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물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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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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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18:59

    2021년 6월 9일 오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철거 공사 중이던 한 건물이 붕괴되면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도로 위로 쓰러지면서 시내버스가 매몰되는등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사건이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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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건물붕괴-1

    <철거 공사 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며 지나가던 시내버스를 덮치고 있다>

    광주건물붕괴-2

    <매몰됐던 45인승 시내버스가 대형 트레일러에 인양되고 있다>

    광주건물붕괴-3

    <수색견과 함께 추가 매몰자 여부를 수색하는 소방당국 관계자의 모습>

    광주건물붕괴-4

    <정몽규 HDC회장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의 피해 회복,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건물붕괴-5

    <구조작업 중인 건물을 바라보는 시민들>

    광주건물붕괴-6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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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재개발을 위해 철거 중이던 5층 상가 건물 붕괴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54번 시내버스 참사’의 원인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번 참사는 재개발 철거 업계의 불법 재하도급 관행, 비용 감축을 노린 위법적 철거 행태, 행정당국의 관리·감독 부실 등 고질적 안전불감증의 축소판 같다.

     

    • 불법 하도급 관행 따라 날림 철거
    • 제보 묵살, 관리·감독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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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광주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재개발사업에 5.18단체 구속부상자회장인 전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문흥식" 회장이 관여되어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는 경찰이 입건한 지난 13일,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기사들은, 전하고 있다.

     

    광주건물붕괴-조폭-문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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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건물붕괴-조폭

     

    • 광주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재개발사업에 관여했다는 의심을 받은 조직폭력배 출신 인사가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
    • 도피한 조직폭력배 출신 인사는 다름 아닌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
    • 문흥식 전 회장은 철거 건물 붕괴 사고로 재개발 사업지의 불법 하도급 문제와 자신의 개입 소문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 13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
    • 경찰은 문 전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과 공조해 강제 송환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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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딸이랑 그 버스에 타있었는데...

    아빠는 맨 앞자리에, 딸은 맨 뒷자리에 앉아,

    석달전 수술을 받은뒤 요양병원에 계신 엄마에게 가고 있었다고 한다...

    건물이 붕괴되 쓰러진 후, 아빠는 정신을 잃었지만, 병원으로 후송된 후 깨어났고,

    맨 뒷자리에 앉아있던 딸은 목숨을 잃었다...

    중환자실에서 깨어난 아빠는, 깨어나자마자, 딸을 찾았다고 한다...ㅜㅜ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또 경찰이 입건을 했지만 미국으로 도피했다?

    고질적 안전불감증이야, 우리 모두가 어렴풋이 알고 있었을테고...

    이 사건 관련 하고싶은 말들이 수두룩하게 턱밑에서 맴돌지만...

    참을련다...

    참...ㅜㅜ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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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09:29

    광주 참사 현장 방문한 의원들 '하하 호호'…행안부 차관은 불법주차까지

     

     

    2021061113082225050_l

    <소방 당국은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 이틀째인 10일 인명 수색을 마무리하고, 혹시 모를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체제로 전환했다. 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이날 오후 관계기관 합동 현장감식을 기점으로 잔해가 다시 도로로 쏟아지지 않도록 관리 중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현장 관리 체제로 전환한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구역 사고 현장의 긴급구조통제단의 모습. 연합뉴스 >

     

    광주 건물 붕괴 참사 현장에 국회의원과 지역의원, 정부 관계자 등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원들이 웃고 떠들며 막말까지 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광주 동구 학동 재건축건물 붕괴 사고현장의 사고수습대책본부가 마련된 천막 안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시의원들이 웃음소리를 내면서 이야기하고, 시민을 향해 욕설까지 했다고 MBN이 보도했다.

     

    MBN에 따르면 천막에서 웃음소리가 나자 한 지역지원이 "웃지 말라니까. (기자들이) 보고 있어. 보고 있어"라고 말했고, 시민이 '보여주기식 방문'을 지적하자 "아까 이야기할 때 어떤 놈이 말로만 하지 말라고 했는가? 뭐라고 하려다가 내가 참았다니까"라며 막말까지 했다.

     

    의원들은 1시간가량 앉아 있다가 현장을 떠났는데, 사고수습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랬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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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호호...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