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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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11:53

    글을 쓰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그 과정에서 이미 느껴지든 것을 돌이켜 보기도 한다...이미 느끼고 있는 것은 좀 더 깊게 느끼게 되고 잊고 있어던 것을 되새겨보기도 한다.

    결국 그 끝은 예수님이고 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함이라는 것..그 맥임을 느낀다..왜 나에게 그것이 유일한 진실이고 모든 것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복잡하게 생각이 들어도 저 생각을 떠올리면 그분이 답을 주셔야 하는 구나를 느끼고 아물러 복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대부분 내가 판단하고자 함에서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자 함에서 생겨남을 느끼게 된다.

    느껴지는 사실은 사실대로 느끼면 그만이고 그것의 의미와 판단은 예수님만이 진정을 할 수 있기에 그 답도 예수님이 주셔야 함이라...좀 더 말하자면 예수님이 주시는 것 이상을 구하고자 할때 문제가 생겨남을 느낀다..

    이미 주시는 것만으로 족함이라.... 왜 종은 주인보다 크지 않기에... 포도나무에 매달려 있는 가지에 모든 것을 주는 것은 나무이지 가지가 아니기에...

    글을 쓰면서 사단은 주어진 것에 족하지 않았기에... 사단이 사단이 됨을 느낀다...표현은 다르지만 그 맥은 역시....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그것에서 비롯됨을 느낀다...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그 만족함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며 바라보고 기다리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것임을 다시금 느끼고 또 다시 육신에 끌려 헤메일지라도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부여잡고 그것의 답을 예수님이 주심을 잊지 않으면

    다시금 기다리고 얼굴을 바라보고 매달리고자 발부둥칠 수 있음을 느낀다..

    주시는 것에 족하게 함에 육신을 다스림도 있고 매달림도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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