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은 처음부터 여기까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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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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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13:42

     

    그러므로 움직이지 말아라.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오로지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그러므로 할 수 있거든, 움직이지 말아라.

    니 눈에, 열매를 분별하지 못하겠어도 움직이지 말아라.

    열매를 분별한 다음에 움직여도 늦지않아.

     

    너와 내가 아니어도, 너와 내가 투표를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예수가 정한데로 흘러간다.

    너와 내가 앞다퉈 사단의 개들의 도구가 되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창조자가 정한 순서대로 흘러가.

     

    왜? 굳이? 사단의 개들의 도구로 쓰임받으려 하냐.

    왜? 굳이? 악인으로 쓰임받는 자가 되려하냐.

    왜? 굳이? 사단의 도구였단 자로, 예수에게 기억되려 하냐.

     

    그러므로 할 수 있거든, 움직이지 말아라.

    사단의 열매인줄 알면서도, 움직이는 자들 모두가, 그들이 바로, 이도저도 아닌 하이브리드,

    네피림(נפילים)의 후예들이라.

     

    2020년 3월 9일 오후5시 18분.

    "미래통합당 공천 결과를 바라보며 – 소견(所見)"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서 내가 했던 말이다.

     

    ---

     

    누군가 내게,

    그런 당신이, 움직이지 말아라 말한 당신이 왜?

    왜 그토록 선거에 열을 올리는 글 작성을 했나요?

    라고 묻는다면...

     

    Ps) 본래 난, 내가 작성한 글, 내 의견, 소견이 들어간 글이 아니면, 43기어를 제외한 활동하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트위터 등에 소개하지 않았다. 오히려 타인의 마음에 드는 글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 415 선거를 앞두고는 그렇지 않았다. 할 수 있는만큼,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먼저, 처음부터 그 마음을 품었었다.

    그 전에도, 거짓과 위선, 진짜와 가짜에 관한 소견, 의견, 기사를 소개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이와같은 글들을 작성 또는 소개한 이유는, 그리스도를 아는 인생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절대로 진보/좌파란 사단의 편에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사기치지 말고 살자.

    처음부터 2020년 4월 14일 오전까지,

    내가 바라보는 위선, 거짓, 진보/좌파란 자들의 민낯을 소개할 생각이었다.

     

    또 내가 한낯 사람이 아니냐.

    육으로는 왜 원함이 없겠나. 육신으로는 왜 울분이 없겠나.

    때때로 영혼의 울림을 거스르며 육신을 쫓아 행할때마다, 육의 원함에 육신의 울분에 점점더 깊게 함몰되어 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육신이,

    국가를 향한,

    아주 작은 바램을,

    들어내고 싶었다.

     

    ---

     

    2020.4.15. pm12:15 추가_

     

    중요한 말을 빠뜨려서 추가한다.

    그리고... 모두가...

    예수를 아는게 아니며,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

     

    인생들아...

    내 말좀 들어보렴...

    나는 물론, 사단이 만들어 놓은 선거라는 무대에 질질 끌려다니지 않겠다만,

    할 수 있거든, 움직이지, 말아라...

    할 수 있거든 말이다.

    이렇게 말함은,

    나 역시, 내 육신의 원함을,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 두 편의 글(토픽)을 더 작성하면서,

    마지막 글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언론을 통한 보도였음에, 스스로 웃었다.

     

    • 알 수 없는 자들, 홍석현의 개들을 공천관리위원회에 앉힌것도 부족해서,
    • 공천을 통해 보수/우파 정당을 깡그리 무너뜨린 정당과 당대표,
    • 동지들을 향해 총질을 하는 댓가로 진보/좌파와 그들의 언론들에게 힘을 싫어준 당과 당대표,
    • 그렇게 보수/우파의 가치를, 보수/우파 정당과 정체성을 깡그리 무너뜨린 장본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힘을 싫어달라 호소하는 당과 당대표,

     

     

     

     

    이들은 지금,

    우건 좌건, 국민들을 길들이고 있음을,

    국민들을 길들이려 한다는 사실을, 나는 보았다.

    보수/우파라는 미래통합당의 국민을 향한 무시, 외면, 꼼수와

    진보/좌파라는 더불어민주당의 꼼수, 공작, 위선, 속임수, 후안무치, 기만적 행위를 볼때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들이 과반수 이상의 국회 의석을 차지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치, 자신들에게 표를 주지 않으면, 그 모든 위험이,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처럼,

    국민들에게 "위험 마져" 떠넘기고 있다.

    그래서 더욱, 울분이 솟구쳐 오른다.

    이게 내가 본 열매다.

     

    좌건 우건, 그들은 지금, 국민들을, 옴짝달싹 하지 못하게, 길들이고 있다.

    진보/좌파, 또는 정치꾼들, 그들에게 줄 선 국민이란 자들, 기레기들, 그들 이외의 국민은 개/돼지 취급을 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울분이 솟구쳐 오른다.

    이게 내가 본 열매다.

     

    정치꾼들, 그들에게 줄 선 국민들, 기레기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며, 그 누구보다 상전인 자들이, 그 누구보다 자신들의 이속많을 위해 움직이는 이들이,

    때만되면, 국민에게 호소하고, 국민의 힘을 운운하고, 국민에게 자기 자신들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래서 더욱, 울분이 솟구쳐 오른다.

    이게 또한 내가 본 열매다. 

     

     

    두려워 하지 말아라.

    두려움에 휩싸이지 말아라.

    정치꾼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마.

    투표를 하려거든, 두려워서, 그들이 심어주는 두려움엔" 하지마.

    두려움은, 사단에게서 온 사단의 무기며, 사단에게서 오는 악이라.

     

     

    이쯤되면 다시 묻겠네...

    그런 당신이, 움직이지 말아라 말한 당신이 왜?

    왜 그토록 선거에 열을 올리는 글 작성을 했나요?

    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그래 내가, 내 영혼을 거스려, 그래도, 원함을, 원없이, 한번은, 표현하고 싶었다!

    이다...

     

     

    하지만 이젠, 창조자의 뜻을 헤아릴 때가 되었다.

     

    사사로이, 처음부터 2020년 4월 14일 오전까지 였기에,

    이젠 그가,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그가 어떤 미래를 확정해 놓았는지,

    알곡과 쭉정이를 어떻게 세차게 가르려 하는지,

    악인을 어떻게 치리하려 하는지,

    사단의 종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그들을 어떻게 들어내려 하는지,

    이제는 묵묵히, 창조자가 정조준하고 있는 미래를, 헤아릴 시간이 되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허리띠를 동여메고,

    예수가, 이 민족을, 어떻게 심판하려 하는지, 어떻게 치리(治理)하려 하는지,

    이젠, 창조자의 눈동자가 정조준하는 미래를,

    묵묵히 지켜봐야 할 때이다.

    주권자가, 자신의 주권으로 다 이룰 것이다.

     

    원없이,

    육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육신이 원하는 바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걸,

    원없이 끝냈다...

     

     

    나는 앞 선 글(토픽) "음모에 빠진 세상"을 통해서,

    기록을 남기려 한다고 했었다.

    나는, 기록을 남길 것이다...

     

    ---

     

    나는 기록을 남기려 한다.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인류 역사 최초의 거짓말부터, 나는 기록을 남기려 한다.

    작디 작은, 내가 가진 사상과 정신과 정의를 글로 남기려 한다.

    작은 포부 또는 비전이 있다면,

    이 작디 작은, 내가 가진 사상과 정신과 정의가 누군가에게 공유되면 좋겠다.

    그러면 혓바닥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

    거짓말로 일관하고, 그 거짓말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비전도, 정의도, 사상도 없는, 무조건적인 동참이 아닌,

    그와 다른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내가 알지 못해도, 누군가는, 그 영혼에, 가슴에 메아리 쳐질줄 생각한다.

     

    작디 작은, 최소한 열매로, 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고 또 생겨나면,

    그땐 그 나름의, 서로를 알지 못할 지라도, 정신과 사상이 공유되는 네트워크가 생성되지 않을까.

     

    사내 대장부처럼 허리띠를 동여메고, 내가 당당히 맞설 미래는,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과, 사단의 부름을 받은 종들과, 그 종들이 심어놓은 말들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않는,

    그 단 한 사람과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미래다.

     

    그러면 그들이 세상을 속일 지언정,

    나는, 그들에게 속지 않은채, 당당히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Ps) 이 토픽(글)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티스토리 등엔 업로드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