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원 – 한국전쟁을 암시한 가짜사나이의 시작은 148 돼지?
포럼(Forums) › 수수께끼 › 음모론 › 뷁원 – 한국전쟁을 암시한 가짜사나이의 시작은 148 돼지?
-
가짜사나이에 나온 유일한 외국인은 가브리엘인데 죽음의 4번.
국적은 2018 월드컵에 148스코어를 낸 625에 건국한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국기는 빨강과 파랑의 대립, 북괴와 남조선의 전쟁예고.
2018년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 우승팀 프랑스, 2위팀 크로아티아.
러시아, 프랑스, 크로아티아의 국기는 빨강과 파랑으로 구성되있음.
(추신) 참고로 러시아와 프랑스 국기는 각각 프리메이슨의 대혁명 이후,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색깔로 국기가 바뀌었음.
프랑스는 20년만에 우승, 크로아티아는 148스코어로 2위를 하면서,
빨간색인 북한과 파랑색인 남한의 대립 즉 2번째 한국전쟁을 예고.
가짜사나이에 나온 교육대장은 이근인데,
파충류년들이 숫자 2에 이근을 연관시키며 하는 숫자 장난질을 통해 2번째 한국전쟁을 예고.
이근이 태어난 날 22일, 2백만원 채무, 2번째 사과는 급상승영상 2위,
지옥주 훈련횟수 2회, 전과 2범, 2백만원의 벌금, 증인 2명...
이런식으로 이근을 통해 2번째 한국전쟁, 즉 한국에 148의 대재앙이 올 것을 예고.
가짜사나이가 탄생하게 된 원인인 인물 공혁준의 몸무게는 148KG.
가짜사나이를 통해 파충류들이 2번째 한국전쟁, 148의 대재앙을 예고.
0
You must be logged in to reply to this to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