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얼굴을 구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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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에게 당신을 말과 글로 표현되어지는 논리로 느끼게 하셨다고 느껴진다.
존재라는 표현이 지칭하는 느끼고 느껴짐이 함께하는 그것 그 자체가 창조주를 증거함을 논리로 표현되게 느끼게 하셨다는 것이다.
마치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현상을 만유인력으로 설명하는 것처럼...
존재함 자체가 하나님을 논리적으로 증거하게 느껴지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겐 예수님은 현상의 본질이고 진실이고 진리였다.
종교니 신앙이니 이런게 아니라 현상의 실체 였다.
성경에도 현상의 실체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구절이 무수하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외에도 무수하다.
나는 이것이 기반되어 예수님을 생각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리고 얼굴을 구한다.
얼굴을 구함이란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인지 확인함이자.. 또 알고자함이자 알아감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이것을 알게 이끌었다고 믿기에 붙잡고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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