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팔도진미 경상도편 "부산식 낙곱새" 드디어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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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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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떳다! 팔도진미 경상도편 ‘부산식 낙곱새’.

     

     

     

     

    • 편의점도시락: 씨유 팔도진미 경상도편 ‘부산식 낙곱새’.
    • 가격: 4,500원.

     

     

    팔도진미 시리즈가 등장하고 전라도편이 등장한 이후,

    오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경상도편이 나왔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대학생 레시피 경연대회 1등을 한 구성이라고 한다.

    근데, 그래서 그런지 전라도편과는 확연히 다르다.

    우선 “낙곱새”라는 – 난 이 메뉴 이름을 처음 들어봄 – 경상도 전통음식이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그렇지만,

    낙지라는 메뉴도 씨유에서 출시한 도시락 중 생소하기 때문이다.

     

    먼저 구성을 살펴보자.

     

     

     

     

    • 구성:낙곱새볶음+볶음김치+콩나물무침+유채나물+계란후라이+김

     

     

    맛? 양? 가성비? 이런걸 떠나서 재미있다.

    어쨌든 팔도진미를 구경하고 맛볼수 있기 때문이다.

    이쯤해서…

    전라도편도 한번 다시 기획을 해보면 어떨까?

    예를들면, 씨유 팔도진미 전라도편 “젓갈”!

    어때?

    괜찮지 않아?

    솔직히 늘 젓갈을 먹을순 없잖아…

     

     

     

     

     

     

     

     

     

    김까지 뜯었으니, 먹어보자.

     

    앞 서 언급했다시피 우선 재미있다.

    낚지라던지, 새우라던지, 입안 가득 씹는 맛까지 전달해 줄 만큼 크기가 크거나 하진 않다.

    다만,

    식사를 하는내내,

    이 음식의 맛이 부산식 낙곱새의 맛을 재현하려고 노력한 것이라면…

    이 매운맛은 내가 생각했던 부산의 매운맛과는 쫌 다르다.

     

    어떤 매운맛을 아주 맵지만 동시에 단맛도 풍성한 매운맛이 있다.

    이 부산식 낙곱새의 매운맛은 그렇지 않다.

    지나치게 맵지도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에 매운맛이 오래 남는다.

    단맛이라기 보단, 오히려 소금과는 구별되는 다른 종류의 짠맛이 감돈다.

    특이하다…

     

    그래도 레시피 경진대회 1등을 한 레시피인데 총평을 하자면…

    낙곱새의 양과 질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 아쉽긴 하다.

    양과 더불어 씹히는 맛이 너무 적었고, 거의 대부분 야채로 채워져 있다는게 조금 아쉽다.

     

    하지만 역시 앞 서 말했듯이,

    처음 들어본 이 음식. 부산식 낙곱새라는 음식을 알게 되었다.

    부산에 놀러가서 이 낙곱새 간판을 보게 된다면,,

    곧장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다음편이 어느 지역인진 모르지만, 충청도? 강원도?

    만약 충청도라면, 병천순대 어떨까.

    만약 강원도라면, ‘물회’로 합시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물회를 담을수 있는 용기를^^

    ㄴ 물회!! 물회!! 나 제발 물회!!

     

    그런데 도대체 경기도는 대표음식이 뭐가 있음?

    경기도 대표음식? 지금 처음 생각을 해보네… ㅋ…

     

     

    -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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