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머리가 띵한 느낌이다.

포럼(Forums) 자유 주제 포럼 갑자기 머리가 띵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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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2,025
    2020-05-25 20:17

    이래서 뭔가를 건드리면 안되는데...

    나는 원래, 두가지를 동시에 하질 못한다...

     

    차일피일 미루던 그 작업을 끝내야겠다 마음먹으며,

    일단 시작을 했으니 종일, 꼬박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게 내가 한 전부다.

     

    43기어를 방문해서,

    그리고 내가 작성했던 글들을 꼬박 읽어본 기어들은 잘 알겠지만,

    나는 원래 컴퓨터, 또는 코딩 전문가가 아니잖아^^

     

    IMG_0999-small

     

    내가 웹 또는 인터넷 전문가였기에 43기어의 문을 연건 아니잖아...

    난 다만, 꿈이 있었어...

     

     

    지금이야,

    이젠 어지간하면, 질문을 해보고, 코드를 찾아서 로컬호스트에서 적용시켜보고,

    그렇게 43기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정도의 눈칫밥은 쌓였고,

    그 과정에서 좋은 넷 친구들도 많아 만나서,

    도움을 주고 또 도움을 받으며,

    여전히 43기어의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처음 43기어를 열었을땐, 왜그렇게 거대한, 거대한 사이트들이 눈에 들어오던지,

    계획에 없던 수많은 종류의 기능들을 추가도 해 보았고,

    거기에서 출발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욕심을 비워나가기 시작한 모습이,

    바로 현재의 43기어야.

     

    욕심을 비우면서...

    정말 글을 쓰고싶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욕심을 비우면서...

    2006년에 스케치를 시작했던 그대로, 글을 쓰고싶은 공간으로, 꼭 있어야 할 기능들이 있는 공간으로...

    지금의 43기어의 모습이다.

     

    주말을 포함해 5일 정도 글을 쓰지 않았더니...

     

    무슨 글을 써야할질 모르겠다...

    마치, 세상은 크게 요동치고 있는데, 무인도엘 다녀온 느낌이랄까...

    마치, 전쟁이 일어나 옆동네엔 미사일이 떨어졌는데, 난 잠에서 깨어난 느낌이랄까...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질 못하는 나라는 작은 그릇의 한계지...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가는데,

    올해들어선 시비를 걸어오지도, 싸울일도 없었던 예수와...

    지난 금요일 새벽엔 대차게 싸웠다...

    병주고... 약주고...

     

    어쨌든...

     

    해야할 작업을 마무리 지었고, 이제 모든 문제가 사라졌다.

    사이트를 관리한다는것 자체가 긴장을 늦출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 문제가 되었던 토픽(글) 작성시 에디터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도 해결되었으며,
    • 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즐겨찾기, 구독"에 작성한 글(토픽)이 추가되는 문제도 해결했다.
    • ㄴ 사실 이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해서든 사용하고 싶었던 서치엔진이 있었던 이유다. 도저히 내 사이트에서 그 서치엔진을 사용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닭았다...

     

    이제, 새롭게,

    메뉴얼을 만들어서 기어들이 43기어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줄 차례다...

    그리고 이 글을 끝으로... 오늘까지만...

    좀 더 쉬려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모습은 내일부터...^^

     

    43기어를 방문하는 모든 기어들아!

    정말정말 행복하고, 가슴뭉클한 한 주 되어라!

     

    mainframe
    mainframe
    Coins: 1,676
    2020-05-25 20:20

    이래서 뭔가를 건드리면 안되는데...

    나는 원래, 두가지를 동시에 하질 못한다...

     

    차일피일 미루던 그 작업을 끝내야겠다 마음먹으며,

    일단 시작을 했으니 종일, 꼬박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게 내가 한 전부다.

     

    43기어를 방문해서,

    그리고 내가 작성했던 글들을 꼬박 읽어본 기어들은 잘 알겠지만,

    나는 원래 컴퓨터, 또는 코딩 전문가가 아니잖아^^

     

    IMG_0999-small

     

    내가 웹 또는 인터넷 전문가였기에 43기어의 문을 연건 아니잖아...

    난 다만, 꿈이 있었어...

     

     

    지금이야,

    이젠 어지간하면, 질문을 해보고, 코드를 찾아서 로컬호스트에서 적용시켜보고,

    그렇게 43기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정도의 눈칫밥은 쌓였고,

    그 과정에서 좋은 넷 친구들도 많아 만나서,

    도움을 주고 또 도움을 받으며,

    여전히 43기어의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처음 43기어를 열었을땐, 왜그렇게 거대한, 거대한 사이트들이 눈에 들어오던지,

    계획에 없던 수많은 종류의 기능들을 추가도 해 보았고,

    거기에서 출발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욕심을 비워나가기 시작한 모습이,

    바로 현재의 43기어야.

     

    욕심을 비우면서...

    정말 글을 쓰고싶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욕심을 비우면서...

    2006년에 스케치를 시작했던 그대로, 글을 쓰고싶은 공간으로, 꼭 있어야 할 기능들이 있는 공간으로...

    지금의 43기어의 모습이다.

     

    주말을 포함해 5일 정도 글을 쓰지 않았더니...

     

    무슨 글을 써야할질 모르겠다...

    마치, 세상은 크게 요동치고 있는데, 무인도엘 다녀온 느낌이랄까...

    마치, 전쟁이 일어나 옆동네엔 미사일이 떨어졌는데, 난 잠에서 깨어난 느낌이랄까...

    두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질 못하는 나라는 작은 그릇의 한계지...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가는데,

    올해들어선 시비를 걸어오지도, 싸울일도 없었던 예수와...

    지난 금요일 새벽엔 대차게 싸웠다...

    병주고... 약주고...

     

    어쨌든...

     

    해야할 작업을 마무리 지었고, 이제 모든 문제가 사라졌다.

    사이트를 관리한다는것 자체가 긴장을 늦출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 문제가 되었던 토픽(글) 작성시 에디터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도 해결되었으며,
    • 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즐겨찾기, 구독"에 작성한 글(토픽)이 추가되는 문제도 해결했다.
    • ㄴ 사실 이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해서든 사용하고 싶었던 서치엔진이 있었던 이유다. 도저히 내 사이트에서 그 서치엔진을 사용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닭았다...

     

    이제, 새롭게,

    메뉴얼을 만들어서 기어들이 43기어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줄 차례다...

    그리고 이 글을 끝으로... 오늘까지만...

    좀 더 쉬려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모습은 내일부터...^^

     

    43기어를 방문하는 모든 기어들아!

    정말정말 행복하고, 가슴뭉클한 한 주 되어라!

     

    ktj
    ktj
    Coins: 3,345
    2020-05-25 20:35

    편히 쉬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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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2,025
    2020-05-25 20:58

    ktj님 감사함^^

    ktj님두 정말정말 따뜻한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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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ree
    Coins: 1,040
    2020-05-26 23:36

    기계치인 저로써는 그저 존경스럽습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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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2,025
    2020-05-27 00:39

    별말씀을요^^

    silentree님., 부디 평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