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느껴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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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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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18:59

    성경을 보다보면 회개하라 담대하라 두려하지 마라 등... 의 말씀이 있다... 나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능동형태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모든게 주어짐이라는 것을 알기에... 스스로 담대할 수 있는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문뜩 나에게서 그것을 구함을  전제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시기에 무엇을 해라는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는 결국 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무슨 말이냐 회개하라... -> 회개라는 심령에 이르게  기도(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하라는 말씀이구나..

    담대하라->담대한 심령을 하나님에게 구하는 기도를 하라는 말씀이구나..

    무엇을 해라는 말씀은 그 무엇을 할 수 있는 심령을 하나님에게서 구하라는 말씀이구나를 느꼈다는 것이다.

    나에게서 스스로 구하는게 아니라..아니 나에게서 스스로 구하는 것이란 결국 하는 척일뿐이기에...

    그래서 내 의란 내가 의로운 척 하는 것이지 의로운게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의란 본질적으로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이기에...

    아니 이 모든게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알면 자연스레 되어지는 것임을 느낀다.. 하나님을 모르기에 즉 거짓된 것을 붙잡고 있기에 오해를 하고 걸림이 되는 것을 느낀다. 걸림이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 되면서 걸림이 걸림이 되지 않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