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웅, 이렇게 보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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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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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20:12

     

    백선엽-운구차방해

     

    15일 고(故)백선엽 장군 안장식이 열린 국립 대전현충원 입구에서 일부 시민단체 회원이 도로에 뛰어들어 진입 저지를 시도했다.

    광복회 대전충남지부·도립유공자유족회 대전지부·민주문제연구소 대전지부는 이날 오전 10시쯤 대전 현충원 입구 왕복 4차로 인도에서 백 장군의 안장을 반대한다는 취지의 집회를 열었다. 일부 집회 참석자들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백선엽의 대전현충원 안장을 반대한다” “간도특설대 장교 출신으로 민간인 학살의 주범인 백선엽은 현충원이 아닌 일본 야스쿠니(신사)로 가라”고 소리 질렀다. 이들은 ‘백선엽 대전 현충원 안장 절대 반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흥분한 일부 시민단체 회원은 백 장군 운구차량이 진입하자 도로에 뛰어들어 경찰이 제지에 나섰다...

     

     

    이런 행태, 상황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은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나도 한마디 거들자면,

    정체를 드러내줘서 고맙다.,

    빨갱이들.,!!!

     

    참고)

    • 들어내다’는 : “이삿짐을 들어내 밖으로 옮겼다” “창고에서 재고품들을 들어냈다”에서와 같이 물건 등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는 경우에 쓰인다. 또 “저놈을 이 자리에서 당장 들어내라!”처럼 사람을 있는 자리에서 쫓아내는 경우에도 쓰인다.
    • 드러내다’는 : ‘드러나다’의 사동사로, “어깨를 드러내는 과감한 디자인의 옷” “이빨을 하얗게 드러내 놓고 웃었다” 등에서와 같이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만드는 경우에 쓰인다. “속마음을 드러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처럼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알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