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7개.

출처: 위키트리


1. 로버트 번: 누구도 좋은 책을 읽으며 자살하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책을 쓰면서는 많은 이들이 자살했다.


2. 노먼 메일러: 캐릭터가 스타일이다. 나쁘고 잘 다듬어지지 않은 캐릭터에선 좋은 스타일이 나올 수가 없다.


3. 트레이시 세발리에: 없애는 건, 남아 있는 걸 응축시킨다.


4. 조지 오웰: 다른 출판물에서 익숙하게 본 비유나 직유, 상징을 절대 사용하지 마라.


5. 엘리자베스 보웬: 캐릭터는 작가가 창조하는 게 아니다. 원래 존재하고 있었는데, 발견되는 것이다.


6. 마리오 푸조: 다 완성하기 전까진, 절대 이렇게 이렇게 쓸거야 남에게 말하지 마라.


7. 커트 보네거트: 우울하지 않으면, 당신은 진지한 작가가 될 수 없다.


8. 조이스 캐롤 오츠: 언어 사용은 우리가 죽음과 침묵에 맞서 싸우게 할만한 유일한 것이다.

     

9. 잭 런던: 영감이 찾아오길 기다려선 안된다. 몽둥이를 들고 그걸 쫓아가야 한다.

     

10. 레이첼 카슨: 작가가 지켜야할 규율은 가만히 서서 등장인물들이 말하는 걸 들어보는 것이다.


11. E.L. 독토로우: 글쓰기는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형태의 정신분열증이다.


12. 프란시스 베이컨: 그 순간 나오는 생각을 적어라. 골똘히 짜내지 않은 생각들이 보통 가장 가치 있다.


13. 닐 가이먼: 내가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냐고? 지어낸다. 다 내 머리 속에서 나온다.


14. 앨리스 워커: 난 글을 쓸 때, 정확한 방향성을 가진 약간의 증오가 유용하다는 걸 발견했다.


15. T.S. 엘리어트: 너무 멀리 갈지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 이들만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16. 펄 벅: 소설을 써야겠다면 써라. 하지만 돈을 버는 건 우연한 사고(accident)라고 생각해라. 보상은 쓰는 것 자체로부터 얻어라.


17. 스티븐 킹: 아마추어들이 영감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 프로들은 일어나서 일하러 간다.


18. 앨더스 헉슬리: 픽션의 문제점은 그게 너무 말이 된다는 점이다. 반면 현실은 결코 앞뒤가 맞지 않는다.


19. 알랭 드 보통: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두려움이 ‘잘 해내지 못한다’는 두려움을 초월할 때, 비로소 일하기 시작한다.


20. 존 허시: 저널리즘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를 목격하게 하지만, 픽션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를 살게 한다.


21. 토니 모리슨: 난 항상 하나의 아이디어, 심지어 지루한 하나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한다. 그건 내가 답을 갖고 있지 않은 질문이 된다.


22. 무명: 좋은 작가가 되는 건 3%는 재능이고, 97%는 인터넷에 주의를 뺏기지 않는 것이다.


23. 앙드레 드뷔: 재능은 싸구려다. 중요한 건 훈련이다.


24. 조앤 K. 롤링: 아이디어에 대해 큰 소리로 논의하는 건, 종종 그걸 완전히 죽이는 거라는 걸 발견했다.


25. 어니스트 헤밍웨이: 모든 이야기는 끝가지 계속 가면 죽음으로 끝난다. 그 사실을 숨기려 하는 자는 진정한 스토리텔러가 아니다.


26. 레이먼드 챈들러: 테크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열정을 가져야 한다. 테크닉 그 자체는 수를 놓은 냄비받침대에 불과하다.


27. 월러스 스테그너: 젊은 작가들을 쓰도록 독려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작가라는 생각은 못하게 해야 한다.


28. 제이디 스미스: 썼을 때와 그걸 고칠 때 사이에 꽤 시간 간격을 둬라.


29. J.B. 프리슬리: 가능한 한 자주 글을 써라. 그게 출판될 거라는 생각으로가 아니라, 악기 연주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30. 레이 브래드버리: 매일 글을 써라. 강렬하게 독서해라. 그리고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보자.


31. 사라 월터스: 당신이 창조한 캐릭터들을 존중해라. 심지어 별볼일 없는 캐릭터까지도. 예술에선 실제 인생에서처럼, 모든 이들이 각자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32. W.H. 오든: 매우 일찍 일어나서 바로 일을 시작해라. 먼저 일하고, 씻는 건 나중에 해라.


33. 알베르트 카뮈: 명확하게 쓰는 사람들은 독자를 갖게 되고, 불명확하게 쓰는 사람들은 평론가를 갖게 된다.


34. 스티브 마틴: 의식은 편집자고, 무의식은 작가다.


35. J.P. 돈리비: 글쓰기의 목적은 여러분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끄러워서 졸도하게 만드는 데 있다.


36. 스티븐 킹: 픽션은 거짓말이다. 좋은 픽션은 그 거짓말 속에 감춰진 진실이다.

 

37. 스콧 피츠제랄드: 핵심 감정(key emotion)을 발견해라. 이게 단편을 쓰기 위해서 알아야할 전부다.


38. 존 베리먼: 자기 글을 가차 없이 대해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럴 것이다.


39. 수전 손택: 내게 작가란 모든 것에 관심을 갖는 사람을 뜻한다.


40. 아이작 싱어: 좋은 작가란 기본적으로 스토리텔러다. 학자나 인류의 구원자가 아닌.

 

41. 데이빗 라비: 난 한 문장, 한 아이디어, 한 이미지를 갖고 시작한다. 그 이상으론 아무 것도 모른다. 그저 따라 간다.


42. 아나이스 닌: 작가의 규칙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말할 수 없는 걸 말하는 것이다.


43. 척 팔라닉: 결말을 서두르거나 강요하지 말아라. 당신이 알아야할 전부는 다음 장, 그 다음 몇 장이다.


44. 이사벨 아옌데: (글을 쓰러) 출석해라, 출석해라, 출석해라. 그러다보면 얼마 후에 뮤즈도 출석할 것이다.


45. 조앤 월시 앤글런드: 새가 해답을 갖고 있어서 지저귀는 게 아니다. 부를 노래가 있어서 지저귀는 것이다.


46. 앨런 긴즈버그: 나만의 목소리를 갖기 위해선, 그 목소리가 전달될지 여부는 잊어버려야 한다.


47. 프란츠 카프카: 굽히지 말아라. 희석시키지 말아라. 논리적으로 만들려고 애쓰지 말아라. 유행에 맞춰서 당신의 영혼을 편집하지 말아라. 당신의 가장 강렬한 집착들을 무자비하게 따라가라.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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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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