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할께.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하이닉스 이천 공장이다. 어제(일)도 출근을 해 열심히 일했는데, 오늘도 5시에 일어나 열심히 준비하고 출근을 했지만 왜 인증이 되질 않는지 출입허가가 되질 않아서 11시까지 기다리다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은 일할 수 있기를… 봄이 오긴 오려나보다. 집에 돌아오는 길의 태양이 무척이나 따사로왔다. 오늘은 출근을 하지 못한탓에 시간이 조금 생겨서 2017년 내 계획과 몇가지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해 볼까 한다. 지금 43Gear는 커뮤니티 도구로써는 준비된 모든것이 잘 작동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랬다. 처음부터 나는, 5월이 되어서 43Gear가 하려는 페스티벌(축제)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과 9월에 있을 포토 페스티벌을 어떠한 형식으로 열 것인지 알리고 공지하려 했었다. 그래서 위 이미지의 아이콘 속 내용을 다 채워넣지 않고 있다. 한걸음씩 한걸음씩 마음에 계획한데로 해 보련다. 43Gear는 2017년 9월, 첫번째 페스티벌인 ‘포토 페스티벌’을 페이스북 펜페이지를 통해 개최하려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43Gear.com 회원가입후 > articles > 페스티벌(카테고리) 선택후 > 포토 페스티벌 주제에 걸맞는 사진과 에세이를 포스트하면 된다. 그러면 난, 그 회원들의 포토 에세이를 43Gear 펜페이지에 등록할 것이고 43Gear 펜페이지에 등록된 참가자들의 포토 에세이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12명의 회원을 뽑아  페이스북 펜페이지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을 나눌 것이다. 이것이 43Gear의 포토 페스티벌이며 43Gear의 페스티벌(축제)이고 43Gear가 꿈꾸는 ‘산업화’다. 어느 한 날부터 매 해, 매 달 펼쳐질 43Gear의 모든 페스티벌(축제)이 이와같을 것이다. 지난 블로그를 통해서도 잠깐 이야기했던 바지만, 나는 상금이나 상품이 아닌 수익금을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했고, 그래야만 나눌수 있는 것이 더욱 많아지리라 여전히 확신한다. 여러 사람에게 답변하기를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야 하며, 사진을 잘 찍기 보다는 진솔하게 열심히 찍을수 있는 한 사람이면 된다고 말한 근거는, 처음부터 43의 포토 페스티벌을 사진이 전부인 사진전으로 만들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페스티벌(축제)은 주제가 있으며 그 주제에 맞는 사진과 글이 함께 등록이 되어야 한다. 페이스북을 통해서건 구글을 통해서건, 우리는 페스티벌(축제)을 통해서 가치있는 정보를 창출하여 제공할 것이고 우리가 노력한 만큼 페이스북 또는 유튜브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렇게 게임의 룰을 지키며 정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정당하게 창출된 수익을 분배하려 하는 것이다. 부디 너희도 해라. 43Gear와 함께하는 모든 기어(Gear)들이 저마다 페이스북 펜페이지를 만들어 1인 기업인이 되기를 바란다. 나도 아는바라. 첫술에 어떻게 배가 부르랴. 부르면, 또 얼마나 부를까. 내가, 먼저 시작할께. 2017년의 포토 페스티벌에 단 한 사람도 참여하지 않는다 할 지라도 나는 참가할 것이니 43Gear의 첫번째 ‘산업화(축제)’의 자리가 텅텅비지는 않을거야. 나는, 43Gear의 포토 페스티벌(축제)의 주제에 맞게 12개의 포스트를 작성해 등록할 거고, 그러니 참가자가 없을 지라도 ‘좋아요’를 많이 받은 12명은 존재하게 되겠지. 혹 나 이외에 회원으로 가입한 어떤 한 기어(Gear)가 참여한다면, 내가 출품한 작품중 한 작품이 빠지겠지. 여전히 ‘좋아요’를 많이 받은 12명의 참가자는 존재하게 될테고, 만약 회원으로 가입한 12명 이상의 기어(Gear)들이 포토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다면, 난 당연히 43Gear의 페스티벌(축제)을 빛내기 위해 참여한 주인장의 역활만 하게 되겠지. 내가 먼저 시작해볼께… 머릿속에 담아놓고 차곡차곡 쌓았던 내 비전이 너희들 각자의 마음에도 와 닿을때, 그래서 내가 가진 비전이 너희에게도 비전이 될 수 있을때, 그땐 너희도 함께하자. 다시 말하지만, 한국식 또는 한국형 게시판은 43Gear에서는 없고 영원히 없다. 글을 쓰기에 아티클(articles)의 형식이 부담스러울수 있음도 알고 글을 쓰기에 우리의 그룹 형식은 불편할 수 있음도 알고 있으며 포럼은 어쩌면 몸에 맞지 않는 옷과 같을수도 있음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식 또는 한국형 게시판을 만들 마음은 아예 없다. 하나부터 열까지를 한 번에 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한 낯 일개 개인이며 단 한 명의 운영자이기에 나는 한걸음씩 한걸음씩 계획한 것을 이루어가며 정해진 시기에 마음의 계획과 생각을 원하는 방향을 오픈하려 해.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게 무엇이든, 내가, 먼저 해볼께.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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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amnetkr
운영자(Jamnet)과 동일인. 43Gear.com 운영자이지만 동시에 한 사람의 블로거(Blogger)임. B형. 사수자리. 10PING ID: jamnet@naver.com >> 10PING 추천인에 입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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