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공자라는 미명하에 – 공자학원 정체 알리기

포럼(Forums) 수수께끼 대각성 다큐멘터리, 공자라는 미명하에 – 공자학원 정체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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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0 15:59

     

    공자학원정체

     

    지난 6일.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후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와 함께 21일부터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도리스 리우 |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

     

    그들이 다큐멘터리 전국 상영 투어를 조직했습니다.  5월 21일 서울에서 첫 상영회를 시작합니다. 공자학원이 한국 사회에 무엇을 하는지, 어떤 위협을 가하는지 한국인들이 이해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희망하건데 한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의 침투에 맞서는 데 우리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는 2016년 제작됐습니다. 작품은 캐나다 토론토 교육위원회가 청문회를 통해 맥마스터 대학의 공자학원을 폐쇄하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습니다. 맥마스터 대학은 2013년 7월 세계 최초로 공자학원을 폐쇄했습니다.

     

    • 도리스 리우 |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 “중국공산당이 문화와 언어 교육을 이용해 자유세계에 공산주의 사상과 선전,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검열 그리고 간첩행위를 수출하는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했습니다.”
    • 한민호 |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 : 중국공산당이 저지르고 있는 패악은 전 세계적인 문제예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마수가 전 세계 퍼져있고, 그래서 이 마수를 잘라내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가 필요하다. 그래서 공자학원 추방도 민간 차원에서 국제 연대를 만들어서 대응해보자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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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다큐멘터리 <공자라는 미명하에> 전국 상영 일정 및 장소는 아래와 같다.

     

    • – 서울 5.21.(금) 14:00 서울극장(6층)
    • – 부산 5.22.(토) 14:00 부산일보(대강당)
    • – 제주 5.23.(일) 15:00 제주마리나호텔(8층 연회장)
    • – 대구 5.24.(월) 19:00 매일신문사(801호)
    • – 대전 5.25.(화) 18:00 대전 평강교회
    • – 서울 5.27.(목) 14:00 한국통일진흥원(서초구)
    • – 서울 5.28.(금) 15:00 은평제일교회(비전센터 아트홀)
    • – 서울 5.29.(토) 19:00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 – 보은 5.30.(일) 14:00 우당고택

     

    앞서 피플닷컴 코리아라는,

    중국 공산당의 인민일보 온라인판 인민망 운영회사로 부터,

    법리상 허위사실유포, 타인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을 금지하는 다수의 법령을 위반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타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있기에,

    추후 소 제기, 고소와 같은 민·형사상 조치에 착수할 예정,

    이라는 이메일을 두차례 받았다.

     

    하지만,

    법무법인 등 뒤에서, 법무법인을 앞세워 두차례 이메일을 보낸,

    인민망의 한국대표처 대표라는 저위위보(주옥파)란 자가,

     

    • 중공의 미인계에 관해서 해명할 수 없다면?
    • 중공의 차이나타운 건설을 향한 의혹을 해소시킬수 없다면?
    • 중공의 이런 공자학원이란 남의 나라를 공산주의 사상으로 물들이려는 행위를 해명할 수 없다면?
    •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에 저우위보(주옥파) 자신이,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의혹을 해명할 수 없다면?

     

    나는 그 저우위보(주옥파)란 사람과 인민망을, 중국 공산당과 동일하게,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이 땅에 와있는 사람이라고 의심할 것이다.

     

    중공의 미인계, 중공의 공자학원의 정체에 관해서라면,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관계이고,

    인민망은 자신들 스스로, 중국 공산당의 당 차원의 대외홍보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고 선전하기 때문이다.

     

     

    법리상 허위사실유포?

    타인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을 금지하는 다수의 법령을 위반?

    아무런 이유 없이 타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

    아무런 이유 없이?

     

    중국 공산당을 위해 존재한다는 인민망과 저우위보(주옥파)란 한국대표처 대표...

    중공은 왜 이런 식으로 남의 나라를 망가뜨리려 하는지, 당신들은 왜? 이 땅에 와 있는지...

    위 질문들에 관하여 해명해 봐라! 해명할 수 없을거다!

     

    해명할 수 없으면,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이라고,

    중국 공산당이 지금껏 보여주었던 행위 만으로도,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기 위해 이 땅에 와있는 자들이라고,

    의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땅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땅이니까. 당신들은, 이방인이니까.

    대한민국 사람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방인들을 향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근거도 없이, 의심하고, 경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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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16:07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

     

     

     

    지난 6일.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멘터리 감독 도리스 리우가 방한했습니다.

    도리스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후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와 함께 21일부터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상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공자학원은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

    중국 공산당의 자금을 받는, 통일전선공작부 산하의 집행기관.

     

    공자학원-다큐-1

    공자학원-다큐-2

    공자학원-다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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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21일 서울 첫 상영회 성황리에 열려

     

     

     

    캐나다 토론토 교육위원회가 공자학원을 폐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 영화 ‘공자라는 미명하에’ 상영회가,

    21일 서울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는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공자학원에서 중국어 강사로 일하던,

    소냐 자오(Sonia Zhao)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공자학원-다큐-서울상영-1

    공자학원-다큐-서울상영-2

    공자학원-다큐-서울상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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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공자라는 미명하에’ 부산 상영회..."중국의 사상 주입 먼 나라 이야기 아닌 우리가 직접 겪고 있는 일"

     

     

     

    지난 23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다큐 영화 ‘공자라는 미명하에’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상영회는 중공 바이러스의 여파에도 만석을 이뤘습니다.

    도리스 리우 감독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

    영화를 관람한 부산시민들에게 공자학원의 해외 실상과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공자학원-다큐-부산상영-1

    공자학원-다큐-부산상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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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CUCI)-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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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20:00

    ‘공자라는 미명하에’ 전국 다큐 상영회, 광주를 끝으로 11일간의 여정 마무리

     

     

     

    CUCI(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가 지난달 31일, 광주 상영회를 끝으로 전국 투어 행사를 마쳤습니다.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 상영회는 지난달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1일 동안 7개 도시에서 개최됐습니다.

    CUCI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자학원의 실체와 그 위험성을 한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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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16:13

    도리스 리우 감독 “한국, 아시아 최초 공자학원 폐쇄할 나라 될 것”

     

     

     

    북미 지역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공자라는 미명하에’ 다큐 감독이 얼마 전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공자학원 추방운동의 일환으로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CUCI가 주최한 다큐 상영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오늘은 다큐를 제작한 캐나다 도리스 리우 감독을 모시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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