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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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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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5:02

    John Adams Wickham, Jr.(존 위컴) : "한국인은 쥐들과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 것이다(1980년 8월 8일, 뉴욕 타임스 인터뷰).

     

     

    나는 솔직히 이 표현이 나쁜 표현인지 잘 모르겠다. 또는 모른다.

    어쨌든 한 군인의 눈에 한국인들이 그렇게 비친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한국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다...

    살기위해서 누군가를 마구 좇아가려는 그 모습을 생각해봐라...

    아니면,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

     

    절대로 사람을 의지하거나 바라봐선 안되는 이유를,

    그 전에 이렇게 시작을 해 보려고 한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난 예수를 버렸고, 그를 저주한다.

    내 글을 읽어본 또는 읽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동시에 내가 한번도 예수가 창조자란 진실은 숨기거나 감춘 적 없고,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예수가 창조자란 사실은 불변이다.

    그래서...

    설사 내가 예수를 버렸다 할 지라도,

    같은 조건, 같은 상황, 같은 처지에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주저없이 그리스도인들을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성경이 다음과 같이 증거했기 때문이다.

     

     

    롬1: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따라서 근본적으로 무신론이란 말, 신의 존재를 못 느낀다는 말을 난 믿지 않는다.

    이와같은 변론은 아래의 글에서 이미 밝힌바 있으니 참고해 보기 바란다.

     

     

     

     

    그리스도교를 기독교 또는 개독교라 불리우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조건, 같은 상황, 같은 처지에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내가 주저없이 그리스도인들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영혼을 거스려 창조자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자가 만든 모든 만물은 그를 느낄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내 집 한 모퉁이에 자라고 있는 뿐지(다육이)도 창조자를 느낀다.

    그래서 변명을 할 수 없다고 성경이 증거했다.

    그러니, 영혼을 거스려 창조자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이,

    그 반대편에 있는 우리보다 더 악하지 않아.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리우는 이유를 내가 모르지 않으며,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도 내가 모르지 않는다.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하냐.

    승려는 목사보다 깨끗하냐?

    중은 목사보다 깨끗해?

    수많은 예를 들먹이고 거론할 수 있지만, 판단은 각자가 하자.

    다만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기독교는 그 태생부터 욕을 먹고, 시기와 질투를 받으며, 조롱당 할 운명에 처해있는 종교란 사실이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창조자 자신이 세상에서 대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요1: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그러므로 내가 확신하노니, 인류의 멸망이 있기까지, 너희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핍박 아닌 핍박과 조롱을 받을수 밖에 없는 운명이야.

    누군가의 허물엔 관심이 없어도 세상이 너희의 허물엔 관심이 많을 테고, 누군가의 범죄엔 관심이 없어도 세상이 너희의 범죄함엔 관심이 많을 거야.

    인정하고 살아라.

     

     

    1. 사단은 반드시 성령이 역사하는 현장에서 역사한다.

     

    앞 선 내 글들에서도 밝힌바, 사단은 늘 창조자를 모방한다.

    그래서 창조자를 모방해 삼위일체의 바벨론을 만들었고, 성령이 복음을 어떻게 전파할 줄 알았기 때문에, 사단이 먼저 움직였다.

    그 후 성령이 이동시키는 복음을 막고 싶었겠지만 막을수도 없고, 막지 못했을 뿐이야.

     

    따라서 그 성령이 움직이는 곳엔 그만큼 사단의 역사도 강하다.

    술집에서보다 교회에서 사단의 역사는 강하고, 놀이방에서 보다 기도하는 다락방에서의 사단의 역사는 강하다.

    이게 성경이 가르친 팩트다.

     

    그래서 나는, 근본적으로 아군속 적군을 더욱 경계하고,

    그래서 나는, 근본적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는 개독교라 불리우는 교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 아직 예수에게 매달려 죽음의 골자기를 넘나드는 진짜들이 이 땅에 많이 있나보다 생각한다...

    예수가 손가락질을 받으면 받을수록, 기독교가 개독교라 불리우면 불리울수록 그만큼의 진짜들이 있다는 증거라고 믿어도 된다.

    성령이 없으면 사단도 없기 때문이며, 성령이 붙잡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단도 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게 내가, 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 Q) 첫번째 질문. 왜 사람을 빨거나 사람을 바라보면 안되는 것일까?
    • A) 첫번째 대답. 너의 영혼이 죽기 때문이며, 너의 영혼이 소멸되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영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기어 네가, 기독교인엔데 사람을 의지하거나 사람을 바라보거나 한다면, 네가 가짜인줄 알아라.

     

    사람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영은 죽는다.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고, 사람을 의지해 지도자를 찾으며, 사람을 의지해 희망을 품는 자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냐.

    사람을 바라보며 영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고, 사람을 빨며 예수의 움직임을 절대로 느낄수 없다.

    기록된 바,

     

     

    롬3: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또 성경이 우리에게 유대인의 역사를 보여주었으니,

    그들은 자신들을 애굽에게 이끌어 나온 창조자란 왕이 있었음에도 사람으로 왕을 세워달라 요구하였고 그 끝은 패망이었다.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이룬게 박정희? 부국강병을 이룬게 전두환?

    내 영은 6.25사변을 겪으며 월남한, 150만의 기독교인들이 만든 산업이고 경제며 지금의 나라라고 믿는다.

    그들의 기도가 듣기싫은 어린 아이와 같은 철부지들의 기도였을지라도, 자기 백성의 기도에 응답한 결과라면 뭐라 할거냐.

    자기 백성의 기도 때문에 박정희도 전두환도 예수가 사용했다면 뭐라 할래?

    그런데도 너희는, 그 박정희, 그 전두환을 영웅으로 만들었고 그 자리에 예수는 없었다.

    박근혜의 사진과 그녀를 위한 피켓을 들 줄 알았던 너희가 개독교라 부르짓는 세상을 향해서 그럴수 있냐.

    너희 입으로 네가 그리스도인임을 증거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다.

    사단이 너희보다 예수를 알아도 훨씬 더 잘아라.

     

    박정희의 우상을 사랑하고, 그의 우표를 만들어 너희의 우상으로 삼았음을 기억해라.

    이 모습이, 입으로는 주를 주라 시인하지만, 그의 영은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모습이다.

    예수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건,

    내게 한 장난질로 인해 욕을 하며 내게서 떠나라 외치는 내가 아니라,

    바로 자칭 기독교인이라는 너희라.

     

     

    2. 사람은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마15: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2014년부터 매일매일 산엘 올라가던 그 시절에,

    사람들이 반야(般若)님이라 부르는 여승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두번, 세번, 네번째 만나더니,

    그녀가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청한적이 있었다.

    나는, 승려 또는 반야 혹은 중들께서 말하시는 그 "비움"이 거짓임을 잘 알고있다.

    왜? 사람이 무엇 인가를 비우려 함 자체가, 이미 무엇 인가를 채우려는 욕심이기 때문이다.

    믿든 안 믿든 결국 그 반야님도 내 말을 인정했다.  내 말을 인정하곤 종요히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그 다음날부터, 난 더이상 반야님을 만날수 없었다.

     

    그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스스로 성인군자인척 하거나, 스스로 남을 위해, 조국을 위해, 강한 충신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인생들은 누구라도 그 마음속에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이 있다.

    그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을 억제하고 통제하지 못하면,

    인생들은 누구라도 자기 자신에게 속아 넘어진다.

    그러면 너희가 아는 사람중에,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이 없는자를 말해보라.

    내가 이곳 내 복음자리 43기어를 만들고 오픈한 이유도, 내 안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입으로 한번도, 돈을 벌고싶지 않아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했다 거짓말 한 적 없으며,

    내가 내 입으로,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되리라 말했다.

     

    정규재 대표가 펜앤마이크를 만든 이유도, 자신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 때문이다.

    변희재 대표가 미디워워치를 만들고 또는 손석희의 거짓을 밝히려 했던 이유도, 그 내면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 때문이다.

    어떤 대학생 아이들이 박정희 우표를 만든 이유도, 그들의 내면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 때문에 만든 것이다.

     

    그들이 정치인을 꿈꾸는 이유 때문이었건, 영웅이 되고 싶었던 이유였건,

    애국심이었건, 나라를 위하기 때문이었건 이 모든 허다한 마음은,

    내 내면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 다음의 문제다.

     

     

    • Q) 두번째 질문. 왜 사람을 빨거나 사람을 바라봐선 안되는 것일까?
    • A) 두번째 대답. 너 스스로 타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며, 악한 자임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양심에 손을 얹고, 너희가 바라보는 인생들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을 인정하는 인생들은 손한번 들어봐라.

    너의 마음속엔 도사리고 있는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이 타인의 마음속에 있음은 인정하지 않는 행위다.

    내일일은 알 수 없고, 누군가가 내 주인이어야 하고, 누군가를 의지 하긴 해야겠는데, 그 열매는 오로지 나를 위해 존재하라는 이기심이다.

     

     

    • 변희재 대표는, 조원진과 대한애국당을 만들었었다. 난 여전히 조원진을 좋아하지 않는다.
    • 일베라는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일게이라 불리우는 그들도, 조원진을 친중이며 속을 감추는 정치꾼이라 알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다.
    • 변희재 대표는 조원진과 갈라선 이후에야 조원진은 친중이며 친시진핑이며, 애국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방송까지 만들어 설파했다.
    • 변희재 대표는, 자신은 그에게 속았다고 주장했다.
    • 변희재 대표는 왜 속았다는 거냐?
    • 변희재 대표가 어떤 그럴듯한 변명을 한다한들, 그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을 억제하고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PS : 그렇지 않아도, 애국 또는 보수 혹은 우파인사라는 이유로, 모진 고생을 하고 계실텐데, 당신의 이름을 거론한 것은 유감입니다. 난 분명히 유감이라고 했지 사과를 한 게 아니랍니다. 당신은 공인이며 내가 없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은 이유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이 당신에게만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뭔가 크게 잘못된 사람이라 주장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설사 사실이라 할 지라도, 정규재 주필이 자신이 김무성의 사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을수 있겠냐.

    설사 사실이라 할 지라도, 정규재 주필 자신이, 자신의 입으로 나는 기회주의자! 라고 말할수 없는 것이다.

    PS : 이 글 말미에, 정규재 주필에 대한 사견은 조금더 보태 보도록 하겠다.

     

    내가 정규재 대표 또는 변희재 대표를 애써 그 두 사람으로 못박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한낯 사람이다. 너와 내 마음속 깊은곳에 도사리고 있듯, 그들도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을 가지고 산다.

    너와 나를 위해 존재하는 인생은 아예 없다. 너와 나도 정규재 또는 변희재를 위해 존재할 순 없는 것이다.

    창조자가 아닌 이상, 우리는 모두, 내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

    내가 존재하듯, 타인의 존재를 그냥 인정해야만 한다.

     

    그러면, 그런데, 어떻게 사람을 바라보냐. 어떻게 사람을 빠냐. 모두가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데 누가 너를 도우랴.

    사업을 하는 사람이, 그 사업을 선택했고, 그 사업의 성과와 성장을 위해 전략을 세우고 전술을 만들지 않아?

    어떤 사업가가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전략과 계획과 노하우를 모조리 오픈하며 사업을 하냐.

    보수 또는 우파에 속한 인사들이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을 모두 밝히며 행동하는 이가 누구냐.

    변희재에게 미디어워치 혹은 정치가로써의 길은 꿈이다. 정규재에게 펜앤마이크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이야.

    그저, 그들의, 꿈일 뿐이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저마다 솔깃한 말을 하고 선전하며 자신의 꿈을 홍보한다. 거기 까지가 아니냐.

    누군가의 그 꿈을 감히 누군가가 빼았을수 없는 것이고, 그 자체로 그저 인정하면 되는 거야.

    사람을 바라보는 것과 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는 건 아예 다른 문제다.

    그 모두가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데, 어떻게 사람을 바라보냐?

     

     

    3. 지력(智力)의 파괴.

     

    • 지력(智力) : 사물을 헤아리는 능력.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성경의 이 구절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때, 나뭇가지를 바라보곤 절대로 그 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을 붙잡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나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정규재도, 변희재도, 또는 이언주도, 내가 그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너희는 어떤 열매를 보았냐. 어떤 열매가 보여진들, 그 열매는 우선 자기 자신을 위한 열매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이라...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스스로 아무것도 판단 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은,

    바꿔서 말하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바라봄을 당하는 그들은,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자리에 서있는 자들이다.

    사람은 늘 한걸음 물러서서 멍하니 바라 볼 수 있어야 해. 그게 사람이야.

    그리고 스스로 고뇌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사람이다.

     

    유대인을 배워라.

    그들은 보수/우파에서 대통령이 선출되든, 진보/좌파에서 대통령이 선출되든,

    쉽게 호들갑 떨지도 않으며 쉽게 친구라는 단어를 내뱉지도 않는다.

    쉽게 마음을 열지도 않으며 쉽게 동요 당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은 어느쪽에서 대통령이 나오든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킬 준비가 되어있는 민족이다.

    한걸음 물러서서 종용히 경청하며, 그런 다음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뇌할 줄 아는 민족...

    그게 유대인이다.

     

    고성국TV에 조원진 의원이 출연했던 어느 방송을 본 적이 있다.

    그 방송에서 고성국 박사는 조원진 의원에게 "친중이란 소문에 대한 변"을 요구한다.

    조원진 의원은 "모두 헛소문"이라고 변명했다.

    사실상 이런게 너와 나를 개, 돼지로 취급하는 것이다.

    말로 모든게 해결되면 악인은 누구고, 누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거냐.

    아니라고 하고 헛소문이라고 하면 다 끝나는 것이라면...

    진보/좌파 정권을 향한 너희의 모든 쓴소리가 헛소리다.

     

    입으로는 우주의 별도 따올수 있을법한 인생들이 허다하지만,

    고뇌할 줄 아는 강한 심장을 가진 이들이 어디에 있냐.

    의문을 품지않고, 실체를 보려하지도 않으며,

    혀에서 나오는 말에 의지하기 시작하면,

    이 세상에 가짜는 존재하지 않는다.

     

     

    • Q) 세번째 질문. 왜 사람을 빨거나 사람을 바라봐선 안되는 것일까?
    • A) 세번째 대답. 내가 한낯 사람이지만, 내가 또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운동권에 있었던 인생들은 "의문"을 품지 못한다. 더 나아가 의문을 품음이 금기시 되어있다.

    이 모습이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의 모습이고 그 전형이다.

     

    의문을 품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한다면, 네가 스스로 보수며 우파인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냐.

    그 인생이 지력을 어떻게 쌓아올릴 것이며 그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거냐.

    평생을 남을 의지하며 남에게 기대어 살거냐.

    남이 동으로 가라 하면 동으로 가고, 서로 이동하라 하면 서로 이동하면서?

     

    그러면 어찌해야 하나...

    진짜 보수고 진짜 우파라면, 적어도 "의문"을 갖는것이 금기시 되어있는 그들의 모습과는 달라야 한다.

    진짜 보수 진짜 우파라면, 적어도 "의문"을 품지 못하는 그들과는 달리,  도리어 너희들이 바라보는 그들이 너희에게로 와 영업을 하게 해야한다.

    이게 보수, 우파가 추구하는 본질적인 민주주의고 산업화고 시장경제다.

     

    정이나 뭘 할지 모르겠거든 관망을 해라...

    너도 그도, 각자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간다...

    무수히 많은 시간들이 흐르고 흐른뒤에, 너는 무엇을 남길거냐?

    너는 무엇을 쌓아올리고, 너는 어떤 그릇을 담을 준비를 갖출거냐.

    저마다 자신의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탐욕과 탐심을 이루었을때,

    너에게 남는것은 뭐냐. 너는 무엇을 이룰수 있는거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거든, 그저 관망을 해라...

     

    기댈곳이 없어서,

    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람에게라도 기대고 싶어하는,

    시건방을 떠는것도 아니고, 심령이 가난하고 착해서,

    특별히 더욱 힘없고, 더욱 약하고, 더욱 어린 아이들을 보면,

    눈물이 핑돈다...

     

    오늘도, 아저씨가 팁을 하나 줄께.

    사람은 누구나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어.

    속담에 이르기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과연 그 이름들을 누가 기억해줄까. 이름을 남긴다는 말의 의미를 너는 알고있냐.

    이름을 남긴다는 그 말의 의미는, 내가 가진 정신과 사상과 고뇌를 말하는 거야.

    너는 어떻게 남길거냐.

    나는 늘 사람을 바라보며 이리가고 저리가고 했다고 남길거냐.

    너는 다음과 같이 남길려고 애써봐...

     

    마음에 동요가 오고, 누구라도 부여잡고 싶었을때,

    의지할 무언가가 필요하고, 지푸라기라도 부여잡고 싶었을때,

    나는 오히려 한걸음 물러서서 관망했었다고...

    나는 오히려 한걸음 물러서서 내 그릇을 만들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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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15:13

    정규재 대표에 대한 내가 아는 비밀을 적시하려 했지만,

    나도 그 옛날, 예수에게 들은 이야기고, 내게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이유가, 내 마음이 그에게 부딛껴 함을 알았기 때문이겠지.

    그러니 너희가 들어도 마음에 와 닫지도,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도 않으리라 판단하여 적지 않았다.

    그저 각자가 판단하고 살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