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림과 자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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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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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8 08:39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그것으로 인해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는 것이 매달림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육을 지녔기에 언제나 멍하니 예수님만을 바라 볼 수는 없다...세상을 보고 세상을 살아간다..

    그 속에서 두려움도 기쁨도 쾌락도 의문도 바람도 분노도 슬픔도 등등 여러가지가 생긴다...

    이 것들을 예수님에게 맡기는 것이 자기부인의 하나라고 느낀다.

    분노와슬픔과 두려움이 생겨도 그것을 자신이 해결하는게 아니라..의문이 생겨도 내가 푸는게 아니라

    바람이 생겨도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게 기쁨도 쾌락도 마냥 누리는게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면서 맡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부인의 과정이란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맡기는 과정이라 느낀다.

    예수님에게 맡긴다는 것은 예수님 뜻에 맡기는 것이다..내 뜻대로 이루어 달라는게 아니라..느낀다.

    그래서 자기부인의 과정은 매달림의 과정이기도 하다고 느낀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면서 바라보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맡기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부인도 매달림도 매달려 있고자 애씀도...따로따로 있느게 아니라 매달려 있고자 함 속에서 매달림이 있고 자기 부인속에 매달림 있다고 느낀다..

    육을 지니기에 때론 속고 때론 넘어지기도 한다...그때마다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얼굴을 바라보면서 매달려 있고자 애쓰고 또 넘어지는 것에서 자유롭게 해달라 당신 뜻대로 살 수 있게 매달려 있게 해달라 기도 해야 한다고 느낀다.

    결국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그  속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다 보면 예수님이 이끌어 주심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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