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중심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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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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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16:45

    들어가지전에 

    최근 몇일...계속 이 마음을 주시는 것 같다..

    여러차례 생각을 하고 글로 정리하고 지우기를 반복하였다.

     

       마음의 중심과 예수님 

    너무나 절절하게 사랑하시기에 도리어 담담하시고 냉철하심을 느낀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헤아리고 그 모든 것을 감안하게 지금의 모습임을....

    인류 역사 아니 창조가 사랑 그 자체를 나타냄을 느낀다.

    이런 생각도 든다..창조 하시전...얼마나 고심하셨을까..

    그 자신의 피조물들...이 겪을 그 아픔을 얼마나 고심하셨을까..

    예수님은 그 피조물을 위해서 죽어주시기까지 각오하셨으니...그

    고심이 얼마나 절절했을까 싶다..

    하지만 창조 이후 이 모든 것을 사역을 진행하심은 그 절절한 사랑으로 인해서

    공의가 그만큼 준엄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만큼 사랑하기 때문임을 느낀다..

    그 깊고 깊은 헤아리심은 사람이 감당치 못하지만 아니 육은 감당치 못하지만

    헤아리심이 그 절절한 사랑에 있음을 믿기에.. 그 무엇도 감당 할 수 있음이라 느낀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들이는 이유가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믿음도 있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한가지 더 느낀다. 그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이 너무나 절절한 사랑을 가지고 계심을...

    그 절절한 사랑으로 인해서 그 무엇이라도 감당할 수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그 사랑을 느껴지기에..납득이 되지 않음에도 매달릴 수 있음을 느낀다. 나는 왜 구원 사역을 이렇게 행하시는지 모른다..하지만 그 절절한 사랑으로 그리 행하신다면 매달리 수 있다는 것이다..설사...나에게 아니 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해도.. 나보다 더 아파하시는 분이 그분임을 느끼기에.. 그럼에도 그리 하셔야 하시기에..

    나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자 하였다..그러나 그것은 그 합리와 이치가 무엇인지 향했다...하지만 그러자 나를 초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왜 내 육이 자극되었기에..납득이 되지 않았기에... 안다...예수님이 어떤 분이지 생각하면 지혜와 합리..이런식의  머리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내 영혼은 감동되지 않으며 육의 느낌만 받아들여짐을....

    하지만  그 안에 아파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니 그 아파하시는 내 마음이 뭉클해지며 그 예수님을 머리의 논리가 아니라 그저 받아들여짐을..그저 신뢰하게 됨을 느낀다...모든 것을 주재하는 예수님이 그 마음이시기에...

    모든 것은 예수님이 주재하신다..그래서 그 어떤 패악한 모습도 예수님의 주재아래 생김이라..하지만 그 허락하시는 예수님은 그 절절한 사랑에서 그것을 허락하심이라는 것을.... 믿기에 받아들여짐을 느낀다. 그저 막연한 예수님이 하나님이기에 모든 것을 헤아리고 등등...논리차원이 아니라 그 사랑의 마음에 내 마음이 감동하여 믿는다는 느낀다.

                         

                                                           후 기                        

    마음의 부대낌이 있었다..이면의 이면을 따지고 계속 파고드니..복잡해지고 내 뜻이 앞서가게 되었다..내가 받아들이게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해석하려는 마음이었음을 느낀다. 하지만 예수님이 보시는 것도 마음의 중심이지만 내가 예수님에게서 느껴야 하는 것도 예수님의 그 마음의 중심임을....겉으로 보이는 행위가 아니라...행위가 무엇을 낳을지는 주시면 주시는대로 받아들이면 됨을...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행하는 마음의 중심임을...예수님의 그 사랑임을 느끼게 되었다.

     

     

     

     

    • 이 게시글은 ktj에 의해 1 year, 7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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