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되시길~^^

누군가는 소망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꿈이 있을테고, 누군가는 현실의 안주를, 현상의 유지를… 또는 현실의 회피를, 도망치고 싶다는 망상을,,   그런데 살아보니깐, 길은 알고 가는건 아닌가봐. 길은 그냥 가 보는건가봐…   길을 계속 가다보면, 어느날 내가 걸어온 뒤안길이 보이더라고. 그러면 그때부턴 남탓은 할 수 없게 되지. ㅇㅇ. 남이 아닌,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대우했는지의 문제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수 있을테니깐. 어려운 환경을 피했는지, 아니면 이겨내려 내 자신을 채찍질 했는지… 내가 선택한 시간을 걸어가며 내가 내 자신을 나태하고 개으르게, 하찮게 만들었으니까…   아담의 배신 이후에… 창조자가 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땀흘려 일하라! 명령했던 그 명령은, 어쩌면 인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삶이 “땀흘림”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 맨 몸으로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어떤 사람은 나무만 깎다 가는데, 그 나무 깎는 일을 통해서 온 세상을 배우고, 우주를 배운다잖아. 주어진 시간 속에서 오늘이 아닌 내일도 우리는 또 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데… 조급함과 두려움이… 내 목을 조여와… 사실은, 내일도 모레도 난 그저 묵묵히 길을 걸으면 되는건데도…   길을 걸음은 내 삶인데도, 그 조급함이 두려움이 되고 두려움은 화가 되고 화는 저주가, 그 저주는 결국 내가 내 자신에게 쌓게 되는게 인생인것 같아…   명절! 정말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들 돼! 맛있는 음식! 가득 먹고!   두려워 하지 마소서. 노여워도 하지 마소서. 그저 내일도, 또 오늘처럼 한걸음을 내딛을 뿐이랍니다.   이곳, 나와 당신의 놀이터, 43Gear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가슴 뭉클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되시길 소원합니다.   ps: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 남긴 글인데, 발췌해 옴.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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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jamnetkr
운영자(Jamnet)과 동일인. 43Gear.com 운영자이지만 동시에 한 사람의 블로거(Blogger)임. B형. 사수자리. 10PING ID: jamnet@naver.com >> 10PING 추천인에 입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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