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태를 보는 시선. feat.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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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민정부 2기가 시작되던 지난 2020년 11월 8일 총선 이후, 군부는 유권자 명부의 860만 명 정도가 실제와 다르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
- 그리고 연이은 수치 고문의 군정 시절 헌법 개정 추진으로 군부의 저항이 거세진 것.
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그런데 미국의 반응이 재미있게 다가온다.
- 미국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얀마 민주주의 제도에 강력한 지지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수치 고문을 포함해 구금된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다른 신문사들이 소개한 미국의 반응을 보면, 좀 더 직접적이다.
-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총선 결과를 뒤집거나 미얀마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시도에 반대한다. 현 상황이 철회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니까 "조취를 취할 것"이란 일종의 경고를 한 샘이다.
이런 미국의 반응은, 우리에게 뭘 시사하는걸까.
민주(?), 민주주의(?)...?
여기서 잠깐,
아웅산 수치 여사에 대해 잘 모르는 기어들을 위해 그녀에 관한 신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웅산 수치는 영국으로 부터 독립한 미얀마를 오랫동안 지탱하던 군부 독재체재를 상대로,
2015년 미얀마 총선을 승리로 이끌며, 그야말로 미얀마에선 영웅과 같이 등장한 여인이다.
그녀는 독립투사의 딸로 태어나 민주화운동을 전개하며 수십년간 가택연금에 처했었고,
이런 민주화운동의 공로로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한, 그러니까 2015 미얀마 총선 이전부터,
미얀마에선 일약 스타와 같은 존재가 되어있던 장본인이다.
하지만 이후 아웅산 수치는,
무슬림 난민 로힝야족을 향해 탄합과 학살을 자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군사작전까지 벌이며 그야말로 인종청소 혹은 인종학살을 자행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노벨 평화상이 무색하지 않은가...
바로 이 지점이다...
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아웅산 수치라는 그 여인을, 어떻게 봐야하나.
민주라는 이름의 새로운 신을, 이제 우리는 어떻게 봐야하는가 말이다...
고전3: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성경이 증거한 바, 뿌리가 모든것을 지탱하며, 뿌리가 모든것을 자라나게 함이라.
동시에 예수에게 속하든 세상에 속하든, 창조자에게 속하든 사단에게 속하든 둘 중 하나지 중간은 없다.
동시에 히브리적 세계관 '관계'에 속하든, 헬레니즘적 세계관 '이해'에 속하든 둘 중 하나지 중간은 없다는 게 중요하다.
어느 한 쪽에 인생들은 반드시 소속 될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사단에게 속한 자는 사단의 사상을,
어느 한 쪽 사상,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는 것이다.
과연 아웅산 수치라는 한 사람에게서 민주화란 운동이, 동시에 인종청소의 행위가 나올수 있다고 믿나.
그렇다면 고민해 봐야 한다. 과연 그 민주화 또는 민주란 무엇인가.
43기어를 방문하는 기어들이라면 모두가 잘 알다시피,
이 땅 대한민국에서 서식하는 빨갱이들 혹은 진보 - 좌파라 불리우는 이들의 전유물과 같은 단어가 바로 "민주"라는 단어다.
동시에 그들은 친북(북한을 추종)활동을 서슴치 않으며, 동시에 그들은 친중(중국을 추종)활동도, 서슴치 않는다.
따라서 민주란 이콜(=) 자유는 아님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과연 "민주(民主)"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 "민주(民主)"란?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 또는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으로 정의되어 있다.
따라서 민주란 자유가, 아니다.
민주란 결국 국민이지만, 그 국민은 절대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모든 국민의 생각이 동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국 힘의 논리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어느쪽 국민의 힘이 막강하든지, 막강한 힘을 가진 한쪽 국민에 의해 생각이 다른 반대쪽 국민의 권리는,
억압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생각이 다른 반대쪽 국민의 권리가 억압당하고 있지만,
다시 국민이란 이름의 테두리에 가두어 "자유"라는 이름으로 빼았긴 권리를 포장할 수 있는,
그러니까 정치인들과 같은 선동가들, 그 국민이란 집단을 속이고 넘어뜨릴수 있는 사람에게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실로 마술과도 같은 단어인 샘이다.
롬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지만 진실에 접근해야 한다. 인생들은 누구나, 자기 주인이 있기 마련이다.
앞 서 언급한 바, 인생들은 누구나, 반드시 어느 한 쪽에 소속 될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사단에게 속한 자는 사단의 사상을,
어느 한 쪽 사상, 정신의 지배하에 있기 마련이다.
예컨대 민주 또는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그들이,
예컨대 이 땅 대한민국에서 진보-좌파로 활동하는 그들이,
자신들이 충성을 맹세한 자신들의 주인 로스차일드와 일루미나티에게 혹은, 제수이트와 바티칸에게, 대들수나 있겠나.
아니면, 로스차일드가 자신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이 땅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진보-좌파란 자들이, 자신들에게 대들수 있게 용납이나 하겠나.
<참고: 나다니엘 로스차일드 - 제이콥 로스차일드의 아들이다.>
그럴수도, 그런일도, 없다.
자신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보자.
로스차일드와 일루미나티가 또는, 제수이트와 바티칸이,
자신들의 충견들이 자신들을 물 수 있는 환경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들에게 충성맹세를 한 전 세계 각 나라에서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의 충견들은,
과연 국민이란 이름의 그들에게, 자신들을 물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할까.
허락하기는 커녕, 자신들의 주인들을 물 수 있는 환경도 허락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건, 선동구호이며, 모든건, 노예로 만들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이런게 질서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든, 사단과 연합하든, 창조자가 자신의 질서로 세상을 창조했다.
히브리적 세계관에 입각한 "관계"를 지향하든, 헬레니즘적 세계관에 입각해 "이해"를 지향하든,
그리스도에게 속해 그에게 매달려 그와 관계를 맺고 그와 동행하든, 사단에게 속해 666이란 숫자를 마법처럼 섬기며 세상을 음모로 지배하든,
둘 중 하나지, 중간은 없으며, 세상은 그리고 인생들은 누구나 어느 한 쪽에 속해 자신의 주인을 섬길수 밖엔 없다.
창조자가 이렇게 자신의 질서로, 세상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도대체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뭐란 말인가.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결국 종교다.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결국 사단이 만든, 바빌로니아가 업그레이드된 신흥 종교의 이름이다.
창3: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왜냐하면,
창세기 3장이 증거한 바, 뱀이 하와를 꾀어 쓰러뜨릴때,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된다" 했기 때문이다.
이 인류 최초의 거짓말, 사단 곧 옛 뱀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는 자의 그 거짓말은,
결국 자신이 신과 같아지려다 떨어진 그 죄악을 인간도 범하게 한 것이 때문이며,
자신이 알게 모르게, 자신의 육신이 원하는데로 이끌려 인간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이 욕망이,
모든 죄악을 나았으며 모든 저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민주 또는 민주주의라는 그 단어를 자기 목숨처럼 여기며 선동하는 그들도,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하지 않나.
국민이란 자들은, 자신이 주권을 가지고 싶어서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단어에 목숨을 거는것 아닌가.
주권이 나에게 있다는 건 결국, 내가, 주인이란 뜻이다.
결국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내가, 신이 되고자 했던 사단이 받은 저주, 내가 스스로 신이 되고자 했던 아담과 하와가 받았던 그 저주와,
동일하게 동일한 맥락으로 동일한 방향으로, 인간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결국 사단이 만들어 놓은, 업그레이드된 바벨의 다른 이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창조자가 주권자이기 때문인 이유 하나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성경을 왜곡하는 자들,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단을 용납하자 말하는 자들, 그들 모두가,
스스로 내가, 신이라 증거하는 사단의 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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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pm2:56 추가_
참고로 이스라엘이 이렇게 패망했다...
그들은 자신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낸 자신들의 왕, 여호와...
곧 창조자란 자신들의 군주, 왕이 있었다.
그리고 창조자는 자신의 율례와 법도를 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은 창조자의 율례와 법도 아래서, 창조자의 율례와 법도를 따르며,
창조자와 동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왕, 곧 주권자인 창조자가 곁에 있었음에도, 자신들의 왕을 달라 요구했고,
이는 곧 창조자의 율례와 법도라는 신본주의 국가로써의 법치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왕을 부르짖으며 동시에, 자신들 스스로가, 주권자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이게 근본적인, 이스라엘의 패망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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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를 어떻게 볼 것인가.
과연 아웅산 수치라는 한 사람에게서 민주화란 운동이, 동시에 인종청소의 행위가 나올수 있다고 믿나.
그렇다면 어쨌든 결국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정신이나 사상이 아닌 어디까지나 선동구호였음을 증거한 것 뿐이다.
나는 아웅산 수치가 아무런 근거없이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녀가, 아무런 뒷 배경없이 민주화운동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는, 그녀의 아버지를 포함한 생각이다.
그녀는 자신들의 땅, 자신들의 나라를 총과 무기, 힘으로 빼았었던 영국을 향해, 아무런 민주화운동도 하지 않았다.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의 나라 청나라를 마약과 총과 무기와 힘으로 무너뜨리고 지배했던 그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한,
아슈케나짐 유태인 자본가들을 찾아가 충성맹세를 한 장본인들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발견한 그들에게 청나라? 아편으로 청나라를 무너뜨린 원수? 이런건 더이상 없었다.
오직 그들을 등에 없은후 얻을수 있는 권력욕만 남아있었다. 이게 팩트(Fact)다.
아웅산 수치는 과연, 다르게 볼 수 있을까.
이 글의 끝을, 미국의 반응으로 하려고 한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총선 결과를 뒤집거나 미얀마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시도에 반대한다. 현 상황이 철회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소한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법치에 관해서 그리고 무너져가는 법치주의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을 해야하는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지금 이 순간, 적어도 미국이란 나라는 여전히, 불법선거, 조작선고의 의혹에 사로잡혀있는 장본인인 나라다.
그 미국이, 위와같은 경고를 했다는 사실은 놀랍기도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의 실체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놀라운 건,
적어도 현재까지, 그림자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은, 어떤 인간, 어떤 나라, 어떤 민족인들,
자신들이 얼마든지 거짓을 진실로, 억압을 자유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는 점이다.
역사일 지라도, 얼마든지 거짓으로 역사를 채울수 있다고 그들은 경고하고 있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선동하여 속여 넘어뜨릴수 있다고 그들은 지금, 경고하고 있다.
진실, 정의 이런건 더이상 필요하지 않음을, 그들이 언제나 세상의 주인이 되겠다고,
너희는 언제나, 영원히 자신들의 충성스런 충견이라고, 한 게 아닌가.
보라고! 어제까지 부정선고, 부정투표가 나라의 이슈였지만 이 순간,
세상은 또다시 우리가 선동하는 "민주" 또는 "민주주의"란 우리의 종교를 세상에 뿌리고 있지 않냐고!
미국이란 나라의 실체는,
바로 이거다. 그들은 부정선고, 부정투표,
처음부터 그건 선동을 위한, 남은 1%의 자유까지도 완전히 빼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처음부터 이 모든 그들의 "쇼"는, 남은 그 1%의 자유를 완전히 빼았고, 자신들에게 반기를 드는 남은 1%를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한,
아무것도 스스로 판단할 수 없게,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할 수 없게,
그저 짐승처럼, 목에 쇠사슬을 채워 자신들에게 질질 끌려다니게 하기 위한,
쇼였음을, 그들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난 생각한다.
그리고 그 "쇼"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미국 뿐 아니라 호주 등 서방의 여러 국가들이 이미,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를 향해, 경고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림자들에게 줄을 선 그들, 바로 정치란 이름으로 기생하는 자신들,
그 민주, 민주주의란 신흥종교의 이름으로 똘똘뭉친 정치란 이름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들이,
영원토록 자신들의 주인인 그림자들을 섬기며, 세상을 지배하겠노라고, 포효하고 있는 것이다...
유엔 등 국제사회 미얀마 쿠데타 비판…미 "철회 안하면 조치"(종합)
<군부에 의해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유엔과 미국 등 국제사회가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일제히 비판했다.
국제사회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민 윈 대통령 등 구금된 문민정부 인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대화를 통한 평화적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이 발생했지만, 정부가 이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수치 국가고문을 포함해 정부 고위 인사들을 전격 구금하고 1년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얀마 민주주의 제도에 강력한 지지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수치 고문을 포함해 구금된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사키 대변인은 또 "미국은 최근 선거 결과를 뒤집거나 미얀마 민주주의로의 이행을 지연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한다"면서 "현 상황이 철회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대변인은 이와 함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이날 수치 고문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구금 조치를 강력히 비난했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전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또 군부에 대해 국민 의사를 존중하고 민주적 규범을 준수해 평화로운 대화를 통해 견해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도 군부 조치를 비난하고 구금자들에 대한 석방을 촉구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과 싱가포르 외교부는 사태 당사자 간 평화로운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그러나 쁘라윗 웡수원 태국 부총리는 이날 기자들로부터 미얀마 쿠데타 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미얀마) 국내 문제"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군 장성 출신인 쁘라윗 부총리는 2014년 군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쁘라윳 짠오차 정부에서 '넘버 2' 역할을 맡아 왔다.
태국에서는 1932년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입헌군주제가 도입된 이후 2014년까지 19차례나 쿠데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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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유엔)이 빠지면, 섭섭하지.
지난 미 대선부터 줄곳 세상의 중심에 있던, 화두였던,
"부정선거, 불법선거"는, 사라졌다...
ㅋㅋㅋㅋ.
민주(?) 또는 민주주의(?)를 위해선,
부정도 불법도 법치도 정의도 필요치 않다는 걸, 그들이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난 이렇게 보는 것이다...
미얀마의 카말라 해리스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조지 소로스 커넥션?
중공군 접경지대 집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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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박상후씨가 소개한 컬럼은 "Stillness in the Storm"이라는,
인디펜던트 뉴스이다.
아래를 참고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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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mese Military Arrests Government Over Election Fraud, Connects to Clinton, Obama, Smartmatic, etc.
구글번역) 버마군이 선거 사기로 정부를 체포했으며, 이 선거 사기는 클린턴, 오바마, 스마트매틱 등과 연결되어 있다.
(Ryan DeLarme) The leaders of the Southeast Asian country of Myanmar have been arrested by the nation’s military for allegedly committing massive voter fraud during the November 2020 elections. Myanmar’s State Counsellor Aung San Suu Kyi and President Win Myint were both arrested in morning raids on Monday by the nation’s armed forces, after widespread allegations that they had committed election fraud.
구글번역) (Ryan DeLarme) 미얀마라는 동남아 국가 지도자들은 2020 년 11 월 선거에서 대규모 유권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국가 군대에 체포되었습니다. 미얀마의 Aung San Suu Kyi 고문과 Win Myint 대통령은 선거 사기를 저지른 혐의가 널리 퍼진 후 월요일 오전 공습에서 국가 군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by Ryan DeLarme, February 1st, 2021
The whole situation is starting to mirror what just took place in the USA, could this be a foreshadowing of what we might see here in the coming weeks and months?
구글번역) 전체 상황이 미국에서 방금 일어난 일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안에 여기서 볼 수 있는 일을 예표 할 수 있을까요?
Myanmar’s State Counsellor Aung San Suu Kyi and President Win Myint were both arrested in morning raids on Monday by the nation’s armed forces, after widespread allegations that they had committed election fraud. The official results of the November election in Myanmar, also known as Burma, showed a victory for the liberal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 which is led by Aung San Suu Kyi. The conservative nationalist Union Solidarity and Development Party (USDP), which is supported by many members of the country’s military, lost several seats.
구글번역) 미얀마의 Aung San Suu Kyi 고문과 Win Myint 대통령은 선거 사기를 저지른 혐의가 널리 퍼진 후 월요일 오전 공습에서 국가 군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버마로도 알려진 미얀마의 11 월 선거 공식 결과는 Aung San Suu Kyi가 이끄는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 연맹(NLD)의 승리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군대의 지지를 받고있는 보수적인 민족 주의자 연합 연대 개발 당(USDP)은 여러 의석을 잃었습니다.
However, it soon became apparent, according to the military, that massive vote fraud had taken place. On January 15, the USDP released 94,242 cases of election fraud in six townships, and subsequently called for a new, fair election supervised by the military and the country’s election commission.
구글번역) 그러나 군대에 따르면 대규모 투표 사기가 일어났다는 것이 곧 명백해졌습니다. 1 월 15 일 USDP는 6 개 마을에서 94,242 건의 선거 사기 사건을 공개했고, 이후 군과 국가 선거위원회가 감독하는 새롭고 공정한 선거를 촉구했습니다.
“In Shaw Pin Kaing village, an underage girl was able to cast a vote. She is just 16 years old,” said former USDP lower house candidate U Nyunt Saung, who claimed to have been a victim of fraud. “She was forced by her neighbor to go to vote.”
구글번역) “Shaw Pin Kaing 마을에서 한 미성년 소녀가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겨우 16 세입니다.” 라고 전직 USDP 하원 후보 인 U Nyunt Saung은 사기의 희생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이웃에게 투표하러 가도록 강요당했습니다.”
Major General Zaw Min Tun, a spokesman for the Myanmar military, pointed out that a further 8.6 million irregularities in 314 townships had been identified, suggesting that a large number of voters had voted multiple times, and urged the election commission to take action. General Zaw Min Tun had been calling for the election commission to provide final voter lists for cross-checking, in order to verify whether fraud had taken place or not.
구글번역) 미얀마 군 대변인 인 Zaw Min Tun 소장은 314 개 타운십에서 추가로 860 만 건의 비리가 확인되었고 많은 유권자들이 여러 차례 투표를 했다고 지적하고 선거위원회에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Zaw Min Tun 장군은 사기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차 점검을 위한 최종 유권자 목록을 제공하도록 선거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Not resolving this in line with the law means this is a political crisis,” he told reporters last week.
구글번역) 그는 지난주 기자들에게 “법에 따라 이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것이 정치적 위기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The weak-willed election commission, which was appointed by the NLD, declined to acknowledge the evidence. Sound familiar??
구글번역) NLD가 임명 한 의지가 약한 선거위원회는 증거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익숙한 소리 ??
“Weaknesses and errors in voters lists cannot cause voting fraud,” the election commission said in their response. A typical response.
구글번역) “유권자 목록의 약점과 오류는 투표 사기를 유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선거위원회는 응답에서 말했다. 전형적인 반응.
Ultimately, the military issued an ultimatum to the NLD government for failing to “respect and abide by” the Constitution of Myanmar. General Min Aung Hlaing, the commander-in-chief of Myanmar’s armed forces suggested that the role of the military was to stop governments abusing the law.
구글번역) 궁극적으로 군은 미얀마 헌법을 "존중하고 준수"하지 못한 것에 대해 NLD 정부에 최후 통첩을 발표했습니다. 미얀마 군대 총사령관 인 민 아웅 흘링 장군은 군대의 역할은 정부가 법을 남용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If one does not follow the law, such a law must be revoked,” General Min Aung Hlaing declared on Thursday in a video address to military officers.
구글번역) 민 아웅 힝 장군은 목요일 영상에서 군 장교들에게 보내는 연설에서 “법을 따르지 않으면 그러한 법을 철회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In order to stop the steal, the military ultimately took decisive action on Monday morning against what had been described as “dishonesty and unfairness” in the November election. Military leaders, who claim the vote was fraudulent, have now declared a year-long state of emergency, transferred all power to Senior General Min Aung Hlaing, appointed Vice President Myint Swe – a former general – as acting president, and closed all banks until further notice.
구글번역) 도난을 막기 위해 군은 11 월 선거에서 “부정직과 불공평”으로 묘사되었던 것에 대해 월요일 아침 최종적으로 결정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투표가 부정적이라고 주장하는 군 지도자들은 이제 1 년 동안의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모든 권한을 민 아웅 흘링 (Min Aung Hlaing) 수석 장군에게 이양했으며, 전 장군 인 마이 인트 스웨 (Myint Swe) 부통령을 대통령 대행으로 임명했으며, 그때까지 모든 은행을 폐쇄했습니다. 추가 통지.
The Conspiracies Surrounding the Event
구글번역) 사건을 둘러싼 음모
As stated above, the whole situation is starting to mirror what just took place in the USA.
구글번역)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체 상황은 방금 미국에서 일어난 일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It’s informative to observe that the Burmese military is more conscientious about its duty to the Burmese constitution than the U.S. military is to its supposed duty to the U.S. constitution—unless, that is, the U.S. Military is planning its own “takeover” event.
구글번역) 즉, 미군이 자체 '인수' 행사를 계획하고 있지 않는 한, 버마군이 버마 헌법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며 미군이 미 헌법에 대한 의무를 더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유익합니다.
At this point, no one around the world can possibly take the whole “land of the free and home of the brave” act seriously anymore. Myanmar is observably more serious about preventing voter fraud than our own government and Military appear to be (for now).
구글번역) 이 시점에서 전 세계 어느 누구도 "자유의 땅과 용감한 자의 고향" 행동을 더 이상 진지하게 받아 들일수 없습니다. 미얀마는 우리 정부와 군대가 (현재) 보이는 것보다 유권자 사기 방지에 대해 훨씬 더 심각합니다.
To our readers who have been following the Mass Arrests and Military Tribunal narratives, this all probably looks strikingly familiar. The big difference? it’s actually happening! Take a look at what is happening in Myanmar, it looks EXACTLY how patriots have been speculating our own mass arrests scenario would go down.
구글번역) 대량 체포와 군사 재판소의 이야기를 따라온 독자들에게는이 모든 것이 놀랍도록 친숙해 보일 것입니다. 큰 차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면 애국자들이 우리 자신의 대량 체포 시나리오가 내려갈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It appears the Burmese military understands very well who their real enemies are. We seem to share enemies.
So, who are these now arrested government officials affiliated with? None other than Hillary Clinton, Obama, and George Soros.
구글번역) 버마 군대는 그들의 진짜 적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적을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체포된 공무원은 누구입니까? 다름 아닌 힐러리 클린터, 버락 오바마 그리고 조지 소로스 입니다.
Obama and Clinton pictured above with Aung San Suu Kyi.
구글번역) 오바마와 클린턴은 위의 Aung San Suu Kyi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Obama was the first sitting President to visit Myanmar while Clinton seemed to be pleased to ensure “democracy” in her country. Birds of a global, deep-state feather. But they aren’t the only questionable connection to the country.
구글번역) 오바마 대통령은 미얀마를 방문한 최초의 현직 대통령이었고 클린턴은 자신의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세계적인 심층 깃털의 새. 그러나 그들은 국가와의 유일한 연결 고리가 아닙니다.
Alexander Soros, son of Billionaire “philanthropist” George Soros, had paid a visit to Myanmar’s capital Nay Pyi Taw – a week before th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made his official visit at the behest of President Win Myint on January 17 and 18 last year (preparation for a global voter fraud operation?).
구글번역) 억만 장자 “박애주의자” 조지 소로스의 아들인 알렉산더 소로스는 미얀마의 수도인 네피도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작년 1 월 17 일과 18 일 윈 마인 트 대통령의 명령으로 공식 방문하기 일주일 전에 글로벌 유권자 사기 작전 준비?).
And then we have possibly the most damning connection; Smartmatic, one of the companies who’re alleged to have taken part in massive voter fraud in the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and other elections abroad.
구글번역) 그리고 우리는 아마도 가장 끔찍한 연결고기를 발견한것 같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및 해외 선거에서 대규모 유권자 사기에 가담 한 것으로 알려진 기업 중 하나인 스마트매틱(Smartmatic).
Naturally, Obama’s shadow gov- er, I mean the “Biden administration” released a statement warning the Burmese Military that “We will get involved”. We saw the SEC friendly Jen Psaki put out a statement:
구글번역) 당연히 오바마의 그림자 통치자인 “바이든 행정부”가 버마군에 “우리가 참여할 것” 이라고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음을 의미합니다. SEC 친화적인 Jen Psaki가 성명을 발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This comes as little surprise. We will be following up on this story as more details arise.
구글번역)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 이 이야기를 따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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