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Non) : 소설/시사/종교

[창작소설] Island: 제2장 시련의 계절(季節). 제3화.

   [창작소설] Island: 제2장 시련의 계절(季節). 제3화.   물론 내가, 경찰과 검찰에 홍사장과의 있었던 일을 증거로 남겼다고 해서 그들이 날 뒤쫓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한 건 아니었다. 그렇게 쉽게 끝날 일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닌데… 홍사장이란 인물과 처음 인사를 나눈 자리였고, 술자리...

가짜를 분별해라.

다시 말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예수를 모르지 않는다. 모태 신앙인이었고, 40여년 가까이 그와 동행했으니 모를래야 모를순 없겠다. 살아오는 동안, 꿈도 많았고 하고 싶은 공부도 많았으나 그때마다 늘 부디치는게 예수였다. 뭘 좀 해보려고하면 내 머릿속엔 그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차 버렸으니 말이다. 그러니… 어쩌면 내 전공은 예수가 아니었을까? 생각하기도 한...

트럼프가 전하는 메세지

트럼프가 전하는 메세지…                                                                                       6월 13일. 김정은과의 회담을 마친 다음날, 트럼프가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원문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

[한겨례신문]초과세수 60조는 박근혜 정부 덕분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9803.html  세금을 걷는 것은 거위가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깃털을 살짝 뽑는 것과 같다.   17세기 프랑스 루이 14세의 재무상 콜베르의 이야기는 400년이 지난 2013년 8월 느닷없이 한국 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당시 조원...

[창작소설] Island: 제2장 시련의 계절(季節). 제2화.

집으로 돌아오는 재운의 차 유리창엔 여전히 봄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고 있다.     ‘그날, 비오던 그 토요일 밤에 그곳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호석이 형을 만났을때, 호석이 형 말을 듣지 않은게 자꾸만 후회스럽네… 지나는 지금 어디 있을까. 잘 있겠지… 하고싶은게 참 많았는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창작소설] Island: 제2장 시련의 계절(季節).

불이 꺼져있는 재운의 집. 둘라는 재운의 방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둘라가 순간 고개를 휙 돌리며 현관문을 주시하더니 재운의 방에서 달려나간다. ‘멍! 멍! 멍!’ 재운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것이다. 저만치 계단밑에서 발자국 소리가 다가온다. 둘라는 이 발자국 소리의 주인공이 재운임을 알고 있기에 쏜살같이 달려나와 집으로 돌아온 재운이 반가움...

6.13 선거를 통해 얻은 교훈.

Intro…이 글을, ‘유후’란 닉네임의 페이스북 친구가 꼭 봐주길 희망한다. 그 이유는…   지난 2017년 4월 3일에 사업자 등록증을 내기에 앞 서 2016년 12월 1일에 43Gear.com의 문을 열었었다. 그러니까 43Gear.com이 문을 연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 그런후에 제일 먼저 했던 일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재정비했고,...

토마스 에디슨 스토리: 저능아를 천재로 만든 어머니.

엄마 보여주라고 선생님이 준 편지. 30년 뒤, 아들은 편지를 읽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 토마스 애디슨 스토리… -잼-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7개.

출처: 위키트리 1. 로버트 번: 누구도 좋은 책을 읽으며 자살하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책을 쓰면서는 많은 이들이 자살했다. 2. 노먼 메일러: 캐릭터가 스타일이다. 나쁘고 잘 다듬어지지 않은 캐릭터에선 좋은 스타일이 나올 수가 없다. 3. 트레이시 세발리에: 없애는 건, 남아 있는 걸 응축시킨다. 4. 조지 오웰:&n...

세계최고 CEO 30명의 좌우명

출처: 북북북. 1.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 존 데이비슨 록펠러 2. 누군가를 위해서 일할 때는 진심으로 하라 – 지그 지글러 3. 학벌이나 경력이 아닌 ‘태도’를 먼저 봐라 – 도널드 트럼프4. 돈의 힘을 제대로 이해해라 – 말콤 S. 포브스 5. 회의시간 3분의 2는 ‘듣는 시간’ – A. G. 래플리 6. 인내는 어떤 실력보다 강하다 –...

[창작소설] Island: 제1장 꿈. 제5화. 시련의 시작.

제5화. 시련의 시작. 비가 주륵주륵 오고있는데, 재운은 오늘도 산엘 올라 기도를 하고 내려온다. 한 손엔 우산을 들고, 몸은 땀과 빗방울이 뒤섞여 흠뻑 젖어있다. 주르륵 주르륵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세상마저 투명하고 맑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겨울의 차가운 밤공기를 좋아하면서도 겨울의 새하얀 눈은 그토록 싫어하는 재운. 그런데 비는 참 좋아하는 재운이다...

[창작소설] Island: 제1장 꿈. 제4화. 카페 꿈.

제4화. 카페 꿈. 재운의 방엔 바닥에 이부자리와 전기장판이 켜져있고 그 앞엔 좌식 책상과 노트북이 켜져있다. 재운은 일이 없는 날이나 집에 있을수 있는 날이면 언제나 두꺼운 이불로 어깨를 감싸고 전기장판에 앉아 시나리오를 쓰곤한다.   “어머니: 재운아 오늘은 집에 있을거지?”  “재운: 어. 오늘은 나가도 일...

[창작소설] Island: 제1장 꿈 제3화 재단(齋壇).

저벅, 저벅, 저벅. 재운의 발걸음이 보인다. 그의 발걸음은 풀밭의 무성이 자란 풀들을 헤치며 슥삭, 슥삭 소리를 내고, 이른 새벽 물안개가 자욱히 피어올라 주변은 온통 뿌옇다. 무성히 자란 풀들과 오래된 고목나무가 뿌연 물안개에 감춰진 풍경이 마치 오래된 동화속 이야기를 연상케 하고,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까마귀의 울음소리에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창작소설] Island: 제1장 꿈, 제2화 대리운전.

5년전 오늘.어두 컴컴한 방안. 기다랗게 늘어선 창문이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고, 창문 중간이 조금 열려있다. 날이 몹시 추운 이 겨울에 밤새 창문을 열어 놓았나보다. 추운 겨울인데도 창문을 조금 열고 자서인지 방안은 바깥 날씨 만큼이나 차갑고 방안 벽마저 꽁꽁 얼었다. 그리고 한 쪽 벽면을 길게 채운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방안 실루엣은 더...

[창작소설] Island: 제1장 꿈, 제1화 살자(自殺).

제1화. 살자(自殺).  눈이 많이 내린 시골 풍경의 농촌. 날이 춥고 길이 꽁꽁 얼어서인지 인적이 없다. 오래된 기와장지붕에 쌓여있는 눈을 뚫고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을 뿐이다. 재운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이 한적하고 작은 농촌마을의 한 원룸에서 살고있다.재운의 집. 지나가 소파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린다.“안와?...

“헬조선이라 빈정대지 마라…부모들 모두 울고 싶은 심정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청년들을 향한 어느 대학교수의 호소: 이병태 KAIST 교수 페북에 올린 글 큰 반향. 천국 있다는 거짓말 믿지 마라. 응석부리고 빈정거릴 시간에 공부하고 너른세상 보라. 헬조선이라 빈정거리지 마라, 부모세대야말로 전부 울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청년들에게 앞 세대의 성취와 피땀을 폄하하지 말라는 한 대학교수의 호소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이병태 KAIS...

내가 바라보는 진짜와 가짜

p.s. 제목을 클릭후 본문으로 이동하면 링크가 활성화 됩니다. 2017년 12월 1일, 43Geaer.com의 문을 연 순간부터… 길고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 끝이 어떻게 되던지간에, 난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을 거고, 한 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 보려한다. 이 긴 여정을 시작하면서 벌써 몇 번의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리고 이 기나긴 여정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