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떨어진 폭우같은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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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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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7 17:20

     

     

    중공 국가 안전부 부부장 동징웨이의 미국 망명에 대해 미국과 중공이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인하는 모양새가 상당히 미심쩍습니다.

     

    동징웨이가 갑자기 상하이 협력기구 회의에 등장했지만 이를 두고 AI를 동원한 화면 조작이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동징웨이는 중공으로서나 미국으로서나 뜨거운 감자입니다.

     

    동징웨이는 과거 주청두 미국 영사관으로 도피한 왕리쥔과도 비슷합니다.

    당시 미국은 왕리쥔의 망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신병을 중공측에 인계한 적이 있습니다.

    동징웨이에 대한 미 바이든 행정부의 태도를 보면 역대 민주당 정권의 스탠스와 연장선상입니다.

     

    구소련처럼 갑자기 중공이 붕괴될 경우 통재하기가 어렵고 경제적 투자등 얽혀 있는게 많아 미국에도 재앙이 됩니다.

    The Longer Telegram에서 보듯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정책 핵심은 시진핑은 제거하되 중공은 용인한다는 것입니다.

    레짐체인지를 해서 과거 쟝저민, 후진타오 시절로 회귀해 미국의 패권에 당장 도전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 바이든 행정부의 스탠스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동징웨이 관련 미스테리를 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한 것 이외에 중국공산당 창건일을 앞둔 분위기도 짚었습니다.

    또 당 창건 기념일이 7월 1일이 된 배경과 모택동의 생애를 관통한 8341이라는 숫자에 얽힌 이야기도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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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쯔쯔...

    공산당이란 자가, 미신을 믿었다는 사실...

    사쿠라들...

    쯔쯔쯔...

     

    참고로 6월에 베이징을 덮친 우박과 폭우는,

    지난 2021년 6월 25일에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