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북 전단 살포 엄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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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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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19:47

     

    박상학-대북전단

    <탈북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사이 두 차례에 걸쳐 경기·강원도 일대에서 대북전단 50만 장을 북한으로 살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경찰 "남북관계발전법에 따라 전단 살포 행위는 처벌할 수 있게 돼"

     

    김창룡 경찰청장이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김 청장은 최근 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 대표)의 대북전단 살포 주장과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달 25~29일 두 차례에 걸쳐 50만장의 대북전단을 뿌렸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남북관계발전법에 따라 전단 살포 행위는 처벌할 수 있게 됐다”며 “즉각 내사에 착수한 상태”고 밝혔다.

     

    김창룡-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연합뉴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별도의 수사의뢰나 고발은 이날까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 인접 경기·강원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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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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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16:23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경찰 소환…“北에 진실 알리려는 것”

     

     

    박상학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0일 오후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강원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에 소환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박 대표를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위반(대북전단금지법) 혐의로 소환해 조사한다.

     

    박 대표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우리가 압록강·두만강 건너올 때 북한에서는 남조선은 미제 식민지이고, 생지옥이라 했다”며 “정말로 대한민국이 식민지고, 생지옥인지 편지를 써서 사실과 진실을 말하려는 게 대북전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치와 문화, 사회, 그리고 자유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 세계인권선언이 어떻게 돼 있는지 북한 인민에게 알리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북한 인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말하려는 탈북자들의 앞길은 총칼로도, 감옥으로도 막지 못할 것”이라며 “내가 감옥에 가면 동지들이 계속 대북전단을 날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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