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막 2020년 5월 말 이태원발 우한폐렴 확산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 또는 12월까지 이어질 지리한 확산.
과연 중국발 우한폐렴 - 코로나19의 재확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계기가 무엇일까.
과연 중국발 우한폐렴, 즉 코로나19의 제2차 유행을 일으킨 장본인은 누굴까.
2020년 7월 말부터 감염 동선을 제대로 추적하지 못했고, 따라서 깜깜이 환자, 즉 누구로 부터 감염이 되었는지 찾지 못했고,
2020년 7월 24일 문재인 정권은 국무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하겠다 확정하는등 우한폐렴 - 코로나19를 대비하기는 커녕 오히려 방역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조성했고, 상품권, 여행권 등 280만장 이상의 할인쿠폰을 뿌렸고, 국민들로 하여금 스스로 긴장이 풀어지게 유도,
따라서 금번 우한폐렴, 즉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및 재 유행의 결과는, 문재인 정부가 주도한 것!
결국 441명이란 우한폐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원인은,
느슨해진 정부의 방역대책이 사태를 키웠다는 것이고, 이런 정부의 안일한 방역과,
덩달아 할인쿠폰 등으로 여행을 다녀온 국민들에 의해 누적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는, 오로지 전광훈을 이용해 정치를 하는데 여념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