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복음 될 수 있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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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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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16:44

    다시 말하지만,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 건, 그 창조의 날 그와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교제하던 그 때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며,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 건, 아담과 하와처럼 죄악에 사로잡혀 더는 죄 뒤로 숨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 건, 진정한 회복이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성경은 창세기, 사복음서 그리고 사도행전이 모든 성경의 기준이다.

    그 나머지 성경은, 당신의 정신과 믿음의 의인들, 그 의인들을 통한 교훈과 훈계 그리고 자신의 구원사역에 관한 예언이다.

    하지만 그 정신과 믿음의 의인들을 통한 교훈과 훈계, 그리고 예언을 몰라도,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선 그의 얼굴을 구하고, 그의 손을 잡을때,

    그가, 그의 진리로 인도해...

    이게, 복음이야...

     

     

     

     

    아무리 곱씹어도 부족하지 않은 교훈 '원죄'

     

    창3: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나는 여전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그 예수가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킴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악과 받아야 할 징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혔음이 헛되냐. 정말 그러냐.

    아니면, 죽은 자들 가운데 부활한 첫 열매가 되어 그를 믿는 믿음 하나로 소망을 품게한 그의 사역이 헛되냐. 정말 그러냐.

    또 그의 영인 성령이 증거하길, 그 빛, 그 진리는 늘 우리 가운데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 진리가 우리 가운데 있는 것으로 보족하냐. 정말 그러냐.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을 깨닭은 바울을 통해 증거한 바, 그의 이름을 믿는 믿음 하나로 부활의 영광에 참여케 하고자 함이란 이 복음이 헛되냐. 정말 그러냐.

    그러면 이미 믿음은 허상이고, 복음도 헛것이다.

    기록된 바,

     

    히11: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고,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미래의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며,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였지만 나갔고,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이스라엘과 함께 고난 받기를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고,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다.

    증거되었다...

     

    Q) 그러면 한번 물어보자. 너희 가운데 예수가 있음을 믿기는 믿냐? 그가, 너의 미래에 먼저가서 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믿기는 믿냐?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그러므로 믿음이란, 절대적인 신뢰다.

    그 창조자가 살아계시다는 절대적인 신뢰.

    그가 창조자가 주권자라는 절대적인 신뢰.

    이 절대적인 신뢰를, 우리는, 믿음이라 말한다.

     

     

    그러면 왜? 그런데 하와는 왜? 그랬을까.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대면하며 교제할 수 있었던 위치에 있었던 하와는 왜? 욕망이 피어 올랐을까.

    한시라도 다음의 말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어째서 아담과 하와의 원죄가, 스스로 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죄악인가.

    하와가 품었던 그 욕망은, 자기 의고 자기 영광이며, 그 자기 욕망 자기 영광은 곧 자신의 하나님, 자신의 창조자를 필요치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사단이 범했던 죄악이라.

     

    자기 진짜 아버지, 자신의 진짜 하나님을 필요치 않는 그 죄악을 범했으므로,

    그들은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창조자의 얼굴을 피해 숨었고,

    자신들의 민낯을 부끄러워했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들이 모두, 저마다 그리스도로 시작해 보지만, 그 끝은 세상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큐아논(QAnon)에 관한 글을 작성했으며, 내 영이 올바로 분별했다 성령 앞에서 확신하지만,

    그게 아닐지라도, 어째서냐. 어째서 그토록 쉽게 사람에게 매달리고 사람을 부여잡냐.

    너희가 말하는 너희의 그 그리스도가, 검은우산들만 못하냐.

    너희가 믿는 그 이름 예수가, 큐아논(QAnon) 만 못하랴.

     

    여러 말을 차치하고, 그들의 정체를 떠나서,

    그리스도 예수라는 너희가 믿는 너희의 하나님이,

    그들만 못하랴... 이 사람아...

     

    이건 그들이 옳다, 아니다,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야...

    이건 음모론을 추적하고,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문제들이야...

    왜냐하면 그들이 흩뿌리는 이 일련의 행동은, 하나의 문화이기 때문이야.

    종교도, 신앙도, 세계관도, 문화도, 역사도, 어느 한쪽에 서서 그 한쪽과 동행하는 거야.

    그리스도와 함께 하든, 세상과 함께 하든...

    둘 중 하나지, 둘 다는 없고,

    예수의 복음에도 둘 다란 존재하지 않아.

    둘 다가 존재한다 누군가 말한다면,

    그가 사단인줄 알아라.

     

    둘 중 하나지 중간은 없다.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을 부여잡는 그 순간, 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잡아야 할 푯대는 근본적으로 그런게 아니다.

     

     

    모든건 그 원죄에서 나오는 같은 줄기,

    결국 저마다의 율법, 유전으로 귀결된다.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런데도, 자칭 성도라는 이들이, 스스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줄도, 느끼질 못한다...

    왜 예수의 이름을 그런 식으로 조롱하냐. 왜 세상 앞에서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비웃게 만드냐.

    예수가 그들만 못해서냐. 예수가 능력이 없어서냐.

    너의 입으로, 그리스도 인이라 말할려거든 그리스도 인 답게 살아라.

     

    예수라는 그 이름이 세상과 저울질을 할 대상이냐.

    예수라는 그 이름이 세상과 저울질을 할 수 있는 이름이냐.

     

    갈1: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그러면 무슨 말을 하랴.

    때로는 의문에 둘러싸여 알고자 하는 진실이 있을 지라도 그게 무슨 상관이냐.

    자신의 구원 사역의 역사 곧 인류의 역사가 진행해 오는동안, 당이 지어지고, 개파가 나뉘어지고,

    복음의 진리앞에 온전히 서지 못하고, 수많은 다른 복음, 다른 예수가 출몰했었고,

    저다마 자기 영광, 자기 지식, 자기 의를 전하고,

    그로인해 초대교회에서 바티칸으로 다시 개신교로,

    그 개신교는 다시 침례로, 장로로, 감리로 나뉘어지고...

     

    가령 어떤 이가 검은우산을 들고선 외치는 그 소리,

    그런데 그가 스스로 기독교인이라 말하는 그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인간이란 본질적인 자아.

    그가 마음에 쏙 드는 정책을 펴는것보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그 말 한마디에 위로받는 너라는 자아.

     

    분별은 할 수 없고, 분별을 할 능력도 없고,

    입으로는 예수를 주라 시인해 보지만, 그를 주로 섬겨본 적도 없고,

    실상은 그에게 관심이 없으니 그의 얼굴을 보고싶은 욕심도 없고, 마음도 안생기고,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이런것 같고, 덧붙혀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면 동질감은 느끼는 이 사람아!

     

    무슨말을 해야하나...

    푯대를 바라보고, 푯대를 붙잡는 건, 근본적으로 그런게 아니야...

     

    엡2: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너희가 스스로 할 수 있냐.

    너희가 스스로 막힌 담을 허물수 있냐.

    너희가 그 알량한 지식으로, 그 알량한 고민으로, 의문에 쌓이고 베일에 감추어진 진실을 찾을수 있냐.

    너희가 구원자냐. 그러면 너희가 주권자랴.

     

    품어야 될 의문이 뭐냐.

    알고자 하는 진실은 뭐고, 진리는 뭐냐.

     

    네가 어디에 있냐.

    감리교회 예배당이냐. 침례교회? 장로교회?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냐.

    이 사람아...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 둘러쌓여 있을 지라도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야.

    더러는 자신에게 허락된 그 일터에서,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있을 지라도,

    그곳에서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고 그 동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지라도,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냐.

     

    어떤 이는 사단을 찬미하는 바티칸의 굴혈에서도 구원받았고,

    어떤 이는 그 이름을 듣도보지 못했고, 유대인들처럼 창조자의 율법을 받지도 못했지만 구원을 받았단다.

    그들이 저마다, 창조자를 바라봤기 때문이야...

     

    네가, 우리가, 이 육신이, 어디에 서 있는게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냐. 그는 영이라는 사실을 잊었냐.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 그들이 뭐라고 속삭이든, 그들의 말에 함께 웃어주거 맞장구 처주는 너의 육신도 뒤로한 채,

    그저 한걸음 물러서선, 너를 보고있는, 그의 얼굴을 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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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푯대.

     

    빌3: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잡아야 될 푯대는, 내가, 네가, 우리가, 스스로 부여하지 않아.

    오로지 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에 응답할 뿐이다. 그래서...

    그의 품안에서, 그와 동행할 수 없으면, 모든게 헛것이라.

    왜냐하면 그와, 상관이 없는, 너의 비전, 너의 영광이기 때문이야.

     

    그가 있는데 왜? 왜 다른 무엇을 찾아?

    바라봐야 할 비전은 그의 곁에서, 그의 눈동자로, 그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야.

    예수를 속히 떠나서 그들과 연합하는게 아니라...

     

    검은우산이 세상에 등장했다면,

    예수가 왜? 그들을 허락했는지가 네가 가져야 할 관심이지,

    예수를 떠나, 그들과 연합하는게, 네가 가져야 할 비전이 아니야.

     

    큐아논이 세상에 등장했다면,

    예수는 왜? 그들을 허락했는지가, 그의 곁에서 네가 가져야 할 관심이지,

    예수를 떠나, 그들과 연합하는게, 아니야. 이 사람아...

     

    이 후에도, 이 세상에, 인생들을 유혹할 만한 수많은 비전들이 등장하리라.

    그때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는, 어떻게 할거냐.

    그때 또,

    너의 창조자를 속히 떠나,

    그들과 연합하며,

    너의 하나님을 눈물짓게 할테냐...

     

     

    한번 해봐봐...

    그저 한걸음 물어서선...

    너의 아바아버지의 얼굴을...

    너의 창조자의 얼굴을...

    예수의 얼굴을...

    묵묵히 떠올려봐...

     

    그러면 그가,

    너의 연약함과 너의 나약함과 너의 무익함 때문에,

    널 내버려두지도, 네 손을 놓아주지도 않아...

    그저 살며시...

    손 잡아줘...

     

     

    갈2: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