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경쟁해야 하는가?] 3. 궁극의 환경.

방카슈랑스(Bancassurance)는 프랑스어로, 은행을 가리키는 ‘Banque’와 보험을 뜻하는 ‘Assurance’의 합성어이다. 방카슈랑스를 영어로 직역해 읽으면 뱅크슈런스가 되겠지. ㅇㅇ. 애초에 방카슈랑스는 은행과 보험의 통합이나 인수 그에 따른 업무의 통합, 그리고 그로인한 제1, 제2 금융권의 경계를 허물어뜨려 금융권엔 경쟁력 확보를, 소비자에겐 무한경쟁을 통한 상품의 가격하락을 유도하려는 것이었지만, 하지만 사실상 은행권에 허락되었던 보험상품 개발 및 판매가, 보험 회사들에겐 허락되지 않았었고, 보험 회사들의 은행업무 대행은 불가했었다. 은행권과 증권사에 기득권을 준 것이다. 프랑스에서 촉발된 방카슈랑스는,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법이 계정(간접 투자자산 운용법)되고 점차로 완화되어 보험회사도 은행업무/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 그랬을까? ? 보험회사에겐 허락되지 않았을까?


때때로 우리는 막연하게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길 꺼려한다. ? 껄끄럽고 귀찮아서. 또는 현실적으로 지금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또는 내가 원하는 것이 본질이 아닌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본질은 이런 것이다
. 전통적인 금융권은 보통 제1 금융권과 제2 금융권으로 구별한다. 우리가 모두 잘 알다시피 제1 금융은 물론 은행이다. 그리고 제2 금융을 일반적으로 증권과 보험으로 분류한다. 이 제1, 2 금융회사들의 업무 특성상의 강점을 살펴보면, 은행과 증권사는 전통적으로 페이퍼 웍(paperwork)에 강하다. 계산기를 두드리며 이자율을 계산하는 등 서류나 문서작업에 강하다는 것이다. 반면, 보험은 엑티비티(Activity)에 강하다. 바로 ‘영업력’이다. 본질은 이런 것이다. 눈에 보기에도 멋스럽게 보여지는 페이퍼 웍(paperwork)이 어렵고 힘들어 보이지만, 이 페이퍼 웍(paperwork)은 그 세계 사람들에겐 금 새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 한 순간에 쫓아간다. 반면, 엑티비티(영업력)는 쉽게 따라갈 수도 노하우를 배울수도 없는 영역이다. 엑티비티(영업력)가 진정한 실력인 것이다. 이 엑티비티(영업력)는 한 순간에 따라갈 수도 배울수도 없는 것이기에 방카슈랑스 이론이 재창되었던 그 시기, 보험회사에 동일하게 방카슈랑스를 적용했더라면 아마도 은행과 증권사들은 보험회사에 모든걸 빼았기고 결국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궁극의 환경을 말하면서 본질에 관해 이처럼 내 생각을 설파하는 까닭은 그 ‘궁극의 환경’은 바로 내 자신에서 출발한다고 나는 믿기 때문이다. 환경이란 반드시 내 자신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래야 내 것을 가질수 있고 그래야 나를 독점할 수 있다.


아래의 글은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경쟁을 위한 궁극의 환경이며,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블로거의 삶에 기초하고 있다.



1. 그러니 제일 먼저 블로거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자.



내가 생각하는 블로거란? 무엇인가를 많이 아는, 풍부한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블로그를 작성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냉정하게, 블로거는 여전히 새로운 영역이다. [연재]43Gear의 꿈 2편: 인큐베이팅! 위 링크는 지난날 연재했던 “43Gear의 꿈 2편: 인큐베이팅!”이다. 내가 자신있게 인큐베이팅이란 단어를 쓸 수 있었던 이유는, 블로거는 새로운 영역의 활동무대며 > 블로그가 되려면 블로깅이 즐거워야 하는데 > 바로 배움에 즐거워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블로거다. 글을 쓰며 > 동시에 글 쓰는 요령을 배우고 > 정보를 전달하며 > 동시에 그 정보를 배우자 > 포스트를 작성하며 > 동시에 포스트 꾸미는 법을 배우고 > 포토샵을 강의하며 나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어야 한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블로거다. 내 경쟁력은 이렇게 만들어 질 것이다. 많은 이웃님들중 혹은 친구님들중 전문가 분들이 계신다. 하지만 그 전문가 분들이 블로그를 활용한다고 해서 그 분들이 블로거가 아니며, 전문 지식이 없는 내가 포스트를 작성한다고 해서 내가 블로거가 아닌것이 아니다. 블로그는, 전문 지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히려 전문 지식이 없는 나를 통한 진심을 전달받기 원하는 대상이 내 블로그의 ‘독자’다.



2. 그런 다음 내 자신을 알자.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독자를 만들수 있단 말인가. 나를 알고 독자를 아는것이 영업력의 기본중 기본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나는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 난 어떤것에 즐거움이 생기는지, 난 어떤 블로거인지, 어떤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지 알아야한다. 이게 본질이다. 나는 누구고 어떤 블로거인지를 알 지 못한다는 건 현실성 혹은 현실 감각을 망각한 막연한 사람이 아닐까. 내가 즐거울 수 있으려면 > 내가 즐거운 것을 찾아야하고 > 내가 즐거운 것을 찾아야 열정을 담을수 있고 > 열정이 담겨야 그 열정이 전달되리라 확신한다. 이를 난 진심(眞心)이라고 표현했고, 진심(眞心)을 믿는다. 내가 전문지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많은 공부를 해서가 아니라 내가 지금 작성하고 있는 내 글에 대한 솔직함이다. 작성하고 있는 글의 주제를 배우고 싶다면 배우고 싶다고, 아직 많이 부족하다면 부족해서 마음이 조급하다고,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면 얻은 그 정보에 집중해서! 전달하려는 정보를 내가 다 않다는 것과, 정보를 전달하겠다 하는 자세는 아예 다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 따라서 블로거는 그 누구 보다도 내 감정에 솔직해야 한다. 또 내가 가진 지식에 솔직해야 한다. ? 블로거는 배움이 즐겁기 때문이다. 난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3. 그리고 갖출것을 갖추다.



[연재]43Gear의 꿈 7편: Let’s prepare the stage. 내 블로그를 방문해 주는 이웃님들 모두가 잘 알다시피, 난 애드센스를 수없이 강조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애드센스 만큼의 수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드센스가 때 돈을 벌게 해 주는 복권이라서가 아니라 상대적 의미에서 그렇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창출 노력을 ‘최소한의 환경’이며 ‘기댈수 있는 언덕’ 이라고까지 표현했다.


결국 블로깅(blogging)이 내가 즐거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에서 출발해, 내가 즐거운 일을 하며 살아내려는 선택이라면, 블로그는 반드시 수익창출활동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뿐이랴. 내 이웃님 중 “위트니님(http://blog.naver.com/hello_u77)”은 헬로우 드림이란 재택 부업 알바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계신다. 나 역시도 어느날 애드센스 이외에 헬로우 드림이건 또는 그 무엇이건, 내 입맛에 맞는 시스템을 선택해 계속 수익창출을 확장해 나 갈 것이다. 또 위트니님 이외에도 많은 이웃님들이 수익창출활동을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믿고 싶다! 그 글이 내 가게를 홍보하는 것이든, 그 글이 포스팅 알바든, 그 글이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창출을 꽤하는 믿거름이든 수익창출활동과 연결 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지속 가능하다.


그러니 환경을 만들고 갖출것을 갖춰보자. 원칙을 세우고 실천함은 결국 내 마음에서 출발해 내가 만든 환경에서 빛을 발한다.


4. 나라는 사람의 좋은 ‘예’.



나만 그럴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럴 것이다… 머릿속에 온 통 꿈꾸는 사이트가 그려져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사이트가 없었다. 내가 만들 사이트는 이래야 하고 이래야 하고… 또 이래야 하고 이래야 하고… 블로깅(blogging)을 위한 도구여야 하지만 커뮤니티 기반이어야 하며, 거치적 거림이 없어야 되고, 상호 보완적이어야 하지만 구별되어야 하고, 각각의 기능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페이스북은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없고, 네이버는 블로그로 접근하기 까지 몇 단 개를 거쳐야 한다. 티스토리는 가장 좋은 환경이었지만 너무나 개인화 되어있고,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게시판 글들속엔 장난끼 가득한 단 한 줄의 게시글들이 허다했다. ? 굳이 ? 장난끼 섞인 한 줄의 글을 위해 게시판이 활용 되어야 할까? 굳이 ? 그토록 개인화 되어야 하고, 굳이 ?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없게 막아야 하는가? 난 43Gear를 준비하며 제일 먼저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 또는 인터넷을 통해 내 글을 소개하고 알리는 비즈니스에 관한 위 1, 2, 3과 같은 정의를 세워 두었었다. 그리고 43Gear.com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하였다. 그저 선택의 문제고, 선택을 한 것이다.



5. 43Gear의 대문은 반드시 ‘블로그’이여야 한다.



거치적 거림이 없어야 하고 대문은 블로그여야 한다. 블로깅(blogging) 도구는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되자는 43Gear의 상징이다. 컴퓨터 전문가도 아니고 코딩 전문가도 아닌, 커뮤니티 사이트를 갖겠다는 일념으로 워드프레스를 공부해서 오픈된 사이트인 43Gear.com 보다 훌륭한 사이트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43Gear는 선택을 한 것이고 실천에 옮긴 것이다.


 



6. 최소한의 환경은 반드시 ‘애드센스’로 구축해야 한다.



아래 이미지는 43Gear 회원 프로필 >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하는 화면이다. 컴퓨터 전문가도 아니고 코딩 전문가도 아닌, 내가 만든 앱은 아니다. 아직 테스트를 해 본 것도 아니다. 현재 완성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중이며, 몇가지 의문에 대해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일단, 아래 보여지는 이미지는, 회원이 스스로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회원이 자신의 애드센스 코드를 메세지로 전달하면 운영자인 내가 그 애드센스 코드를 회원의 프로필에 삽입하는 시스템이다. 1차원적인 방법이지. ㅇㅇ. ps: 아래의 구글 애드센스 코드 삽입을 위한 플러그인은 “블로그7(https://wpu.kr)”을 운영하는 “Jinn”님의 포스트와 만들어 놓으신 플러그인을 테스트 한 것이다. 이유는, 회원의 개인 공간에서 애드센스를 스스로 삽입하게 시스템화 할시, 혹 나쁜 마음으로 누군가 크랙을 삽입하게 되면 사이트 전체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궁금하고 그래서 공부하고 여러 전문가분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답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어쨌든 분명한 건, 애드센스가 최소한의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며, 그래야 그 최소한의 환경에서 더 낳은 수익창출을 꽤할수 있을 것이다.


 



7. 상호 보완적인 ‘환경’이어야 한다.



포럼은 일곱개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하자. 그리고 이 일곱개의 카테고리 이외의 카테고리는 운영자가 만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3Gear는 ‘축제(페스티벌)’를 포럼을 통해 개최할 것이고, 따라서 포럼은 블로그와는 다른 맥락의 공간이다. 축제에 참여하는 기어(Gear)들의 보다 전문적이고 도전적인 글들이 채워질 공간이며 우리는 축제를 통해 만들어진 수익을 분배할 것이므로 포럼에서는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창출활동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애드센스 수익은 그 개개인의 것이다. 그러니,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창출활동은 블로그를 통해서, 축제를 통한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될 기어(Gear)는 포럼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블로깅을 하는 기어(Gear)들을 통해서 축제가 홍보될 것이고, 축제를 통해서 더 많은 이들에게 기어(Gear)들의 블로그가 알려질 것이다.


 



8.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그룹을 만들어라. 그리고 유즈(use)하라.



워드프레스 환경 자체가 그룹의 경우 트위터와 같이 단조롭다. 반면, 얼마나 많은 그룹을 생성하든지 무한대다. 난 이처럼 영역을 확정짓고 구분하였다. 내 선택이다. 가벼운 일상의 대화를 원한다면, 짤 하나를 소개하고 함께 웃고 싶다면 그룹을 만들고 활용하자. 블로그를 통해서 축제를 통해서 확보된 내 독자들을 그룹으로 안내하고 인큐베이팅 해보자.
난, 43Gear에서 활동할 나와 기어(Gear)들을 위해 이와같은 환경을 원했고 선택했다. 내 이웃님들도,, 나와 같이 정의를 내려보고 경쟁을 위한 궁극의 환경을 구축해보고 구축한 환경이 수익창출활동으로 연결되어 졌으면 좋겠다. 난 지금… 몽상중이다…


 




-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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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amnetkr
운영자(Jamnet)과 동일인. 43Gear.com 운영자이지만 동시에 한 사람의 블로거(Blogger)임. B형. 사수자리. 10PING ID: jamnet@naver.com >> 10PING 추천인에 입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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