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5월보다 17.5% 늘었다. 특히 일본 차 닛산은 3배로 늘었으며, 도요타·렉서스는 40%가까이 증가했다. 지난달 마지막으로 적용된 개별소비세 1.5% 혜택과 닛산·렉서스·도요타의 가격 할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 시장 철수를 발표한 닛산은 지난달 30%가량 할인 판매하자 '없어서 못 파는 차'가 됐다. 가격 할인 공세가 '노노재팬(일본 제품 보이콧)' 효과를 상쇄시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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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이랴.
지난 2020년 5월 5일, 줄을 서서 닌텐도와 플레이스테이션을 구입하려던 그들 대부분도,
노노재팬을 외치던 것들일테다...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을까.
정말 부끄러움을 아예 잊은걸까.
자기 자신이 추잡한 조센징 소리 듣는게 당연한 걸 알까.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