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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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10:30

    발판마져도 부정하고 했다.

    예수님만을 붙잡는다고 하면서... 그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 즉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 조차도 잊고 구하려고 했음이라..

    그러니 매땅에 헤딩 이고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구하고자 함이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 그것이 설사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알려주신 것일지라도 그것은 사실이기에 그래서 그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내 삶에 비추어 즉 나를 나되시게 하시는 과정 속에서 느끼게 해주셨는데 그것조차도 버리고   한다고 생각하니.

    아예 구하지도 찾지도 없음이다...설사 그리 한다고 해도 이미 그것은 거짓이다..왜? 하나님을 찾는 것 자체가 이미 전능한 존재 모든 것을 주재하는 존재를 느끼고자함이니 모든 것을 주재함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구한다는 것은 마치 사과 없이  사과를 구함이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을 틀에 맞추어 계산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교만과 오만과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함이지 주신 것  전부 심지어 하나님이 하나님됨 자체도 버리고 하나님을 구하고자 함은 이미 스스로 구하고자함이라 느낀다.

    주신 것에서 더하는 하나님을 내가 계수함이나 주신 것이나 다를 바 없는 짓이었다고 느낀다.  더하거 빼는게 아닌 주신는 것은 주시는대로 받아들여야 함을 느낀다.

    어쪄면 이것이 참으로 어렵다...아니 내가 하고자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잠시 방심하면 어느새 더하거나 빼고 있는 나를 느끼니까.. 붙잡는 것은 하나 모든 것을 주재하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것을 붙잡고자 함이다...

    이것이 기둥이고 이것에서 가지가 나옴이라 느낀다..  아울러 중요한 것은 기둥이지 가지나 가지에 달린 열매가 아님을... 그것을 잊지 않고자 함이다...

    버린다고 기둥조차도 버리고자하는 나를 느끼고 좌로도 우로도 치우지지 않음이라 결국 내가 무엇을 하지 않고자 함임을 느낀다.

    느끼면 느끼는 대로 느끼다..다만 그 느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에게서 비롯됨을 잊지 않고자 함을 붙잡고자 함이다..

     

    또 한가지...나와 그분의 관계이다...다른 이도 다른이에게 맞처진 관계로 관계 맺으시는 분이시라... 본질인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뿌리에서 여러 가지가 생겨날 수 있음이라.. 나는 나에게 느껴지는 그분에게 매달려 갈뿐이라...  다른이가 통로가 될 지언정 내가 다른이의 길을 걸어갈 수 없음이라..

     

     

     

    • 이 게시글은 ktj에 의해 1 month, 4 weeks 전에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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