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은혜?

포럼(Forums) 바이블코드 묵상, QT, QA 묘한 은혜?

  • ktj
    Coins: 70,885
    2021-07-03 21:05

    여러번 길게 쓰고 말고 쓰고 말고 한다...느껴짐을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냥 이것저것 따지고 표현하기 보다 그냥 느껴지는 결론만 말하고자 한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함께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느끼게 되었다.

    왜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즉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을 자신 안에 굳이 드러내시는가를 느끼게 되었다.

    존재는 그 자체로 변화하고 살아있고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그래서 의미가 되어지기 위해서 반드시 의미를 의미되게 하는 쌍이 존재하게 되어진다는 것.... 을 느끼게 되었다.

    느껴짐은 그 자체로 생명이고 그래서 그 느껴짐에 반하는 쌍으로 존재하는 것이 존재하게 된다. 아니 무엇이 존재하면  모든 것이미 존재하게 된다...아니 무엇이 존재하면 그 자체로 하나님을 존재함을 외치고 있다.

    이미 느껴짐 속에 하나님이 있다....이미...

    만유가  하나님 안에  있고 만유 안에 하나님이 있다..  다만 그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를 느끼게 하시는가 아닌가 차이가 있을뿐... 이미 함께하고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에...하나님이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시기에...천국이 존재하면 반드시 지옥이 존재해야 하고...

    의인이 있으면 반드시 악인이 있어야 함을..... 토기장이가 그릇을 지을 때... 그릇을 짓는 순간 반드시 쌍으로 그릇이 지어짐을...

    느끼게 되었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또 이미 하나님이 아시기에...하나님은 사단을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사단에 반하는 것을 무엇을 만들고 싶어하시에 사단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느낀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만들면 반드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왜 좋아하는 것은 싫어하는 것이 존재해야 존재되어지기에.... 그게 존재가 존재되는 이유이기에..

    정리하자면

    왜 성령이 역사하면 사단도 역사하는가....그게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떄문이다.

    천국이  존재하면 지옥이 존재하는 것도 마찬가지..

    선이 존재하면 악이 존재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것으로 왜 하나님은 전능하신데...선만 존재하게 하시지 않으신가라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질문임을 느낀 것이다.

    하나님 살아있고 변화하고 존재하시는 분이시기에....그분이 선을 규정하는 순간 이미 악이 규정되어지는 것이므로..

    진정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으로 이 모든 존재는 그 의미와 함께 존재함을 느낀 것이다.  하나님이 의미를 둠으로 인해서 존재가 존재되어짐으로...

     

    영이 실체이고 려 영과 함께하지 않는 허깨비같은 물질이라는 관념이 허상임을 느낀다..

    그 영 조차도...그저 느껴짐 자체가 아니라 느껴짐 자체가 이미 하나님이 정하신 뜻에 의해서 느껴짐이 있다는 것

    그래서 뜻의 정하심으로 인해서 빛이 있으면 반드시 어둠이 있게 됨을  느끼게  되었다.

    빛과 어둠이 섞이지 못하지만 반드시 같이 존재하게 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

    왜 천지창조에서 창조의 과정이 구분하고 따로 하는 과정으로 표현하신 것이지 이해가 된다.

    왜 창조질서를 그대로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그것을 좀 더 명확히 느끼게 하시고자 그렇게 하심이라 느껴진다.

    빛이 존재하는 순간 어둠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

    즉 빛이 있어라는 말은 어둠이 있으라는 말의 같은 의미 다른 표현임을....

    빛이 있어라는 말은 빛과 어둠이 구별되어지게 있어라는 말의 축약된 표현임을 느낀다.

     

    하나님은 그 자체로 하나님이심의 뜻이기에... 모든 만유가  뜻을 담음이 전제되어 존재하게 되어짐을 느낀다.

    지금까지 내가 느낀 모든 것을 표현함 그 자체가 결국 하나님이 있다라는 말의 다른 표현 같은 의미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이 있다의 다른 표현 같은 의미임을 느낀다.

     

     

    예전에 가졌던 의문이 풀어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전지전능할 수 밖에 없음을..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게 하나님 될 수밖에 없음이.... 더욱 느낀다고 해야 하나... 더욱 하나님이 안타깝고. 해야 하나 그렇다.

    왜냐하면... 우리가 착각하고 있다는 느낌이기에...물론 이 조차도 하나님의 뜻이겠지만.... 그럴수밖에 없구나를 느끼게 된 것 같다고 해야하나...  원망보다는 아...창조라는 것 자체가 이럴 수밖에 없구나 싶다고 해야하나...그렇다..

    하나님도 하나님되심에 매여있구나라고 해야하나...

     

    일단 말로 표현은 힘들지만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었다고 하고 싶다...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하나님이 자신을 나에게 이리 알려주신다고 해야 하나..그렇다..

    감동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감동도 아닌 굳이 표현하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이다.

     

    말세가 다가오고 환란이 오지만 동떨어져서 하나님을 훔쳐보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묘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재아래에 있는 일이고 또 고맙다고 느껴진다...적어도 예전에 가진 의문이 풀어지게 됨을 느껴지기에.

     

    jamnetkr
    Coins: 52,125
    2021-07-03 21:32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

    인정할 수 있는 표현이기에 한편 맞는 말이지만,

    동시에 틀린 말이기도 함...ㅜㅜ

     

    계21: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에...

    만약, 만약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한 천국의 증거가 틀렸다는 말이 됨.

    왜?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에...

    그 천국에도 다시 사망이, 다시 슬픔이, 빛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이라면...

     

    하지만 성경이 명백하게,

    그곳엔 해도, 달도 쓸데 없으니 그 이유가, 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취는 그 빛 때문이라고 했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도 없고,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다고 했기에,

    그래서... 일부 인정할 수 있는 깨닭음이지만 틀린 말이기도 함...

     

    Ktj 기어가 깨닭은 그 깨닭음...

    현상의 존재, 질서이기 때문...

    결국, 그 역시 육신에 속한, 육신에 가두어진 육신의 틀에서 바라보는 창조자임...

     

    아래 질문은, 나에게 답을 할 필요는 없고,

    스스로, 고뇌해 보기를 바람. 할 수 있다면...

     

    Q) 과연 루시엘이 타락해 사단이 된 게 먼저일까? 아니면 창조자가 자신의 원대한 구원사역의 계획을 품은게 먼저일까?

     

    위 질문을...

    고민해 볼 수 있으면 좋겠음...

    어떻게? 예수에게 매달려, 그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2021.07.03 pm9:40_

    질문 하나더 추가해요_

     

    Q) 과연 루시엘이 타락해 루시퍼(사단)가 되기전엔, 어두움이, 죄악이, 타락이 있었을까? 아니면 없었을까...?

     

     

    ktj
    Coins: 70,885
    2021-07-04 00:42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음을 느끼면서 그것에 동요되어 어느새 스스로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우를 범하고 했음을 느낀다.

    이미 예전에 느낀 것을 망각하고  전능하신 그분을 제한하여 그것에서 내가 느끼는 연민 애처로움을 사랑으로 포장하고 싶어했음을 느낀다.

    얼마 전에 쓴 글에서 그것을 하지 말아라고 하였음에도..내가 도리어 그것을 행함이라...

    결국 모든 것은 하나님이 원해서 생긴 것인데...하나님이 뜻하시기에 생긴 것인데....

    그래서  얼마나 절절하신지....십자가의 사건과 이 세상에 있는 고통스런 상황이 역으로 그 절절함을 증거한다고 느낀다.

    다만 그것이 나에게 와닿지 않기에..내 마음을 울리지 못하기에...그저 스치는 뭉클함에 그치고 스치는 감정놀음에 그치기에.

    어느새 그것을 스스로 와닿게 하고자 앞서가는 죄악을 범하고자 하였음을 느낀다.

    기다려야 하는데 주시기를 ..... 이것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 도리어 내가 앞서가고자 함음 느끼게 하셨음에..

    다시 한번 나를 돌이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욱 하나님의 얼굴만을 앞서가지 않고 구하기를 애쓰야 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