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נפילים)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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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6: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먼저, 네피림(נפילים)이란 존재에 대해서는 위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만약, 링크를 클릭하고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글을 읽었다면,
이제 네피림(נפילים)이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한 천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나는 오늘의 글 '네피림(נפילים)의 영'을 작성하면서 성경의 증거를 역순으로 소개하며,
이 '네피림(נפילים)의 영'의 영이 오늘날까지 흐르고 있음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계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위 요한계시록 12장과 같이 천사장 미가엘과 그의 군대가, 사단과 사단의 군대와의 전투 장면이 등장한다.
앞 선 '인류 역사의 서막'을 통해서 '사단은 원래 세 천사장 루시엘, 미가엘, 가브리엘 중 가장 아름답게 창조된 피조물 루시엘이다' 라고 소개 했었다.
사단이 사단이 되어 창조자의 그늘에서 떨어졌던 그 순간에, 분명히 사단 홀로 떨어지지 않았다.
사단, 즉 천사장 루시엘(루시퍼)에게 속해있던 수많은 천사들이 동시에 사단을 쫓아 떨어졌다.
그리고 위 요한계시록의 증거는, 사단을 쫓아 함께 떨어졌던 그 천사들을 '용과 그의 사자들'이라고 증거한 것이다.
이 용의 사자들을, 우리 말로는 '귀신(鬼神)'이라고 부른다...
'귀신(鬼神)'이란 죽은 자의 혼이 아니다. 미안하지만...
죽은자의 혼이 구천을 떠돈다는 거짓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제사상을 차리는 행위는, 사단이 '귀신(鬼神)'에게 명령한 명령이었고,
'귀신(鬼神)'은 그 명령을 충성되게 행하여 온 인류에 제사상을 차리는 문화를 만든 것이다.
귀신(鬼神)을 위로하는 문화, 즉 죽은자를 위로하는 문화, 미트라의 죽은 자를 위한 의식, 바티칸의 죽은 자를 위로하는 미사...
모두가 귀신(鬼神) 그리고 귀신(鬼神)의 우두머리 사단에게 절하는 의식이다.
따라서 제사상 문화는, 사단에게 절하고, 사단을 경배하며, 사단을 위한 제사인 것이다.
그럼 이제, 요한계시록 이전의 '베드로후서'를 한 번 살펴보자.
벧후2: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결론적으로 베드로가 증거한 '범죄한 천사들'이 바로 네피림(נפילים)이다.
천사에겐 회개(悔改)란 덕목이 주어지지 않았기에 한번 타락하면 그걸로 끝인게 우리 인간들과 다를뿐,
분명히 타락하고 범죄하여 떨어지는 천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베드로가 증거한 것이다.
물론 이 타락하고 범죄하여 쫓겨나 떨어진 천사들, 즉 네피림(נפילים)도 귀신(鬼神)은 아니다.
이들에겐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다'고 증거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귀신(鬼神)은 오로지 사단이 떨어지던 그 순간에 함께 쫓겨나 떨어진 사단에게 속해있던 천사들 뿐이다.
이보다 앞 선 구약의 민수기에 등장하는 성경구절 하나를 더 살펴보자.
민13: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네피림(נפילים) 후손 아낙 자손...
태생부터 저주받은 영혼, 즉 영과 육이 하이브리드인 인간들이,
노아의 때 대홍수 사건 이후에도 이 하이브리드 인간들이 계속 탄생했음을 증거한 데목이며, 알 수 있는 데목이다.
그런데 과연.,
타락한 천사들은 왜 타락했을까? 범죄하여 쫓겨난 천사들은 왜 범죄하여 쫓겨났을까?
분명한건, 천사들 또한 사단에게 속아 타락하고 범죄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 단서를 성경을 통해서 쉽게 알아낼 수 있다.
- 첫째, 인류 역사의 서막을 통해 작성했듯 사단의 목표는 인류의 파멸이다. 창조자가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인간을 더럽히는 것이다.
- 둘째, 사단의 음모의 시작을 통해서 소개했듯 사단은 창조자도 천사들도, 언제라도 대면할 수 있는 영의 존재다. 인간과 같이 육을 덧입고 있지 않다.
- 셋째, 결과다! 타락한 천사들이 타락한 이유와 그 결과가 창조자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인간들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이 결과를, 우리는 '열매' 또는 '증거(證據)' 라고 말한다.
이제 다시 창세기 6장 1-5로 돌아가보자...
성경은 타락해 떨어진 천사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 즉 여자 인간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원하는 모든 여자들을 자신들의 아내로 삼았다고 증거했다. 하이브리드의 탄생이다.
ㄴ 참고) 맨 위 '네피림(נפילים)과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를 읽었다면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표현된 아들들이란 천사들을 말함을 알았을 것이다.
창조자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의 영과 육이 더렵혀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창6: 9) 라는 이 증거는,
노아의 영과 육이 하이브리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더렵혀지고 있다.
태생이 하이브리드인 인간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모두 간진한채 태어난 인간들...
태생이 사단의 노예인 인간들. 이들이 오늘날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네피림(נפילים)의 영. 사단에게 속아 타락해 떨어진 천사들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
타락한 천사가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 순간, 그리고 그들이 사람의 딸(여자)를 취하여 아내로 삼은 행위 자체가, 이미 '타락한 천사 + 사람'이라는 연합인 '하이브리드'다.
그리고 '타락한 천사 + 사람'이라는 연합인 '하이브리드'에서 '네피림(נפילים)'이라는 또다른 새로운 '하이브리드'가 탄생한다.
창조자의 질서를 정면으로 깨뜨리려 한 순간이다.
이 하이브리드의 전설이 오늘날 온 인류의 전설이 되었다.
예컨대 그리스의 모든 신화가 이 하이브리드인 '네피림(נפילים)'에 관한 이야기다.
환웅이란, 곰과의 사이에서 단군이 탄생했다는 이 탄생 설화 역시 '하이브리드' 설화다.
'네피림(נפילים)'의 전설을 각색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 모든 설화, 전설이, 타락해 떨어진 천사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그리고 '네피림(נפילים)'이란 '하이브리드'의 영이 고스란히 '바벨탑'을 세우게 된다.
ㄴ 왜냐하면 태양신이라는, 새로운 창조물, 새로운 신, 새로운 하이브리드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피림(נפילים)'이란 '하이브리드'의 영이 고스란히 '다윈의 진화론'으로 이어진다.
ㄴ 왜냐하면 '진화론' 또한 변종 또는 하이브리드 정신을 극단적으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피림(נפילים)'이란 '하이브리드'의 영은, 고스란히 '인류의 멸종', 즉 '신인류'를 탄생시켰다.
ㄴ 왜냐하면 유대의 땅에서 프랑스로 돌아간 성전기사단은, 자신들을 '하이브리드', 즉 우성 인자라고 믿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하이브리드'인 자신들을 우성 인자로 믿는다.
ㄴ 이 '하이브리드'의 영이, 스스로 우성 인자로 인식하게한, 따라서 인류는 자신들 마음데로 조정할 수 있는 대상이라 인식한 그 인식이 '일루미나티, 제수이트, 프리메이슨'을 탄생시켰다.
ㄴ 그리고 이 '하이브리드'의 영이, 유대인 학살, 민족의 말살 정책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그래서 이들은 태생적으로 말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살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ㄴ 인류의 역사속에서, 나치의 유대인 학살, 처칠의 인도인 학살, 페르시아의 정복전쟁, 몽골리안의 정복전쟁 등등등... 이들 모두가 '하이브리드' 영혼들이다.
이들이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 그래서 이들은 사단에게 충성을 맹세할 수 밖엔 없다.
왜냐하면 최종적으로, 자신들을 진정한 신인류, 진정한 하이브리드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대상이 사단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창조자의 질서를 정면으로 파괴하는 그 행위가, 얼마나 위대한 저주인지, 이들은 모른다...
사단에게 속아 타락한 천사가, 다만 사람의 딸들(여자)을 아내로 취하던 그 순간에 '타락한 천사'는 그저 아내로 삼을뿐 이었을 것이다.
그 타락이 인류의 파멸을 조장하기 위한 사단의 음모였는지 타락한 천사들은 몰랐을 것이다.
사단에게 속아 '하이브리드'의 정신을 선택한 인간들 역시, 그들의 그 선택이 '인류의 파멸'을 조장하기 위한 사단의 음모인줄 모르고 한 선택일 것이다.
예컨대 다윈의 진화론 이론의 시작은 단순히 그의 호기심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끝은 사단의 개가 되어 지옥의 불구덩이 던지워 진 것이다.
이 '하이브리드'의 정신 때문에, 성경은 당을 짓고 당을 만드는 행위를 저주한다. 그 당이 어떤 당이든...
왜냐하면 창조자의 질서 중 한가지가, 창조자와 모든 피조물은 1대 1의 관계라고 설정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루미나티든, 제수이트든, 또는 그들의 얼굴마담으로 전락한 프리메이슨이든, 그리고 그 누구든,
당일 만들고 자랑하는 모든 인생들이, 오늘날의 하이브리드들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 '하이브리드' 영을 만든, 사단의 인류 파멸, 파괴, 말살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동성애를 조장하며, 낙태를 찬성하는 인간들의 그 행위가 '사단을 위한 인신제사'임과 같이, 동시에 이제 곧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간복제를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외계생명체를 만들어 인간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킬 것이며, 동시에 문화/예술을 통해서 인류 말살 또는 하등한 인종의 말살을 정당화 시킬 것이다. 알게 모르게.
이 모든 사단의 음모는, 창조자의 근본적인 질서, 곧 인간의 인간으로써의 인간의 혈통을 파괴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창2: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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