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이 반갑지 않은 이유

포럼(Forum) 수수께끼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이 반갑지 않은 이유

  • jamnetkr
    2020-02-12 00:38

     

    로이터-기생충-1

     

     

    한 나라의 문화/예술 수준의 발전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반가워 할 일일지도 모르나,

    나는 기생충의 아카데미 석권이 썩 반갑지 않고, 달갑지도 않다.

     

     

    우선, 한국의 문화/예술이 좌파/진보 영역으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이다.

     

    사사로이, 봉준호 자신도 “노동당/진보당” 당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기억한다.

    좌파/진보의 입맛에 맞지 않는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이란, 이 나라, 이 땅에선 불가능하다.

    배우? 감독? 보수/우파임을 밝히는 순간, 그는 사장되고 말것이다.

     

     

    너희가 누리는 영광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나. 고민해 보아라.

     

    그 좌파/진보란 이들이 엮겨운건 이로 헤아릴 수 없지만, 다음과 같은 나름의 예를 들어보겠다.

    좌파/진보는, 국가의 번영이 저절도 된 줄 않다. 그들이 보이는 행위가 그렇다. 그 행위를 나는 그들의 열매로 본다.

    그래서 좌파/진보는, 자신들이 누리는게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으로 여긴다. 입으로는 상생, 입으로는 공유를 외치지만 그 외침이 허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은 산업을 일군 세대도, 그 세대를 이끈 대통령도 인정하지 않은채, 오로지 자신의 영광은 자신의 것으로 치부하기에, 그들이 말하는 상생, 공유는 거짓말이다.

    기자라는 감투를 쓴 좌파/진보라는 인간들을 보자. 늘 박정희를 가리켜 독재정권을 외친다. 또는 박정희의 업적, 박정희를 향한 존경만 표현해도 “독재정권, 독재자를” 이란 수식어를 붙힌다. 그런 좌파/진보란 기자가 절대로 할 수 없는게 있다. 바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독재다! 그러니 그들은 독재를 말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나라를 좁먹기 위해 태어난 매국노일 뿐이다.

     

    자기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공유할 수 없는 공유?

    예전에 이런 말을 글로 남긴적이 있는데, 좌파/진보라는 자들에게 “객이 안방을 내어달라 하면 넌 안방을 내어줄 수 있나?” 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서스름없이 “상황에 따라선 내어줄 수 있다!”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어떤 상황도 자기 자신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안방을 고사하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어떤 환경도 남에게 침해받지 않으려 하는 자들이 좌파/진보다. 결국 말 뿐인 “자기기만(自己欺瞞)“이다.

    또 안방을 내어 달라는 객이 옳은게 아니다. 그 집의 주인이 있는 자리에서 객이 주인 행세를 하려하는 자체가 악이다.

     

     

    헐리우드는? 그들의 정체성엔 동의할 수 있는가.

     

    그들이 창조자의 질서를 말하는 집단이냐. 그들이 전부 공화당 당원이냐.

    그들이 미국이란 나라의 현재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린 군인들을 향해 고마움을 간직한 자들이냐.

    지금의 헐리우드 배우란, 오히려 대한민국의 좌파/진보와 같이 피와 땀을 흘려 나라를 지킨 미국을 세운 조상들을 조롱하는 자들에 가깝다.

    그들 대부분이 오바마와 힐러리를 지지하는 이들이며, 그들 대부분이 나라를 걱정하는게 아니며,

    그들 대부분이 사단에게 영혼을 파는 하나의 의식을 거행한 인물들이다.

     

     

     

     

    내가 궁금한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전략인가 하는 부분이다.

     

    헐리우드는 이와같은 하나의 행사로, 그 행사에서 기생충을 이용해 얼마든지, 더 깊숙히 세상을 지배하려 한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깊숙히, 온 세상을 통재하는 하나의 집단을 위해, 충성되게, 인생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문화/예술이란 이름으로 선동할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한다.

     

    봉준호 자신이 ‘케이티 페리‘와 같이 ‘사단에게 영혼을 드리는 의식‘을 행했는지 아닌지 지금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끝은 사단을 위한, 사단을 향한, 온 세상의 영혼을 바치는 행위다.

    인신제사의 행위는 바벨에서 지금까지, 끊어졌던 역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모를뿐이다…

     

    기생충의 아카데미 석권이 반갑지 않은 이유?

    그 기생충 덕분에, 사단을 위한, 사단을 향한, 사단의 종들의 무대가, 더욱 빠르게, 온 세상을 덮겠구나…

    하는 생각을 버릴수 없기, 때문이다.

     

    jamnetkr
    2020-02-16 02:15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

     

    뭘 믿든 자기 마음이지만 헐리우드는 마치 1930년대 독일 같아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

     

    뭔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믿는 것을 따라 믿지 않으면 공포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

     

    저는 코미디언이지만 그래도 눈치가 보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

     

    팀 앨런 씨는 할리우드에서 몇 안 되는 보수이신데요. 당당히 밝히셨으니 이제 몸조심 하셔야겠어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5

     

    헐리우드 홍보실장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6

     

    여러분이 아직 스타가 되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 망설여질 것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7

     

    그들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그들의 보스가 힐러리 지지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8

     

    헐리우드는 트럼프가 약자를 괴롭혀서 싫다고 하지만 그들은 트럼프 지지자를 괴롭힙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9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히려 헐리우드가 위선적으로 보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0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이 괴롭힘을 당할 일인가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1

     

    헐리우드에는 진보주의자들이 많다고 말씀하셨는데,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2

     

    헐리우드에 권력층이 많기도 하지만,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3

     

    진보주의가 아닌데 진보주의인 척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4

     

    또 보수지만 보수가 아닌 척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매우 슬픈 일이죠.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5

     

    모든 사람이 눈치를 보며 굽신거리기 바쁩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6

     

    무슨 말만 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둥 온갖 낙인을 다 찍지만,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7

     

    제가 자라날 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말들이었어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8

     

    연예계니까 마음대로 말해도 된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19

     

    헐리우드에도 보수들이 있습니다. ‘보수‘라는 단어가 과묵한 성향을 연상시키지만,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0

     

    사실 그들이 말을 잘 하지 않는 이유는 일자리를 잃어버리거나 어떤 보복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1

     

    팀 앨런씨가 또 걱정하는 문제는 사기업들의 개인정보 탈취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2

     

    정부 차량이 카메라를 달고 집 앞을 다니면 당장 백악관으로 달려가 항의할 겁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3

     

    그런데 일반 차량에 ‘구글‘이라고 써 있으면 내 집을 마구 찍어도 오히려 손을 흔들며 반깁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4

     

    요즘 우리나라(미국)가 이렇게 나뉘어진 이유는 무슨 말을 하든 꼬리표를 달기 때문이에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5

     

    이슬람 혐오주의자라는 말을 들을까봐 과격 이슬람주의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가 없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6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을 들을까봐 ‘All Lives Matter‘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도 없어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7

     

    대화를 막고 분열을 조장하려는 것이죠. 슬픈 현실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8

     

    예전엔 어떤 주제를 놓고 아주 열띤 토론을 벌이곤 했죠.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29

     

    서로 다른 주장으로 인해 언성이 높아질 때도 있었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0

     

    그런데 2007년 이후부터 그런 토론이 멈췄어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1

     

    왜냐하면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간 편협한 인간 또는 인종차별주의자란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2

     

    저는 그분(하나님)이 왜 저를 만드셨는지가 궁금해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3

     

    팀 씨가 신실한 기독교인이란 것을 사람들이 알면 놀랄까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4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벌써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 행세를 많이 하고 다니진 않아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5

     

    저는 생명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6

     

    팀 앨런 씨가 “헐리우드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은 30년대 독일에서 사는 것과 같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7

     

    슬레이트 매거진이 재빨리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8

     

    문맥을 무시하고 들으면 극단적인 발언처럼 들리기도 하고 농담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39

     

    그가 설명하는 헐리우드의 상황과 1930년대 독일의 상황은 실제로 많이 비슷합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0

     

    당시에도 억압이 심했고 나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직장에서 해고 당하기도 했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1

     

    체제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따돌림 당했고, 잡혀갔습니다.

    사회적 압력에 사람들이 두려워했어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2

     

    하지만 나중엔 그러한 압력에 대한 불만이 폭력적으로 표출됐고, 지금 이 나라에서도 그런 낌새가 보입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3

     

    헐리우드에서 보수주의로 사는 게 어떠세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4

     

    힘들어요. 사람들에게 외면 당합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5

     

    소속사에서도 쫓겨났어요. 힘듭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6

     

    헐리우드의 급진주의자들이 뭐라고 말하던가요?

     

    마라나타-헐리우드이중성-47

     

    공화당은 인종차별주의자, 동성애 혐오주의자들이라고 하면서 헐리우드에 보수가 설 자리는 없다고 말합니다.

     

     

    • [출처 JBSL] 헐리우드 스타들이 트럼프를 지지할 수 없는 이유.

     

    https://youtu.be/EiSDRbdyf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