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쉽게 얻으려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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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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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12:18

    bible

     

     

    막7: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는 내내...

    그런 인생들도, 그런 모습들도 수없이 보곤 한다...

     

    사사로이 복음이란 예수의 복음이지, 한낯 피조물에게 속한 것이 아니기에,

    복음은 값없이 덫없이 나뉘어야하고, 그 복음은 예수로 향해야만 한다.

    하지만 성경이, 또한 그 복음의 족보를 증거함으로,

    복음이 피조물을 통해서 다른 피조물로, 그리고 그 피조물을 통해 또 다른 피조물로 증거되어 왔음을 확정했음이라.

    은혜가 아니냐...

     

    사사로이 복음이란 예수의 복음이지, 한낯 피조물에게 속한 것이 아니지만,

    그 누군가, 그 어떤 피조물을 통해서 그 복음이 흘러갈 수 있게 했음은 분명히 은혜라.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살지 말아라.

    이는 곧 저주라.

     

    어떤이는 생각이 나는데로, 주구장창 질문을 쏟아내고,

    답을 얻었으면 그 답이 자기 것인줄 안다마는,

    그런데 복음이란, 그렇게 가벼이 얻어지지 않는다.

     

    내가 받았던 은혜를 앎으로,

    어느날 그 은혜를 나누고자 했고,

    누군가는 나를 통해 증거된 그 복음에 이끌려 이곳 43기어에 왔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복음을 얻은것도 아니라.

     

    누군가는,

    예배를 드리며? 부흥성회를 통해서? 또는 43기어가 전하는 복음 때문에,

    때때로 은혜도 받겠다마는, 그 은혜가, 1주일도 가지 않는단다.

    이런건 복음이 내것이 아닌 증거라.

    복음이란 근본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그런 그 복음이, 내것이 되지 못하면...

    하루를 더 살아봐야 어디엔가 줄서고, 어디엔가 소속되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인간의 육신만 남는거고,

    날이면 날마다 교회에 가 앉아보지만, 아무것도 분별하지 못해 이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그런가보다, 또 저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그런가보다...

    예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기 육신의 만족을 위해 살다가,

    자기 육신을 향해 스스로 위로하다가,

    자기 육신을 이기지 못해,

    그저 세상에 질질 끌려다니다 마는 거란다...

     

    삼상16: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스스로 쌓아올린 올무를 돌이키려 할때, 그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단다.

    다만 그들이 변명을 위한 거짓을 찾고 얇팍한 합리화만 있을 뿐이라.

    그러면 중심을 보는 예수를 속일수 있겠냐.

     

    저마다 복음을 받았다 말하며, 그 복음이 자기것이라 스스로 속이며 살아가고 있다마는,

    그들이 사단의 말한마디에, 복음을 등지는도다...

     

    사단의 개입이 이상한 일이 아니며,

    사단의 개입이 언제나 있어왔던 일이지만,

    누가 복음의 진리앞에 서서 판단할 수 있더냐.

    누가 예수의 곁에 굳건히 서선 예수의 심정으로 바라볼 수 있더냐.

     

    그들이 무엇인가를 판단하려 하는 그 순간에 복음은 없고, 은혜도 없다.

    그들이 무엇인가를 저울질 하는 그 순간에 예수는 없고, 성경도 없으며, 진실을 보는 눈도 없고,

    그들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려 하는 그 순간에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판단력도 없으며, 이성도 없고,

    오로지, 육신 깊숙히 숨겨놓은 자신들의 죄악으로만 해.

    복음이, 그들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야...

     

     

    다시 말하지만, 내가 내 입으로 증거한바,

    내가 증거하는 복음이, 성령에게서 받은 은혜가 아니라면, 그 저주가 나의 머리위로 돌아올 것이며,

    내가 증거하는 복음이, 성령에게서 받은 은혜라면, 나를 판단하는 그의 머리위로 저주가 돌아갈지어다.

     

     

    그러면 무슨 말을 하랴.

    오늘날까지, 복음에 관하여 받은 질문이 1935개.

    그때마다 성심 성의껏 해준 답변이 너희에게 저주가 되었다는 거냐.

    아니면 은혜를 나눠줌으로, 은혜를 훼방하랴. 은혜를 나눠줌으로 원수가 되려함이 선한 자랴.

    너희의 예수는,

    너희를 그렇게 가르치디?

     

    시41: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

     

    복음을 쉽게 얻으려 하지 말아라...

     

    복음을 얻으려면, 동행을 해야함이라.

    이 말을 가볍게 듣지 말.

     

    복음이 내것이 되려면, 그의 손을 붙잡고 그의 곁에 서 있어야 돼.

    복음이 내것이 되려면, 그에게, 모든걸 맞길수 있어야 돼.

    그러면 그가, 깨질때로 깨지고도, 다시 손을 잡고 일으켜도 주게 돼.

     

    사사로이 복음이란 예수의 복음이지, 한낯 피조물에게 속한 것이 아니지만,

    하지만 얇팍한 지식 하나를 얻었다고 그 복음이 내것이 되지 않는단다.

     

    중심을 보는 하나님이, 너의 중심을 살피리라.

     

    신사참배를 했던 그들이 왜? 한 평생을 변명으로 일관했는줄 아니. 그들이 모두, 돌아서선 복음을 전했도다.

    애굽에서 구원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빼았긴후 열방으로 흩어진 유대인들은, 왜 평생을 자기연민에 빠져, 자기자신을 모든것에서 정당화시키며 살아가는 줄 알아. 그들은 변명을 찾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행위만 일삼는도다.

     

    너는 어떠하냐.

    너의 실체가, 너의 중심이 들어날 그 때에, 변명거리를 찾지 않을 자신이 있냐.

    너는 어떠냐. 그날에 너는, 어떤 변명을 할까? 어떤 쇼를 해볼까 하지 않을 자신이 있냐.

    너는 어떠냐. 네가 어떤 인간인지 들어날 그 때에,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가 아닌,

    예수가 나를 어떻게 볼까? 예수가 나를 어떻게 보고있을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설 자신이 있냐.

     

    사람에게, 네가 어떻게 보여질까 고민하며 살지 말아라.

    중심으로 아는 예수가, 너의 중심을 힐난하리라...

     

    복음이 내것이 되려면,

    그 예수의 복음이 내것이 되려면,

    내가 그의 앞에 서서, 내 중심을 열 수 있어야 돼.

    물을 마시는 것도, 친구를 만나는 것도, 사리를 분별해야 하는 순간, 매 순간 순간마다,

    내가, 그의 앞에 서, 있어야 돼...

    영원한 동행을 위해, 모든 인생들은, 이 훈련을 쌓아가고 있는거야.

    복음을, 쉽게 얻으려 하지, 말아라...

     

    ---

     

    믿거나 말거나...

    내가 먼저 알고 있었단다...

    니가 그 행위를 준비하는 내내, 니가 무슨 마음을 품어가고 있는지 그 모든 과정을...

    내가 먼저 알고 있었단다...

    그래서 마음이 짠 했었던거고,

    그래서 먼저 안부를 물어본 거였고,

    그래서 마음 한구석, 미안함이 있는 거란다...

    왜냐하면 니가 스스로 쌓아둔 그 독버섯을 뿌리채 뽑아주고 싶었기 때문이라...

    믿거나 말거나...

     

    이젠 내 손을 떠났구나.

    너의 선택이 아니였나.

    그런데도 넌, 지금껏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는구나.

    너의 행위 조차도. 너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예수와, 나만 간직하면 되겠지...

     

    이런때면 말이다... 바로 이런때면...

    내 영이, 아예 모르고 있었던 일도 아닌데...

    내 영혼이, 저들이 어떤 인생들인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데,

    그런데 왜?

    그런데 왜 굳이,

    저들은 가증한 자들이라 말을 해줘야 하는지...

    내가 사람이 아니냐.

    나는 색안경을 끼지 않겠냐...

     

    너는, 니가 해야할 일을 했다마는,

    너의 말에 솔깃해 나를 판단한 그들에 관해선,

    이럴때면 말이다.... 예수가 말해주고 알려주지 않는게 좋을것 같은데 말이다...

     

    혹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사람을 향해 연민을 품어본 적 없는 내가, 사람을 향해 연민을 품으려 한 나를,

    예수가 다시금 채찍질 하려 했을 지라도, 무슨말을 하겠나...

     

    갈 길들, 잘들, 가거라...

    부디, 그 복음이, 너희의 것이 되길, 바래본다...

     

    ktj
    ktj
    Coins: 3,345
    2020-06-28 13:50

    그렇군요.

    • 이 답변은 ktjktj에 의해 1 week, 6 days 전에 수정됐습니다. 이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