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백신에 다르파 하이드로갤 센서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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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의 진화 형태인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가 FDA 승인을 받은게 올해 초고,
백신의 접종을 시작하는게 FDA승인이 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임.
눈에 보이는 칩 형태가 아니고 '갤' 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파악이 힘듬.
아래는, 아론 루소와 닉 록펠러의 대화 내용 일부.
아론 루소와 록팰러의 대화 내용을 보면 딥스테이트 엘리트 그룹의 목표는 인간에게 마이크로 칩을 심는것.
페루 법원의 판사가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록펠러가 코로나19 유행병을 만들었다고 규정한게 놀랍다.
코로나 사태는 빌게이츠, 록팰러, 조지소로스에 의해 벌어진 것.
일루미나티는 사람을 쉽게 죽이지는 않는데 자신들의 중요한 계획을 폭로하려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살해 당했음.
데이비트 크롤리가 제작하려한 영화 '그레이 스테이트'의 내용이
인류에게 칩을 심어 통제 하려고 하고 칩을 심는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강제로 감금하고 죽이는 내용이었지.
그리고 영화 '그레이 스테이트'의 제작 발표회를 마친후 크롤리의 아내와 딸과 크롤리는 잔인하게 살해당했고.
미국 싱크탱크의 공식 문서에 적힌 사실.
빌 게이츠는 모든 사람이 미래에는 백신 접종 여부를 디지털 증명서로 확인받을 것이라는 점을 예전부터 밝혀 왔는데
이러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빌 게이츠의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ID2020이며
특허 번호는 060606입니다.
지금 코로나 백신을 위탁 생산중인곳도 SK 바이오 사이언스.
아래는, 이탈리아 의원 사라 쿠니알름의 빌게이츠 비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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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던 부분들이고,
예상하고 있었던 부분들이지만,
그런 알고 있었고 예상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글이기에,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가지만 내 생각을 더하자면...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성경을 정확하게 분별하며 읽을수 있어야 한다.
분명하게, 그리고 반드시, 666은 짐승에 의해서 사람들의 손이나 이마에 받게되는 "표"다.
반드시 짐승(적그리스도)에 의해서, 대환란 전3년반이 지나가는 그 시점에,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다. 이게, 666이다...
나는 물론,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다.
내가 백신을 맞지 않으려 하는 이유는,
그들의 계획과 음모의 일부분으로 편입되지 않으려 하는 이유다.
물론, 나는, 백신을 홍보하는 그림자들의 충견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물론, 내게, 백신이 인간의 DNA를 바꾸고 유전자 변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그 소문이 기분좋게 다가올리는 없다.
물론, 나는, 백신이 우한폐렴 즉 코로나19의 치료제가 될수도, 치료제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코로나19가 아니라, 코로나19 백신이, 언젠가 더 큰 화를 불러올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 백신 때문에, 또다른 백신이 등장할테고, 그런 다음은 분명히 666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어느시점엔, 적그리스도(짐승)이 등장하게 되겠지...
바로 이 지점이다...
666의 세상,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열기위한 그들의 계획과 음모에...
나는, 동참해줄 마음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다...
이게 내가 가진 성경을 근거로한 영의 울림이다...
우리는 지켜봐야 할 일도, 도전받아야 할 일도,
그들의 음모에 칭칭감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서야 하는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
예컨대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의 징조, 그 전쟁의 징조의 끝을 보게 될 것이고...
예컨대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세상의 임금들, 그들이 무너뜨린 법과 법치, 질서 이후의 세상도, 맞닥뜨려야 한다...
우리는 지금, 인류의 종말, 세상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론 루소와 록펠러 대화
어느날 위 영상이 차단되고 사라진다면,
유튜브에 "아론루소와 록펠러의 대화"를 검색하면,
동일한 영상이 많이 나올 것이다.
관심있는 기어들은,
한번쯤 시청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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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루소의 닉 록펠러와의 대화 폭로(신세계질서)
I got a call on-e day from an attorney woman I knew and she said, "would you like to meet on-e of the Rockefellers?"
어느날 아는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가 록펠러 가문 사람을 한 명 만나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더군요.
I said "Sure, I would love to."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And we became friends and he began to divulge a lot of things to me.
그리고 우리는 친구가 됐죠. 그는 나한테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비밀을 많이 얘기함..)
So he said to me on-e night, "There’s going to be an event Arron, and out of that event you’re going to see we’re going to go into Afghanistan, so we can run pipelines out of the Caspian. We’re going to go into Iraq to take the oil and establish a base in the middle east and we’re going to go into Venezuela and get rid of Chavez."
[9/11 사건의 11개월 전, N. 록펠러의 발언] 그런데 어느날 밤 그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아론, 어떤 사건이 일어날거야. 이 사건으로 시작해서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을 보게될 거야. 이것은 카스피해의 파이프라인을 장악하기 위해서지. 우리는 석유를 차지하고 중동에 기지를 세우기 위해서 이라크에도 갈 거고. 차베즈를 제거하려고 베네수엘라에도 들어갈거야."
The first two they’ve accomplished, Chavez they didn’t accomplish.
그들은 앞의 두 계획은 실현했고, 차베즈 건은 못했죠.
And he said you’re going to see guys going into caves looking for people that they’re never going to find.
그가 말했죠, "절대로 찾아낼 수 없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동굴 속을 뒤지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될거야."
He was laughing about the fact that you have this war on terror - there’s no real enemy.
그는 테러에 대한 전쟁을 하지만 적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웃고 있었죠.
He’s talking about how by having this war on terror you can never win it because it’s an eternal war and so you can always keep taking people’s liberties away.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자유를 계속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끝없이 지속되는 전쟁이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I said how are you going to convince people this war is real,
그래서 제가 물었죠, 사람들한테 어떻게 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할거냐고.
and he said THE MEDIA. The media can convince everybody its real.
그가 그러더군요. "미디어야. 미디어는 모든 사람이 그게 진짜라고 믿게할 수 있어."
You keep talking about things, you keep saying things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and eventually people believe it.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고 반복해서 떠들어대면 결국 사람들은 그걸 믿게 되는거죠.
You know you created the federal reserve in 1913 through lies, you create 9/11 which is another lie, through 9/11 you fight a war on terror and now all of a sudden you go into Iraq which was another lie, and now they’re going to do Iran.
아시다시피 그들은 거짓말을 해서 1913년에 연방준비제도를 만들어냈죠. 그들은 9/11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은 또 다른 거짓말이죠. 9/11을 이용해서 테러와의 전쟁을 만들어내서 이라크에 파병합니다. 이것도 거짓말이죠. 그리고 이제 다음은 이란을 해치울 겁니다.
And it’s all on-e thing leading to another leading to another leading to another!
언제나 하나가 다른 것을 낳고 그것이 또 다른 것을 낳고 그게 또 다른 것으로 이어져요.
And I said, "Why are you doing this for, what’s the point of this thing? You have all the money in the world you ever want, you have all the power, you’re hurting people its not a good thing,"
그래서 제가 말했죠, "무엇때문에 이런 일을 하지? 목적이 뭔가? 너는 세상의 돈과 권력은 갖고 싶은 만큼 다 갖고 있잖은가? 너는 사람들을 해치고 있어. 그건 좋지 않은 일이네."
and he would say "What do you care about the people for? Take care of yourself and take care of your family."
그랬더니 그가 그러더군요, "무엇때문에 그 사람들을 신경쓰나? 너 자신이나 잘 챙겨야지, 너의 가족도 챙기고."And then I said to him, "What are the ultimate goals here?"
제가 물었죠, "이런 일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뭔가?"He said, "The ultimate goal is to get everybody in this world chipped with an RFID chip, and have all money be on those chips and everything on those chips. And if anybody wants to protest what we do or violate what we want, we just turn off their chip."
그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궁극적인 목표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RFID 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일을 방해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야."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루소(Russo)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의 충격적인 고백을 최초로 심도있게 밝힌다.
9/11의 예견과 테러와의 전쟁 날조, 록펠러가 여성해방운동을 창시한 이유, 세계 엘리트 그룹의 세계인구축소와 인간에게 마이크로칩을 심는 계획을...
헐리우드의 영화감독이자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인 아론 루소(Aaron Russo)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의 충격적인 고백을 듣는다. 그는 사적으로 엘리트 그룹의 궁극적 목표가 인간에게 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것이고 테러와의 전쟁은 사기로서 록펠러는 9/11의 11개월전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일으키려는 “이벤트”라고 예견했다.
또한 록펠러는 자신들의 가계의 재단이 가족을 파괴하기 위해 여성해방운동을 창시했고 자금지원을 했으며 인구축소가 전세계 엘리트 그룹의 기본 목표라고 루소에게 말했다.
루소는 아마도 에디 머피주연의 대역전 (Trading Places, 1983) 영화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방정부제도의 범죄적 이윤추구를 폭로한 다큐멘터리(America From Freedom to Fascism)로 더 주목을 받았다.
암 치료에 전념하던 루소는 라디오 사회자겸 친구인 다큐멘터리 제작자 알렉스 존스(Alex Jones)와 인터뷰를 했다.
여기에서 그는 록펠러가 자신에게 말했던 세계 엘리트 그룹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세계의 방향에 대한 폭탄선언을 잇달아 쏟아냈다.
그의 유명한 비디오 Mad As Hell 이 발표되고 네바다의 주지사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 루소는 록펠러의 주목을 받고 여성 변호사에 의해 그에게 소개되었다. 루소의 변화의 영향력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보고 록펠러는 루소를 엘리트그룹에 입단시키기 위한 민감한 사명에 착수한다.
한번은 대화중 록펠러는 루소에게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 들어올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고 루소는 “인간을 노예화하는데 관심 없다"고 말하며 이 초대를 거부했고 록펠러는 차갑게 왜 그가 농노들(serfs)을 아끼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이 모든 것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당신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세상의 모든 돈을 갖고 있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권력을 갖고 있는데 요점은 무엇이고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루소가 언급한다.
이에 대해 록펠러는(부연설명해서) “최종 목표는 모든 사람에게 칩을 장착시켜 전 세계를 통제하는 것이며, 은행가들과 엘리트그룹이 세계를 통치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록펠러는 심지어 루소에게 그가 엘리트 그룹에 들어온다면 그의 칩이 특별하게 새겨져 당국자들에 의한 부당한 조사를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납득시켰다.
루소는 록펠러가 그에게 “9/11발생 11개월 전 이벤트가 개시될 것이며 이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카스피해를 통한 파이프라인을 놓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할 것이라며, 이라크를 침공해 유전을 확보하고 중동의 기지를 구축하고 다음으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록펠러는 그가 미군병사들이 오사마빈라덴을 찾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동굴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진짜 적이 존재하지 않는 끝없는 테러와의 전쟁이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이 거대한 사기”이며 따라서 “정부는 미국국민들을 휘어잡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루소에 따르면 록펠러는 이 충격적인 예견을 말하면서 비꼬듯이 웃고 농담했다고 말했다.
대화의 후반부에서 록펠러는 루소에게 여성해방운동이 무엇에 대한 것이라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물었다. 루소가 그것은 참정권을 얻어낸 것처럼 일하고 남성과 동등한 보수를 받는 권리라고 그의 생각을 말하자 록펠러는 조소하듯이 반박했다. “자네는 얼간일세!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자네에게 말해주겠네.우리 록펠러 가문이 자금을 댔고 우리가 여성 해방에 돈을 댔고 우리가 모든 신문과 TV를 가진 자들-록펠러 재단-일세”
록펠러는 엘리트그룹이 여성해방운동에 자금을 대준 주요한 두 가지 이유를 루소에게 말했는데,
- 하나는 여성해방 전에 은행가들이 절반의 인구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고,
- 두번째는 그들이 어린이들을 어린 나이에 학교에 데려가도록 함으로써 전통적 가족모델을 파괴하고 국가를 주요 가족으로 받아들이도록 주입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 폭로는 여성 운동선구자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을 위해 CIA가 전통적 가족 모델을 파괴하려는 같은 아젠다의 일환으로 미즈 매거진(Ms.Magazine)에 자금을 제공했다는 이전의 고백과 딱 들어 맞는다.
록펠러는 엘리트 그룹에 의해 “인간들이 통치되어야하고 그러한 권력 도구의 하나가 인구축소이며, 세상에는 너무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고, 세계인구수는 최소 절반으로 축소돼야 한다"는...
그의 사고를 자주 강조하는데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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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루소와 록펠러의 대화는 오래된 폭로고,
언젠가 저 영상내용을 글로 남겨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정치갤러리(미정갤)"란 곳에, 누군가 친절하게, 이처럼 글로 남겨주네...
그래서,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에게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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