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또 성추행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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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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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19:04

     

    민주당-부산시의원-성추행

    < 12일 공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A부산시의원(가운데)이 지난 5일 부산 사하구 한 횟집에서 횟집 여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있는 CCTV 영상[사진=미래통합당 부산시당] 2020.08.12 news2349@newspim.com >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전격 사퇴한 데 이어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A시의원이 같은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잇따른 성추행 의혹으로 정치권에 미칠 파장을 예시주시하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사하구 한 식당 여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A시의원이 자신과 종업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함께 술을 강요했다고 112에 신고했다.

    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12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신고인 측 변호를 맡은 김소정 변호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 한다...

     

    • 기자회견에서 A시의원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담긴 CCTV 영상화면이 공개되면서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던 해명은 무색해졌다.
    • A시의원사장과 여성 종업원들 상대로 성추행, 성희롱 등을 했다.
    • A시의원은 지난 오후 8시 식당을 찾아 사장을 한시간 가량 동석시켜 불필요한 신체 접촉했으며 이 자리에는 식당 사장 자녀도 옆에 있었다고 폭로했다. 사진에 보이는 횟집 여 사장의 어린딸이 있는데도, 그 어린딸 앞에서 성추행, 성희롱을 했다는 것.
    • 여 사장은 지난달 말 식당을 오픈해 영업에 방해가 생길까 봐 우려해 그냥 넘어갔다고 한다.
    • A시의원이 지인 4명과 두 번째 방문한 11일 오후 9시께 여 사장을 비롯해 여성 종업원 2명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 술자리 강요, 언어적 희롱이 이어졌다.
    • 미래통합당 김진홍 부산시의원은 "민주당의 나날이 진화하는 오만한 행태에 분노를 넘어 허탈감까지 느낀다"며 "A시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시민에게 석고대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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