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모두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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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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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14:58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하나님도 한분이시에 당연히 예수님도 한분이고 성령도 한 성령이시다...그렇지만 각자에게 역사하심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모두의 하나님이지만 동시에 나에게 그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고 너에게 저렇게 역사하심이라..

    나의 하나님은 이러하고 너의 하나님을 이러하다고 할 수 있음이라....그렇지만 그 하나님은 한분이시다...초점이 너와 나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나에게 이렇게 역사하심이라 나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느껴지지만 너에게  저렇게 느꼈질 수 있음이라...

    성경을 보면 너희 하나님이란 표현이 나온다. 처음에는 이것이 낯설었다.. 모두이자 하나이신 하나님을 너희 하나님 이렇게 표현할까..따로 따로 인것처럼....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모든 각 만물은  본질적으로 1:1 관계하기에...그리고 1:1관계하에 각 지체로 부르심이 1:1로 나타나기에 그 표현이 좀 더 하나님과 만물의 관계를 느끼는 것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예수님으로 나타내시고 그 예수님을 통해서만 당신을 느낄 수 있음을 성경을 통해서 나타내심이라..

    그러니 같은 예수님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은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덧붙여

    사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나타내시는 이유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떠올랐고 그 생각을 글로 정리하려고 했지만

    성급한 부분도 나타나서 중단하고 이 글을 적게 되었다. 지극히 부분적인 것만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껴지는게 있지만 표현을 하자니 말로 구속되어서 말로 표현되는 것에 초점을 두는 느낌이 들었다.

    어찌하든 모든 것을 예수님이 주재하시기에.. 이 역시 그분의 뜻 아래 생긴 일.. 그분이 이끄심이기에 이 이끄심이 예수님 당신께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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