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를 분별해라.

다시 말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예수를 모르지 않는다. 모태 신앙인이었고, 40여년 가까이 그와 동행했으니 모를래야 모를순 없겠다. 살아오는 동안, 꿈도 많았고 하고 싶은 공부도 많았으나 그때마다 늘 부디치는게 예수였다. 뭘 좀 해보려고하면 내 머릿속엔 그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차 버렸으니 말이다. 그러니… 어쩌면 내 전공은 예수가 아니었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적어도 무엇인가를 배운 또는 학문이란 단어의 잣대로 구분 지어야 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예수가 창조자란 사실과 예수가 선하냐란 물음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나는 물론 창조자란 예수가 선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우주보다 넓은 거대한 장기판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스스로 창조한 인생들을 향해 장기알을 옮기우듯 장난질을 치며 즐거워하는 존재라. 창세 이전에 천국도 지옥도 만들어 졌으며, 창세 이전에 천국으로 지옥으로 갈 인생들이 이미 정해져 있음이라. 그러니 너무들 아등바등 살지 말자. 창조와 동시에 이미 끝난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창조자이기 때문에, 이 창조자란 자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전공으로 따지면 내 전공이 예수였기 때문에, 전공을 살려서 포스트를 작성함이 합당하지 않겠냐. 내가 작성하는 블로그 포스트를 읽을때, 참고해 주기 바란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오늘 포스트의 제목은 ‘가짜를 분별해라’이다.

  

인생을 깊이있게 깨닫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인생을 깊이있게 깨달은 사람이라면, 세상의 이치와 질서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세상의 질서를 깨닫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향 동일한 과정으로 세상의 질서를 깨닫게 되는 것일까? 어떤 사람은 넓은 세상을 항해하며 깨닫기도 할테고, 어떤 사람은 수많은 경험과 학식을 쌓으며 세상의 이치와 질서를 깨닫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면, 누군가는, 평생을 한 자리에서 나무만 깎다가 세상의 질서를 깨닫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이들이 진정한 장인(匠人)이리라.  


성경이 증거한 질서.

  

물론 성경도 창조자의 질서를 수십번 증거하였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에베소서 6장.

  •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 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 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줄 너희가 앎이니라
  

위의 구절이 증거하기를, 


창조자가 우리를 사랑하는 예(例)는 없단다. 우리가 창조자를 경외함이 먼저래.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예(例)는 없으며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함이 먼저라고 하였다. 아비가 자녀를 양육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 아니라,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함이 먼저다. 성경은 분명하게, 먼저와 나중이라는 질서를 증거한 것이다. 


물론이다. 모두가 그리스도인이 아닐테고, 창조자의 질서가 싫으면 그리스도인 안하면 되고, 남편에게 복종함이 싫으면 결혼을 안하면 된다. 그러면 돼. 문제는 그 반대의 경우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며 동시에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자칭 목사라고 자랑하는 네가 동성애를 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정말? “그리스도가 바알새불과 연합할 수 없다“는 성경을 읽어보지 못했냐. 다시 살펴보자.

  

앱 5: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창조자가 흙으로 아담을 지었던 그 때에, 하와는 흙으로 지을수가 없어서 아담의 갈비뼈를 취한것이 아니다. 아담과 하와가 두 몸이 아니며 나뉘어진 인생이 아님을 증거한 줄 모르냐. 이는 창조자의 큰 비밀이란다. 자신의 질서를 파괴하며 동성애를 조장하고, 또 만연했던 그 세대를 물로 심판하였다는 경을 읽어보지 못했구나. 또 기록된 바라.  


창18: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상관하리라… 영문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되었다.  


They called to Lot, Where are the men who came to you tonight? Bring them out to us so that we can have sex with them.


이로 보건대 불바다가 되어 무너진 소돔과 고모라 역시 동성애가 만였했던, 창조자의 질서를 세차게 파괴하던 무대였음을 확신하노라.  


롬1: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그런데, 자칭 목사라 자랑하며 동성애를 조장하는 너는 누구냐. 네가 종말을 부추기는 장본인이 아니냐. 또 기록된 바라.  


딤전 2: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왜? 왜 그래야 한다는 거냐? 왜?

  

딤전 2: 11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2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스스로 패미니스트가 되고 싶거든 그리스도인, 안하면 돼. 그러면 된다. 동성애가 그렇게 좋으면, 그래서 동성애를 조장하고 싶거든 목사, 않하면 된다. 그러면 돼… 


창조자를 가르쳐야 할 네가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할 수 있더냐. 종이 그 주인을 가르치랴.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허물고 그래서 질서를 파괴하는 너희가 더 악한 자들이다. 나는 이 가짜들이 싫다. 그래서 자칭 목사라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혹은 자칭 보수며 우파라 하는 그 혀의 말로 ‘그렇구나’ 하지 않는다. 

  

세상의 이치와 질서.

  

세상의 이치와 질서는 다르냐. 어느 주인이, 객이 안방을 달라 하면 안방을 내어 주겠냐. 더러는 입은 붙어있는 지라 ‘경우에 따라서 내어 줄수도 있다’ 말하는 이들을 보았으나 그렇게 말하는 이들 중 자기 돈 일원짜리 하나라도 남에게 배푸는 인생을 보지 못했다. 그저 말이다. 누구라도 자기것을 빼았김이 어떻게 기쁠수 있겠냐. 당신이 거두어준 사람이 도리어 큰 소리를 치고 당신을 손가락질 한다면 당신은 정말 그 객을 당신의 집에 둘 수 있냐. 작디 작은 한 가정에서도 불가능한 일이다. 


작은 가게, 작은 회사일 지라도 엄연히 질서가 존재한다. 회사의 제품을 판매해야 할 직원이 도리어 남의 회사 물건을 홍보하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제품을 비방하면 되겠냐. 당신이 사장이면 그를 직원으로 용납할 수 있냐. 돼지 농장에 취업한 직원이, 자신은 돼지보다 소가 좋다는 이유로 어느날 주인 몰래 돼지를 모조리 팔아 치우고 소들로 채울수 있는거냐. 당신이 농장 주인이면 용납할 수 있냐.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야지, 중이 절더러 떠나라 할 수 있는거냐. 그러면 주와 객이 뒤바뀌는 세상이 옳으냐. 세상의 질서는 주와 객이 분명하다. 


당신은 당신의 가정을 사랑하냐. 사랑하는 가정을 지키고 싶냐. 그렇다면 당신은 늘 가정 곁에서 가정의 발전과 화목을 도모할 것이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만약 당신의 남편이 또는 당신의 아내가, 가정은 사랑하되 멀리 떨어져 있자 한다면, 아서라. 그의 말이 거짓이라.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그런데 가짜들은 이 이치와 질서를 훼방한다. 

  

가짜들이 만드는 질서.

  

자기 집에서도 자신의 가정에서도 하지 못할것을, 자신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자신도 용납하지 못할것을, 가짜들은 서슴치않고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면 된다는 말엔 누구라도 반박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대입 시키지는 않는다. 

그래서 가짜 목사는, 결단코 교회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고, 가짜 그리스도인도 그러하다. 


  • 가짜는, 반드시 진짜가 있는 곳으로 파고 들어가기 마련이다. 왜? 그래야 본질적으로 진짜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 가짜는, 반드시 진짜가 있는 곳으로 파고 들어가기 마련이다. 왜? 그래야 자신의 정체를 숨길수 있기 때문에. 
  • 가짜는, 그래서 진짜가 존재해야 기승(氣勝)하기 마련이다. 왜? 그래야 현혹(眩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물어나보자.

  

어째서 이슬람 세계는 이슬람 난민들을 절대로 수용하지 않는 것이냐? 같은 이슬람이면, 너희가 더욱 그들을 끌어안음이 합당한게 아니냐. 

만약, 만약이란 전제(前提)하에, 이땅에 친북좌파가 그리고 주사파가 존재한다고 해보자. 어째서 너희는 북한으로 올라가 북한의 발전을 도모하지 않는 것이냐. 

창조자의 종이란 네가 어째서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는 거냐? 너 스스로 새로운 종교를 만들 스스로 창조자가 되는 것이 합당한게 아니냐.   


너희가 가짜이기 때문이 아니냐…  


너의 눈에 보여지는 가짜는 별거 아니다. 문제는 진짜 중에 섞여있는 가짜다. 기록된 바, 고후 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하였기에, 너도 가짜를 분별해라.
 

본질적인 질서.

 
요 15: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썩어진 사과를 보아라… 


나무에 매달린 가지가 제아무리 탐스럽게 열매를 맺은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가지에서 떨어진 이 열매처럼 그저 썩어진다. 

그러면 가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뭐라는 거냐? 열매라는 거냐? 

본질은 이런 것이다. 떨어져 나가면… 썩어진다는 한가지 진실이다… 

이게 본질적 질서다…   


뿌리가 있고, 뿌리에서 나무가 자라고, 나무엔 가지가 생긴다. 그리고 그 가지에서 열매가 자란다. 

열매에게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가지에 매달려 있느냐 없느냐의 한가지 문제다. 

가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열매가 아닌, 자신이 나무에 매달려 있느냐 없느냐의… 그 한가지 사실이다… 

이게 본질이다…   


본질을 볼 줄 알게되면… 

그러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을거야…  


스스로 보수/우파라 생각하는 기어들아…

  

한국을 사랑하냐? 너의 조국을 사모해? 

그래서 때로는 눈물이 나고, 너희를 힐난하는 그들이 밉고, 그렇지… 

그런데 사실은 그럴필요 없다…   


무엇을 하려고 너무 애쓰지 말아라. 

그냥, 매달려 있으면 돼… 문제는 어떻게…? 

그러면 어느날,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수 있을거야… 

그냥 매달려 있어라…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으려고 있는힘을 다하듯 발버둥을 치면서…

이게 본질적으로 가장 고귀한 것이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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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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