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 대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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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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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09:49

    하나님은 모든 각 만물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고 믿는다..

    그리고  난 하나님이 그 누구보다 고통을 감당하고 있다고 믿는다...

    왜 만물의 모든 고통을 이미 함께 하시고 그 고통에 더하여 그것에 슬퍼하시는 분이시라고 믿기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겪는 고통은 바로 하나님이 함께하는 그 고통이 아닌가... 예수님께서는 내가 격는 모든 고통뿐 아니라 만물의 모든 고통을 감당하시는 것이 아닌가... 내 고통은 그것의 지극히 일부일뿐이 아닌가...기 고통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이것으로 하나님의 그 절절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게 아닌가... 이 고통 고난이 아니면 과연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욥기 격은 그 고통이 사실은 축복이었나..싶은 생각이 들었다. 욥을 고난을 통해서 정금처럼 하심이 아닐까... 욥의 그 중심을 드러나게 하심이 아닐까...

    고통이 느껴지면 괴로움이 느껴지면 인내하기 힘들면 하나님도 이것 이상으로 고통스러워 하시고 함께하신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내 고통 내 힘듬 내 두려움 생각하다가...이 모든 것을 이미 보고 있고 함께 겪고 있는 분이 그분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이분은 이것을 참고 계신다.... 만물을 나를 이처럼 절절한 마음으로...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두렵다 그리고 온갖 육적 만족에 휘둘린다.. 참고 참지만 넘어질 뿐이다...이게 내 열매이기에... 마지막 때가 다가오는 데 이 모양인 내 모습에 절망과 좌절이 느껴졌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을 함께하고 감당하고 계심을 느끼면서...

    다시 예수님을 붙잡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고난은 은혜다...하나님에게 간절해지기에..라고 생각했다.. 그것에 대해서 고난은 하나님의 그 참으시는 심정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이다라고 하고 싶어졌다.. 하나님이 느끼는 그것에 비하면 티끌조차 되지 않겠지만 그분도 내가 겪는 것을 느끼면서 참으시고 있구나를 생각하면서  그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위안을 느꼈다..

    하나님의 그 뜻이 어떠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에겐 하나님이 절절한 심정을 고난과 괴로움을 통해서 느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도리어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고난을 통해서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 들었다... 하나님도 이처럼 아프시구나...그리고 참으시는구나... 절절한 그 마음으로 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