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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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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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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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13: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본질적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이 증거한 그 사랑은,

    창조자에게 속한 것이기에, 그 증거가 미쁜줄 우리가 다 알지만,

    여전히, 사랑과 악을 용납함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사랑과 악을 용납함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한다.

     

    기록된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3: 16)"이라고 성경이 증거 하기에,

    성경은 성령에 의해 쓰여진 예수의 역사서이며, 성경은 성령에 의해 예수를 증거 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 증거한 "본질적 사랑" 역시, 예수에게 속한 그의 속성이다.

     

    롬8: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다 아는 바, 성령이 바울을 통해 로마서를 쓰던 그 때는,

    바울이 유대인들에 의해 가이샤의 재판을 받으러 로마에 입성(행28: 16)한 그 때로 부터다.

     

    행28: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위 사도행전 28장의 증거는,

    복음을 전하는 바울이 로마에 입성한 뒤, 그가 어떤 복음을 전하는지 궁금해하던 유대인들이,

    바울의 처소에 찾아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들은 뒤의 상황이다.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들의 정서를 누구 못지않게 잘 알기 때문에,

    그래서 분별하지 못하고 육신의 감정에 치우쳐 사랑과 악을 용납함을 분별하지 못하는 인생들을,

    늘 보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하는 질문이다.

     

    Q) 위 사도행전 28장 26절의 바울의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지냐? 그러면 성령으로 인해 또한 스스로 쓴 성경 곧 고린도전서 13장의 '그 사랑'을 폐한거냐?

     

    다시 말하지만 성령이 바울을 통해 증거한 로마서는,

    바울이 유대인들에 의해 가이샤의 재판을 받기위해 로마에 입성한 그 때로 부터다.

    선지자의 예언을 거론하며, 너희가 듣지 않았기로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증거한 바울은,

    또한 로마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증거 한다.

     

    롬13: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4: 19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로마에 입성한 뒤,

    선지자의 예언을 거론하며, 너희가 듣지 않았기로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증거한 바울이,

    또한 그 로마서를 통해, 그 로마서의 마지막을 위와같이 마무리한다...

     

    Q) 그러면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의 생각은 어떠하냐.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과, 사도행전 28장의 '바울의 증언', 그리고 동일한 바울을 통해 증거 된 '로마서 12장 이하의 증거'를 어떻게 설명할 거냐? 바울이 다중인격자냐?

     

    그렇지 않다...

    그리고 여기 또다른 증거도 있으니,

    한번 살펴보자...

     

    마10: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위 마태복음의 증거는,

    네 이웃을 사랑함이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마22: 39)이라고 가르친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며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마5: 44) 가르친 예수가,

    제자들을 세상으로 내어 보내며 제자들에게 가르친 말이다...

    어떻게 설명할 거냐...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창조자가, 그 예수가, 사단인들 사랑하지 않을것 같으냐. 어째서?

    사단도 자신이 창조한 자신의 아들이고, 자신의 피조물인데?

    그런데 왜 예수가 그 사단을 사랑하지 않겠나.

     

    사단이 사단이 된 이유는, 창조자의 공의 때문이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따라서 고린도전서 13장의 증거, 그 사랑은,

    사단에게도, 사단을 향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성경의 증거라.

     

    기록된바라.

     

    롬12: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본래 원수갚는 일 까지도, 예수에게 속한 것이다.

    원수를 너희 손으로, 너희가 갚으면 안된다.

    적어도 이 글을 읽는 네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이다.

     

     

    다시한번 이 말을 하고자 한다.

    성경이 증거한 그 증거, 성경의 맥, 성경의 한가지 정신.,

    본질적으로 기독교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관계"이며,

    창조자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증거는, 그 사랑은,

    창조자를 향한, 창조자를 위한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창조자에게서 출발한 창조자의 본질이며, 1대 1의 관계속에 종속(從屬)된다.

     

     

    그 창조자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독생자를 주었고,

    그 독생자는 죽기까지 아버지를 위해 달려갈 길을 마친것 같이,

    고린도전서 13장의 증거 '그 사랑'은, 예수와 너와의 관계속에서의 사랑이다.

    예수가 너희를 사랑하는것 같이, 너희도 예수를 사랑할 때 행할수 있는 것이다.

    예수와 상관이 없는 사랑은 없으며,

    예수 때문에,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이다.

     

    예수를 사랑해서 예수 때문에 오래 참는거고,

    예수를 사랑해서 예수 때문에 온유할 수 있는거고, 투기하지 않을수 있는거고,

    자랑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시기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는 것이란 말이다.

     

    예수 때문에, 내 육신이 울분이 일어나도 참는거고,

    예수 때문에, 원수를 향해서도 참는거다.

    스스로 예수 인 척 하지말고, 예수 때문에, 하는 것이란 말이다.

    그 중심은, 오로지 예수가 판단하리라.

     

     

    이게 예수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며,

    이게 예수가 죽었을때 우리 육신도 함께 죽었다는 증거이며,

    이게, 예수의 부활과 함께 우리도 부활한다는 소망이라.

     

     

    스스로, 창조자인척 하면 안된다...

    스스로, 성경의 증거를, 그 성경의 주인공을 '나 자신'으로 뒤바꾸면 안된다...

    주와 객을 절대로 혼동해선 안된다.

    주는 예수고 객이 피조물이라.

    그 사랑을, 객인 너희가 스스로 '주'가 되어서,

    너희가 스스로 배푸는 것이란 생각을 버려야 돼.

    너희는 그저, 매달려 있기만 하면 돼...

     

    창조자가 너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 십자가를 짊어짐 같이,

    예수를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모든걸 견딜수 있다는 증거가, 고린도전서 13장이 증거한 '사랑'이다.

    이 사랑을, 스스로 창조자를 흉내내며, 예수를 향한 사랑도 없이 행할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자.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역사하는 성령 앞에서 확신하노니,

    네가 육으로는 원수를 미워하고, 네가 육으로는 이웃을 사랑할 수 없을지라도,

    그 예수 때문에 참고, 그 예수 때문에 견디고, 그 예수의 너를 향한 심정을 헤아리는 너를 향해,

    그 예수가 기뻐하리라.

     

     

    우리는 분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분별이 '영에 속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와 나와의, 관계가 성립되어야 하는 이유고,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해야 하는 이유다.

     

    원수 갚는 일 까지도 자신에게 속한 것이라 하지 않았나.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한다 자신을 속이기 이전에, 예수를 향해, 그에게 매달려 있으려 힘써야 돼.

    육으로 할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

    그 대신, 예수 때문에, 한번 더 참아봐...

     

    사단을 용납하는 그가, 예수 때문에 용납한다 거짓말 할 수 있겠냐.

    악을 용납하고 악과 연합한 자가, 예수에게 매달려 있는 자겠나.

     

    소리내어 싸우는 대신에, 먼지를 툭툭 털고 갈 길 가면 된다.

    악을, 사단을, 용납하는게 사랑이라고 스스로 속이지도 말라.

    그저 예수 때문에, 입을 굳게 다물고 그에게 매달려 갈 뿐이야...

    이게 전부다...

     

     

    사랑의 본질은,

    너의 창조자, 너의 구원자, 너의 하나님...

    그 예수를 사랑하는 한가지 사랑이면...

    다 이루는 거야...

     

    반대로,

    그를 사랑하는 그 사랑에서 출발하지 않는 사랑은...

    그를 향한 사랑이 없는 사랑은...

    모두 거짓이야...

     

     

    롬6: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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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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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12:34

    말로 표현이 힘들지만....사랑안에 공의가 있고 공의안에 사랑이 있다고 하고 싶네요.

    둘이 하나지만 육신은 따로 느껴지게 한다고 해야 하나요..그러네요.

    창조주는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니 동시에 모든 피조물에 공의롭다고 느끼네요.

    한 피조물에 대한 사랑은 다른 피조물에게 공의가 되고  또 한 피조물의 공의는 한 피조물의 사랑이 된다. 하지만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 되듯이..공의가 사랑이 되고 사랑이 공의가 되죠.

    복이 화가 되게 하는 그 매개..그 관계... 공의가 사랑이 되는 그 매개 그 관계...

    본질이 세가지측면으로 드러나니 본질에서 비롯된 것도 세가지 측면으로 드러나는 것 같군요. 공의 그사이 관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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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ia
    Coins: 2,125
    2020-05-10 12:46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애로우시면서도 어떻게보면 상당히 모순적이네요. 일개 인간인 저는 그 뜻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매일 율법을 지키고 회개하고 주의 뜻대로 살 수 있게 해달라 기도하는 것. 좌절 근심치 않고 하루하루 사명을 다하며 주님의 사랑안에 평안을 찾으며 주님의 행하심을 의심치않고 따르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주일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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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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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13:24

    롬11: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로마서의 위 증거가,

    이를 이해하는 열쇠(키)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를 향한 사랑 =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

    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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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7,385
    2020-05-10 13:28

    Ps) 주말., 잘 들 보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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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ree
    Coins: 1,045
    2020-05-10 21:20

    계속 고민하고 있던 문제였었는데,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와 귀한 묵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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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7,385
    2020-05-10 21:3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더 바랄께 없어요^^

     

    남은 주말 저녁.,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가지세요^^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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