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진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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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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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15:44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루시퍼의 타락이 먼저일까.. 구원사역의 계획이 먼저일까...라는 질문을 들은 적이 있다. 이제는 그 질문에 이렇게 말을 하고 싶다.

    순서에 의미가 없다고... 루시퍼의 타락에 구원사역이 고려되었고 구원사역의 계획에 루시퍼의 타락이 고려되었기에.. 비단 그뿐 아니라 흙의 티끌 하나의 존재조차도 창조 전체가 고려되어 존재한다고...

    어떤 말이냐 굳이 표현하자면 모든 각각의 존재가  모든 각각의 존재를 고려해서 존재한다고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러자 이런게 느껴졌다. 창조는 결국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구나..즉 하나님의 원함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과 모든 것이 이미 다 고려되어 시작되었고 진행되고 끝이 난다는 것이다. 우연이 없다의 다른 표현 같은 의미이고  동시에 하나님은 완벽하시다는 것을 좀 더 깊이 있게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로 하였기에 창조가 시작 될 수 있었구나를 느낀 것이다. 왜 창조란 결국 사람이란 존재 즉 자유의지를 가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어진  사람이란 피조물이 자유의지를 드러내어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된 상태와 그로인한 죄악의 존재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죄악이 왜 존재할 수 있을까..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렇지 않아다면 죄악의 존재도 죄의 존재도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란 존재도 허락되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어주시기로 하셨기에 창조가 시작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왜 피조물이란 창조주의 일방적인 희생이 전제된 존재를 존재케 하셨는가...그리고 그 피조물 중에서 사람이란 자유의지라는 죄가 존재를 허락되어져야 할 존재를 존재케 하셨는가... 이 물음에...하나님이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리게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기로 하셨기에 라는 것이 답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얼마나 사랑을 하고 싶었기에.... 얼마나 사랑을 더욱 사랑되게 느끼고 느껴지게 하실려고 ...

    얼마나 절절하신가..라는 것이다.  선과 악의 구분조차도 . 이를 위한 것 같이 느껴진다...공의조차도 사랑을 더욱 사랑되게 하는 장치마냥 느껴질 정도다..  마치 율법과 율법의 더함이 죄를 죄되게 해서 은혜를 더욱 은혜되게 함처럼...

    사랑의 반대가 왜 분노가 아니라 무관심인지...더욱 와닿는다. 지옥도 결국 하나님의 사랑의 다른 표현일뿐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그만큼 절절히 사랑하기에...그만큼 절절히 질투하시고 그만큼 절절히 진노하심이라...

    아직도 많은 느껴짐이 있지만 머라고 표현할까 싶다...예전부터 하나님을 이 세상이 참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시금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음을 더욱 느낀다..  ..이 주객전도로 인한 저주에서 벗어나는 것의 답이 왜 사랑인지..  율법이 아닌 왜 믿음인지..  율법이란 왜 열매인지...왜 열매가 아닌 뿌린인지.. 등 에게 대해서 좀 더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