속마음이 육신의 손에 의해 지구본을 만들게 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중요한 포인트, 사람에겐, 영혼은 있지만, 그 영 또는 영혼이 이콜(=) 능력은 아니란 사실이다.

    성령과 동행하는 어떤 지체가 능력을 행한다 한들, 그 능력은 성령의 능력이다.

    따라서 사람은 성령을 받지 않고는, 예수를 알 수도 없고, 능력을 행할수도 없다.

    오로지 관계가 성립되어야만 도우시는, 행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이 행하여 주는 것이다.

     

    사람에게 주어진 능력이란 결국 성령과의 관계속에서,

    성령의 도움으로, 성령이 역사해주는, 성령의 능력인 것이다.

    내 능력이 아니다. 성령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기독교는 "관계"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위에 제시한 예를, 하나님으로 비교해 생각해보자.

     

    •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고 싶으셨다.
    • 하나님의 본체 곧 모습으로 나타나는 예수는 외쳤다. "지구!"
    • 그랬더니 성령이, 지구를 만들었다.

     

    따라서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16절)...

    무슨 뜻? 보혜사 성령은 능력이지 육신의 눈으로 판단하거나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라.

    그래서 동일한 성경이 증거하길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7절)"...

    한 것이다...

     

    그 누구도, 성령이, 나의 속사람 곧 나의 영혼으로 들어와 나와 관계를 맺어주지 않으면,

    그를 알래야 알 수도 없고, 그를 느낄래야 느낄수도, 없다.

    능력은 눈으로 혹은 영의 눈일 지라도, 그 능력을 만질수도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 하나님 = 예수님의 본체. 곧 그의 심장.
    • 성령님 = 예수님의 속사람 곧 예수의 영.
    • 따라서 하나님 = 성령님.
    • 삼위일체란? 하나님 + 예수님 + 능력(성령)...

     

    이 능력(성령)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란다...

     

    • 성령 =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

     

     

    삼위일체에 관한 증거는, 더는 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는 내가 이렇게 말하면,

    뭐? 라고 반문하고 싶겠지만,

    삼위일체?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예수를 알았으면, 이미, 아버지를 안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건, 예수라...

    너희가 정말, 너희의 창조자를 얻길, 원한다면 말이다...

    너희가 만일, 예수를 얻기, 원한다면 말이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이...

    이 글을 시작으로, 또 한걸음,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