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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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접종 16일 만에…50대 경찰관 사망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뉴시스>
1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소속 A 경감은 전날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이상증세를 보인 50대 경찰관이 접종 16일 만에 사망.
- A 경감은 지난달 30일 AZ백신 1차 접종 후 두통과 메스꺼움, 오한 등의 증상이.
- 그는 6시간 간격으로 타이레놀을 섭취하고 증세가 호전됐으나 이후 다리 저림과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
- A 경감은 지난 12일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
-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혈전 발생으로 시술을 받았지만 심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면서 지난 16일 오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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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사망 이틀새 17명 늘었다. 누적 192명
<이상반응 관찰 기다리는 어르신들.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이 추가로 공급된 19일 오후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마련된 강남구 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밝혀
- 처음부터 사망신고 140명…“인과성 미확인”
- 사회필수요원 50대 경찰 사망… AZ 접종
- 숨진 경찰 혈전 발견…당국 “희귀 혈전증 아냐”
- 이상반응 925건↑…누적 2만 3000건 넘어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는 신고가 17건으로 늘면서 사망자는 이상반응 신고 후 악화된 사망자를 포함해 모두 192명(누적 사망자)으로 늘어났다. 사회 필수요원으로 분류된 50대 경찰도 사망했다. 혈전도 발생했으나 보건당국은 백신 부작용인 ‘희귀 혈전증’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상반응 신규 신고는 925건이 늘면서 누적 2만 3000건을 넘겼다.
- 사망자 16명 화이자, 1명 AZ 접종 “10명 기저질환… 7명은 확인 중”
- “사망 18건 인과성 인정 어렵다”, 심의 198건 중 사망 인과성 인정 0건, 중증의심 2건만 인과성 인정, 3건 보류
- 중환자실 입원·영구장애·생명 위중 등, 중증이상 반응 85건 신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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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보다 많아졌다...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지...
혈전은 발견되었으나, 알려진 백신에 의한 희귀 혈전증은 아닌걸로...
인과성은, 없는걸로...
현재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192명...ㅜㅜ
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937건↑…사망신고 12명↑, 인과성 미확인
<지난 24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누적 이상반응 2만5천303건…사망신고 총 165명, 상태변경 포함시 222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신고한 사례가 최근 이틀간 930여건 추가,
-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달 24~25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937건,
- 사망 신고는 24일 8명, 25일 4건이 각각 접수돼 이틀간 총 12명 늘었고,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
- 접종 후 사망신고는 누적 165명(화이자 105명·아스트라제네카 60명),
- 접종 후 다른 증상(이상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총 2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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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백신 이상반응 1천556건↑…사망신고 14명↑ 인과성 미확인(종합)
<백신 접종 후 대기하는 시민들>
- 최근 사흘간 1천500건 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신고.
-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달 26~28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천556건으로 집계.
- 사망 신고는 26일 3명, 27일 8명, 28일 3명이 각각 접수돼 사흘간 총 14명 늘었다.
- 이 가운데 11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나머지 3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다.
- 접종 후 사망신고는 누적 179명(화이자 116명·아스트라제네카 63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총 2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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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백신 접종 후 총 누적 사망자는,
2021년 5월 29일 0시 기준, 238명...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엄마·외삼촌 같은 날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령자가 사망한 가운데 유족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정부의 후속 조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틀 만에 멀쩡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외삼촌도 같은 날 돌아가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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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내용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국민청원 올립니다.
올해 83세이신 저희 어머니께서 지난 5월20일 화이자 2차 접종을 한후 이틀만인 5월23일 오후 5시경에 갑자기 심정지 상태가 되어 청주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5월24일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차안에서 저희 가족과 함께 방금전까지 같이 얘기하고 계셨는데 순식간에 의식을 잃으시고 쓰러지셔서 응급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해가며 119를 불러 병원에 도착하여 할수 있는 모든 치료를 다 해달라고 하였으나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어떻게 방금전까지 멀쩡하게 계시던 분이 하필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이틀만에 이렇게 돌아가실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고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병원과 보건소등에 모두 백신 접종 이상으로 신고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모두 남일 대하듯이 하고 병원에서는 백신 인과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백신접종 이상으로 신고 해 줄 수 없다 하고 보건소에도 신고하였으나 긴급 조사나 아무런 후속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백신 접종을 밀어 부치기만 하고 백신접종후 사망까지 했는데 이에 대한 조사나 위험성에 대한 사전 고지나 안내, 유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등 아무런 조치 없이 너무 무책임한 행태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같은날에 저희 어머니의 친오빠도 화이자 백신 접종 5일만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어떻게 인과성 입증이 안된다는 얘기만 떠들어 댈 수 있는지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제발 더 이상 억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고 정부에서 심각성을 인지하여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유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아직 완전하게 검증이 안된 상태에서 이렇게 건강하시던 분이 백신 맞고 이틀만에 갑자기 돌아가셨으면 나라에서 제대로 조사라도 해보고 도의적으로라도 유감 표명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님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 드릴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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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청원은 1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1478명이 동의했으며, 이 청원은 오는 30일 마감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화이자 2차 접종까지 마친 자는 164만7484명이다.
화이자 백신의 대상자(372만7884명) 대비 접종률은 1차 59.9%, 2차 4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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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위 청원 글의 "청원종료"일은,
"청원종료일 : 2021년 6월 30일까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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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년 5월 31일 0시 기준,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182명이며,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17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65명이라고 한다.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241명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228건(아스트라제네카 170건, 화이자 58건)이며,
주요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총 987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486건)와 화이자(501건) 백신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누적 총 사망자는 241명이란 말이다...ㅜㅜ
AZ 맞은 30대 공군 간부, 7일만에 뇌사 결국 사망
<군 장병 및 군무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 4월 28일 시작됐다. [사진 공군]>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대 공군 간부가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
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AZ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경남 김해 소재 공군부대 소속 A상사가 지난 3일 숨졌다.
그는 접종 7일 뒤인 지난달 31일 갑작스레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A상사는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실시되는 '레드플래그' 훈련 참가를 앞두고 AZ 백신을 접종했다고 한다.
공군은 A상사의 사망과 백신 접종 간의 연관성에 대해 "의학적으로 백신과의 상관관계는 민간 병원과 질병관리청에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를 위해선 부검이 필요한데 유족이 부검을 원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28일부터 30세 이상 장병과 군무원 등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기준 총 11만 683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인 경우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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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청 보건소 의료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
유족 측 "백신 연관성 있을 것" 주장
부산에서 기저질환이 없었던 5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 접종을 받은 후 사망,
유족 요청으로 백신과 사망 간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유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한 의원에서 AZ 잔여 백신 접종을 받았다.
접종 후 나흘째인 지난달 30일 오전 8시 30분쯤 A씨는 자택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다가 호흡곤란 증세와 심정지 증세를 보였고, A씨 가족은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에 신고해 A씨는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A씨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백신 접종 9일째인 지난 4일 오후 4시쯤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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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30대 공군 간부가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
드러났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뜻일까.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를 발표하지 않거나 숨기고 있는 경우도 있다는 말, 아닌가...
- 빌게이츠 음모 숨어있는 아스트라제네카
-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엄마·외삼촌 같은 날 사망
- 영국, 태권도 전 챔피언, AZ 맞은 후 다리 절단
- 건강하던 20대 아들, AZ 맞고 수저도 못든다
- 노르웨이 의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희귀 혈전 발생 원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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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 그는 어떻게 2017년에 코로나19 예언했을까.
- 네피림(נפילים) – 하이브리드의 세상
- 블랙아이 클럽. Feat. 정은경.
- 백신 접종의 의미
전역 일주일 앞둔 병사, 백신 접종 사망
<백신 관련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23살 박 모 병장이,
지난 6일쯤 부대에서 백신을 접종, 지난 13일 오전 7시 45분쯤,
생활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ㅜㅜ
박 병장은 전역을 일주일가량 앞둔 상황이었던 것으로...ㅜㅜ
참고로 숨진 박 병장이 접종한 백신은 화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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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맞고 아무 부작용 없다가 1주일뒤 아웃.
mRNA가 체내에 들어와서 리보솜에서 spike 단편 만든 다음 그 spike가 ACE2 receptor가 많은 심장이나 폐에 달라붙어 아웃 된 거 같은데,
문제는 저 spike 단편이 개인마다 binding 하는게 편차가 클거 같고 spike 단편이 만들어내는 항체의 수준도 개인차가 클거 같다.
인종별 개인차, 성별 개인차, 지병 보유에 따른 개인차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식으로 백신 맞추기에 혈안이 된 이 정부에 깊은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오늘도 다들 잘 헤쳐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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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박 병장은 지병이나 기저질환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 관하여 미스터리갤러리 "Goldstar" 갤러가 정리를 잘 한 글이 있어서 함께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5월 13일 소개한 토픽(글) "백신 맞은 자리, 자석이 달라 붙는다고?"에 관한,
그것도 국내에서, 실제로 자석이 달라붙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게 페이크 뉴스인지 아닌지, 누군가의 의도적인 장난인지 아닌지, 나로썬 현재, 알 길은 없다.
하지만 분명히, "참고) [미스터리갤러리 : Crotop] 백신 자석 붙는데?? X 된거같은데"를 방문해 보면,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보이는 할머니의 왼쪽 팔에 자석이 달러붙는다.
영상엔 생생한, 현장음이 함께 담겨있다.
이게 정말 페이크일까.
만약 백신에 관련하여 끊임없이 "음모론"을 제기하는 나와같은 음모론자들의 주장처럼,
백신에 눈에 보이지 않는 칩이 내장되어 있다면?
지금, 그 실체를 다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머지않아 진실이 다! 드러날 것이다...
- 펌) 백신에 다르파 하이드로갤 센서가 들어갔다?
- 백신 맞은 자리, 자석이 달라 붙는다고?
- 미국이 펜데믹 조사하면, 중공은 핵전쟁 준비?
- 빌게이츠 음모 숨어있는 아스트라제네카
- 바벨의 인신제사는, 동화속 이야기가 아니다…
- 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총 350명, 이상반응 누적 신고 총 2천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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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후반 남성 사흘만에 숨져… 당국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 인천 ‘절반 투약’… 부안 ‘5배 투약’, 위탁의료기관 접종 오류도 잇따라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이 접종 사흘 만에 숨졌다.
얀센 백신의 접종 후 사망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 30대 후반 남성 A 씨는 10일 수성구의 한 위탁의료기관(병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
- A 씨는 접종 첫날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이튿날 체온이 떨어졌다.
- 하지만 혈압이 계속 떨어져 12일 응급실로 이송됐고 13일 숨졌다.
- 방역당국 관계자는 “A 씨에게 기저질환이 있었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위탁의료기관의 백신 접종 오류도 잇따르고 있다.
-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은 올 4월부터 최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676명 중 40여 명에게 정량인 0.5mL의 절반가량인 0.25∼0.3mL를 투여,
- 반대로 전북 부안군의 한 의원은 백신량을 너무 많이 투약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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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
2021년 6월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4~15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6천770건.
이상반응 신고는 6천770건 추가되었고, 사망 신고는 20명 추가되었다고 한다.
- 누적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42%, 화이자 백신이 0.21%, 얀센 백신 0.19%.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26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59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01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350명이다.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343건(아스트라제네카 236건, 화이자 77건, 얀센 30건)이고,
- 주요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총 2천98건(아스트라제네카 1천292건, 화이자 761건, 얀센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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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있었다...ㅜㅜ
하지만 기저질환 환자는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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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백신여권, 그린패스 및 코로나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합니다' 중>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45332?cds=news_my
- https://news.v.daum.net/v/202106020940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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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백신여권, 그린패스 및 코로나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합니다"는,
2021년 7월 7일까지, 반대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판단은, 또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백신 접종 후 죽는게 빠를까...
아니면 코로나19 걸린후 죽는게 빠를까...
사고할 수 있는 우리끼리, 한번 생각해보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하루10명 이상 사망
질병당국은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질병당국의 주장일 뿐.
의료계 내부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고, 임상실험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도 백신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없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백신 접종 사망자가 코로나 확진 사망자 숫자보다 높다니
- 6월13일과 14일 양일간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사람은 단 3명, 이마저도 기저질환으로 죽었는지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치 않아.
- 6월15일과 16일 양일간은 코로나로 단 1명이 사망, 6월 17일과 19일 사이에도 단 1명이 사망했다.
-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서 사망하는 사례는 하루에 단 1건이 나올까 말까이며 치명률 (병에 걸려 죽을 확률)은 1.4%.
- 하지만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무려 72명이 더 늘었다.
- 전국민 70-80%가 접종을 하게 되면, 결국 수 천명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하게 될 것이라는 이론적인 결론에 도달.
백신을 맞아야 하는 명분이 없다
- 백신을 맞는다고 집단 면역이 생긴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매우 미약.
- "아무리 백신을 많이 맞아도 집단면역은 달성할 수 없으며, 현재 개발된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도 없다." 라는 주장이 의료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 백신의 효과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정부는 왜 이렇게 무리하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고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것일까?
- 왜 정부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마치 당장에라도 코로나에 걸릴 것 처럼 공포감을 조성하며, "백신이 (사망 등)부작용이 있지만 접종하는 전체 이익이 더 크다"는 반 인륜적인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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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1천327건↑…사망 2명↑, 인과성 미확인(종합)
- 아나필락시스 1건, 주요 이상반응 49건 늘어…나머지는 경미한 사례
28일(2021년 6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6~27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1천327건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888건, 화이자 297건, 얀센 130건, 모더나 12건이다.
사망신고는 60대 남성과 80대 남성 1명씩 모두 2명 추가됐다. 각각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이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93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42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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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6월 22일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 하루10명 이상 사망" 기사를 소개한 뒤,
일주일이 채 안 된 2021년 6월 28일,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한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가 400명을 이미 돌파한 후 456명에 이른다.
이게, 정상적인 일이냐...
이게 그렇게 별 일 아닌데 질병본부와 언론은,
백신 접종 후 총 사망자와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 된 후 사망 사례를 애써 구분해 발표하나.
지난 2021년 2월 26일,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8만5천149건,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336명에 달하며,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456명이다...
이게, 정상적이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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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병들에게 식염수를 투약한 병원이 일부로 식염수로 바꿔치기해 투약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분명히 실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실수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식염수를 투약하며 백신 접종을 하는것처럼 "쇼"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되고,
얼마든지 백신 접종을 하는 간호사 조차 이 사실을 모를수 있음이 증명되었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전국민을 상대로 "속임수도" 쓸 수 있음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 질본, 언론은, 너희는 정말, 너희는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다시한번 물어보자.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독려하고 강요하는 정부, 질본, 언론 너희는,
너희는 정말, 과연 백신 접종 할거냐?
안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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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사망자 500명 돌파..질병청, 사망자수 비공개 전환?
환자상태가 중증에서 사망으로 바뀌었는데도, 의도적으로 총 사망자 합계에서 누락시킨 의혹 제기돼
질병관리청이 이틀 마다 밝히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를 7월 들어 갑자기 공개하지 않고 있어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을 매일 발표하면서, 이틀에 한번은 꼬박꼬박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나타낸 숫자를 공개해 왔다.
그러다가 7월부터 갑자기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를 공개할 때 환자의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환자 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건까지 합쳐서 정상적으로 발표 (총 486건)>
<사망자 숫자가 오히려 372건으로 줄어들었다고 의도적 축소 발표 (372건)>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사람만 486명이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20명이 신규로 백신 접종 후 사망했으며, 여기에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건수 총 130건을 합친 숫자가 486명인 것이다. 하루 평균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10명 이상이다.
게다가 사망은 하지 않았지만, 매우 심각한 상태인 중증 환자로 분류된 숫자까지 합치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총 89,728건(신규 4,579건)의 이상반응 중에,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424건(신규 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3,641건(신규 232건), 사망 사례 356건(신규 20건)이 신고되었다.
그러나 7월3일 질병관리청이 발표된 자료에는 오히려 백신 접종 후 사망자의 숫자가 얼핏 보면 372건으로 3일전 486건 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
본 기사를 작성하는 7월2일~3일에는 사망자가 500명을 훨씬 넘었을 것으로 예측되나, 질병관리청에서는 환자상태 변경에 따른 사망자 숫자를 비공개 하고 이를 합산에서 빼버린 것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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