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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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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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9 02:22

     

    시위 집회 즉 데모질은 상황에 불만을 가져  세력을 모으고 당을 지어 사람의 힘으로 상황을 바꾸려는 것이라 느낀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나타난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하나님을 대적함이라..

    하나님 즉 모든것을 주재하는분이 있음을 안다면  현 상황이 그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주어진 것임을 알게 된다.

    현 상황을 고난이라 생각 불만을 느낀다면 그 자체로 현 상황은 하나님의 심판이라.. 그러니 회개해야 함인데 그렇지 못하고 알지 못하니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믿지 못하고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함이기에 하나님을 대적함이 된다고 느낀다.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고 하나님에 매달릴 수 밖에 없기에 댜적 할 수도 없다 .

    순차적으로 적긴 했는데 동시된다고 느낀다.

    무슨 말이냐 하나님을 알지 못함 자체가 하나님을 맏지못함이고 하나님을 대적함아란 것이다.

    입으로 예수를 부르짓어도 데모질한다?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을 증명함이라..

    입으로 하나님을 안다 말하지만 대모질이란 열매로 하나님을 모름을 증거한다는 것이라..

    하나님을 모르면 그 자체로 사단의 종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하게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함이라..

    머리뿐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안다면 불만 자체가 없을 것이고 설사 고난이 느껴져도 바로 회개하여 죄를 알게 되고 죄에서 벗어나며 그 대가를 달게 받을것이라 느낀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마음으로 느낌이란 하나님을 사랑함이 되기에 분별이 자연스레 되어 죄악을 행하지도 않아진다고 느낀다.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느껴진다.

    상황에 만족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찾아야 함이라 ..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가 아니라 나를 고쳐달라고 나를 돌이켜 달라고 해야함이다. 내가 하나님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기에...

    그래서 나는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며 매달리고자 발부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