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형 항모 ‘모듈 플랫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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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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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20:48

     

    얼마전 러시아가 계획하고 있는 바란이란 함명의 신형항공모함 CG가 공개됐었는데요.

    항공모함은 러시아 네브스키 설계국에서 설계한 항공모함입니다.

    그리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이 항공모함의 이름이 바란이 아니라

    바란은 함정의 설계를 공유하는 통합플랫폼 모듈식 함정 전체 프로젝트의 이름이고,

    그중 이 CG는 바란의 항공모함 버전이였네요.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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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러시아에서 새로운 함정 및 항공모함 통합플랫폼 "바란"을 발표하였다는 것이고,

    아래 이미지들은, 그 바란 통합플랫폼에서 생산할 항공모함, 함정전단의 모습이라고 한다.

     

    바란-1

     

    바란 항공모함 버전.

    길이는 260m, 폭 67m, 흘수선 9m, 최고속도 26노트.

     

     

    바란-2

     

    바란 강습상륙함 버전.

    만재 3만톤, 길이 220m, 폭 42m, 흘수 7m에, 최고속도 24노트.

    7개의 헬기착륙 플랫폼.

     

    바란-3

     

    바란의 병원선 버전과 민수용 북극지원선, 민간 탐사선 버전.

    상륙함 버전과 공통의 설계플렛폼 이므로 동일한 크기.

     

    바란-4

    바란-5

     

    바란 통합 플랫폼으로 모듈식 설계방식을 적용하여,

    항공모함을 포함한 여러가지 파생형 함정을 건조함에 있어서,

    비용하락, 기간단축 그리고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제일먼저 눈에 띄는건,

    역시 아일랜드의 위치인 것 같다.

    아일랜드 위치를 항모의 함수쪽으로 최대한 밀착시켜 설치함으로써,

    비행갑판의 활용면적을 극대화시켰고, 이로인해 더 많은 함재기(전투기) 운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 아일랜드(항모)란? 항공모함이나 강습상륙함 등 대형 수상함을 지휘하고, 운용하는 실질적인 핵심시설이 위치한 중요 시설물. 갑판 위에 섬처럼 둥둥 떠있다고 해서 "아일랜드(island)"라고 부른다.

     

    모듈식 설계이니, 역시 건조에 있어서 비용절감과 효율성,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전략도 참 좋아보인다.

    작업자들의 플랫폼 이해도와 조립 완성도 또한 상승하겠네.

    장기적으로 이런 모듈화된 플랫폼을, 우리도 고민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

     

    현재는,

    항공모함 건조를 한다한 들,

    자력으로 생산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역시 영국 기술력이 도입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뉘앙스다.

     

    아직은 갈 길이 멀고, 배워야 할 것도 많으니,

    지금은 쫓아가는 수 밖에...

     

    러시아의 신형 항모전단 플랫폼 "바란",

    멋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